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의료기기 시판전 표시기재 컨설팅
- 정시욱
- 2007-02-09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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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월부터 부산, 울산, 경남소재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에서 신고하는 1등급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시판전 표시기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시기재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의 경우 부산식약청에 사전에 신청을 하고 방문하면 의료기기법에서 기재하도록 정하는 내용과 실제 제품을 비교하면서 표시기재의 올바른 방법을 상담받게 된다.
컨설팅을 시행하게 되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는 의료기기법 준수의식을 높이게 되고, 의료기기를 공산품과 구분해 표시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식약청은 "기존의 규제 일변도의 행정관행에서 탈피하여 업소의 전문성 부족으로 일어나는 문제점을 미리 예방하고 도움을 주는 기업 친화형 관리체계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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