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비툭스, 말기 대장암 환자 생명연장"
- 이현주
- 2007-04-30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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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세로노, 2007 미국 암학회서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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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 표적항암제인 얼비툭스가 말기 대장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표적항암제란 암세포만 공격해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차단하거나, 암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항암제.
30일 머크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LA에서 개최된 '2007 미국 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모든 표준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대장암환자에게 표적항암제를 투여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국립암연구소 주도한 이번 임상연구는 표준 항암화학요법에 모두 실패한 5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얼비툭스를 투여한 군과 비투여군을 비교했으며 그 결과, 얼비툭스 투여한 군에서 중앙 생존기간은 6.1개월로, 비교 군인 4.6개월에 비해 33% 연장됐고, 암의 진행 위험률 또한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는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모든 항암요법에 실패한 환자에 대하여 처음으로 대규모비교 임상시험을 통해서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며 "또한 표적항암제투여가 지속적으로 생명 연장을 가능케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장암은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라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국내에서 매년 1만명 이상의 환자가 새롭게 진단되고 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5,000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현재 모든 표준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에 대한 치료법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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