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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제주의사회에 위로금 전달

  • 류장훈
  • 2007-10-01 16:59:19
  • 문영목 회장 태풍피해 위로…회원 피해액 7,600만원 추정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1일 오전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의사회를 방문해 수재의연금을 전달했다.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은 "제주도의사회원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으로 여겨야한다"며 "아픔을 이겨내는 밑거름으로 쓰여 하루 빨리 재기하기 바란다"고 위로했다.

문 회장은 또 "매년 수해가 발생할 때마다 의연금을 납부하는 등 국내·외에서 자연재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적극 돕는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풍 나리로 인한 회원의 피해액은 약 7,600여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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