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뎅기백신 개발·도입 협약
- 한승우
- 2007-10-01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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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인비라젠사와 협약...네가지 종류 바이러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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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존 클레멘스)는 미국 생명공학기업인 인비라젠사와 뎅기백신 개발과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뎅기열은 말라리아 다음으로 흔한 열대 감염성 질환이다.
인비라젠의 뎅기백신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협력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됐고, 네가지 종류의 뎅기 바이러스를 예방하도록 고안됐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뎅기백신의 보급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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