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참의료인상에 정동아가페클리닉 선정
- 박찬하
- 2006-11-27 1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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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5회째, 한미약품-서울시의사회 공동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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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한미 참 의료인상' 5회 수상자에 '정동 아가페 클리닉'(정동제일교회 외국인 무료진료소)가 선정됐다.
정동아가페클리닉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로 200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약 1만2,000여명의 외국인들을 무상으로 치료해 왔다.
매월 2, 4주 일요일 오후에 정기진료를 실시하며 매회 130~15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무료로 치료한다. 또 2003년부터는 매년 2회에 걸쳐 해외 의료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료지에서 수술이나 2차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1일 저녁 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에서 열리며 상금 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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