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섭 당선자 "서부 분회장과 앙금 풀터"
- 강신국
- 2006-12-15 1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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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선관위, 당선증 교부..."하나 되는 약사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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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한훈섭 당선자는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데일리팜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서부 지역 분회장들과 취임전 담판을 짓겠다"면서 "화합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 당선자는 "화합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내년 2월 취임 전까지 하나 되는 약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원로약사들을 찾아뵙고 회무 전반에 대한 조언을 들을 예정"이라며 "서부 지역도 같은 전남약사회인 만큼 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겠다"고 전했다.
한 당선자는 또 향후 회무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정책보다는 실제 회원을 위한 회무를 펼치겠다"며 "그 시작으로 약사 자율감시권 확보를 우선정책 순위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율지도권은 전남도시자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놓은 상태"라며 "조만간 과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당선자는 끝으로 "회원들이 약국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겠다"며 "다양한 교육을 통한 약국 경영활성화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조선대 약대를 나와 전남약사회 상임부회장, 광양시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직선 2기 전남약사회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그러나, 목포 등 전남지역 서부지역 분회장들이 한 당선자가 입후보하면서 동서간 윤번제 회장추대 전통이 깨졌다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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