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감기약·진통제 안전용기 변경 완료
- 박찬하
- 2007-01-14 1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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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제는 이미 2003년부터 적용, 대상군외 정제도 교체
대웅제약이 감기약, 진통제 용기를 5세 미만 어린이가 개봉하기 어렵게 설계된 안전용기로 작년 11월부터 변경했다고 밝혔다.
안전용기로 포장을 변경한 제품은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등이 함유된 지미코프시럽(감기약), 대웅이부펜시럽(해열진통제), 씨콜드정(감기약) 등이다.
지미코프시럽, 대웅이부펜시럽 등 액제는 마개를 위에서 누르면서 측면으로 돌려서 여는 형태의 캡으로(Push and turn cap) 변경했으며, 씨콜드정(감기약) 등 정제는 PTP 뒷면의 포장을 떼내 약을 꺼내는 형태로(Peelable) 변경했다.
대웅 관계자는 "액제의 경우 모든 제품을 2003년부터 안전용기 포장으로 생산했고 지미코프만 11월 변경한 것"이라며 "정제도 대상 의약품 외에 고혈압치료제, 항진균제 등 주요제품을 안전용기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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