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학술제, 전문화 비전 제시"
- 홍대업·한승우
- 2007-10-21 12: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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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대상에 시흥시약사회…의약품·외품 전시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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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약사학술제’가 21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막을 올렸다.
당초 계획했던 행사일수보다 하루가 줄어 반쪽 행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행사 당일에는 수백명의 약사들이 모이는 등 무리없이 진행됐다.

초창기 부스 모집에 애를 먹었던 학술제 주최측은 행사 직전까지 영업을 추진해 80개 업체가 총120개 부스를 사용하는 실적을 보였다.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학술제에 참가한 서울·경기 회원들이 학술제 내용은 물론 다양한 업체들의 홍보 부스를 경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미 알려진대로 학술제에 출품된 40여편의 논문 가운데 대상은 시흥시약사회가 차지했다.
시흥시약사회는 회원 100여명의 참여로 실시한 설문조사 '일반소비자의 일반의약품 지식 습득 실태 및 부작용 경험 사례 분석'을 논문으로 제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지영 약사(28·동서신의학병원)는 “평소 병원에서 보지 못했던, 개국가에서 필요한 다양한 의약품과 의약외품들의 전시가 인상 깊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 원외약국의 다양한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시약 조성오 부회장은 “학술제가 일년에 한번 열리는 ‘행사’로서 열리기보다는 평소 일선 약사들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로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 며 “병원약사와 공직약사, 제조·관리약사들의 참여가 부진한 것은 다소 아쉽다”고 덧붙였다.
약사학술제 행사 오전에는 ▲공식개막시 및 약술제 논문 수상자 시상 및 수상작 발표 ▲약국에서의 비반(위드팜) ▲21C키워드 해독과 항산화제(대웅) 등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날 오후에는 ▲‘SI 기법을 활용한 근골계질환 테이핑 요법’(양덕숙 약사) ▲‘림프 건강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한방이야기’(유형준 약사) ▲‘피임제와 폐경 호르몬 요법제의 복약지도’(이임순 교수) ▲'내 약국이 사는법’(미바이오메드) 등 업체 위주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약사 15명이 참가하는 ‘복약지도 경연대회’가 예정돼 있어,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예정됐던 ‘약대생을 위한 취업세미나’는 서울시약의 준비부족, 병원약사회와의 사전 의견교환 미비로 취소됐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등을 비롯, 약사회 안팎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원 회장은 “임기내 목표는 동네약국 살리기”라며 “전국 2만개 이상의 약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약국경영 활성화, 또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약국이 되도록 회원들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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