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거리는 약사회의 추가인선
- 정웅종
- 2007-05-11 0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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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2기 원희목 집행부는 정책기획실과 홍보팀 조직을 통합해 적극적인 정책홍보를 펼 것을 예고했다.
정책홍보란 단순한 약사회 이미지 관리차원이 아니라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맞게 홍보를 연계한다는 취지다.
약사회는 2008년도 환산지수 계약부터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입장이다.
올해 수가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험인력을 시급히 충원해야 한다.
이는 홍보와 보험 분야의 추가 인선이 서둘러 이루어져야 할 이유들이다.
약사회는 추가 인선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 인선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회무철학이 뚜렷하면서 능력까지 갖춘 인물을 찾다보니 늦어지고 있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사회에 그 만한 인물이 없다는 게 아쉽고 회무를 명예보다는 자신의 감투로 여기는 현실이 못마땅하다고 한탄만 할 일이 아니다.
그 나물에 그 밥식으로 주변 사람들만 찾다보면 보이는 인물이 없다.
각지에 숨겨진 인재들이 있다. 적극적으로 나서 찾았는지 스스로 반문해 볼 일이다. 사람이 없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공모라도 해서 인재를 찾아 나서는 자세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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