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공금 13억원 횡령한 총무과 직원 자수
- 정시욱
- 2006-10-19 1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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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검 자진출두, 범행전모 드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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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김재정 전 집행부 당시 의협의 공금을 횡령한 후 해외로 도주했던 총무과 직원이 최근 자수한 것으로 확인돼 조만간 사건 전모가 밝혀질 전망이다.
의협 측은 최근 지난 2004년 의협의 공금 13억7천만원을 횡령한 총무과 경리담당 장영각 씨가 입국 후 최근 서울서부지검에 자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해외도주로 중단됐던 의협 공금 횡령사건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며 범행 전모와 공모 여부 등이 빠른 시일내 드러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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