국내병원 아웃소싱 의료업무 영역까지 확산
- 정시욱
- 2006-10-19 08:52: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상근 부원장, 시설관리 간호조무사까지 외주 진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내 병원들의 아웃소싱이 1990년대 대형병원에서 시작해 IMF 이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직된 노사 관계, 연공서열에 의한 임금 제도, 병원 비핵심 역량부문에 대한 외주 필요성 증대 등으로 우리나라 병원계에서 급격히 확산될 추세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병원협회와 병원경영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병원경영 CEO연수 프로그램’에서 상계백병원 박상근 부의료원장은 '병원의 아웃소싱 사례와 전략'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국내 병원들이 아웃소싱 전략을 환자와의 고객접점(moment of truth)부문보다는 비고객접점부문에 아웃소싱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국내 병원의 외주용역실태 조사(2002년)에 따르면 세탁 78%, 청소 75%, 시설관리 75%, 경비 37%, 급식 23%의 외주가 진행됐고, 2000년도 이후에는 간호조무사 등 의료업무영역까지 아웃소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웃소싱의 경우 비용절감 효과, 핵심 부문 투입에 필요한 경영자원 확보 필요성 등으로 계속 증가 추세가 예상되며, 병원 아웃소싱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병원 서비스 질 저하방지와 위기상황 대처방안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또 아웃소싱의 성공전략으로 병원의 핵심부문 인소싱(insourcing)은 강화하고 업무능력이 검증된 아웃소싱 파트너의 확보, 아웃소싱 리스크를 대비한 대책수립, 아웃소싱에 대한 병원직원의 전사적 공감대 형성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명 중 1명 부사장급
- 2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3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4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5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6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7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 8"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 9감사원 "사무장병원 방치한 국세청…세금 576억 징수 못해"
- 10품귀 빚었던 의료제품 '안정세'…전년비 80~120% 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