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회 바이에타, 기존제형보다 혈당조절 효과
- 윤의경
- 2007-11-03 06:00: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매일 두번 투여하는 기존 '바이에타'보다 편리, 효과 우월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주 1회 투여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제형의 '바이에타(Byetta)'가 현재 시판되는 1일 2회 주사는 제형의 바이에타보다 혈당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예비결과가 발표됐다.
릴리는 투여회수가 훨씬 감소한 신제형 바이에타의 최종 임상결과는 12월은 되어야 선보일 것이라면서 2009년 상반기에는 신제형 바이에타가 미국에서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에타의 작년 매출액은 4.3억불(약 4천2백억원). 최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와 관련한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이래 처방이 꾸준히 증가해왔다.
투여회수가 줄어 사용이 편리한 신제형이 혈당조절 효과까지 우수하다는 것은 릴리에게 호재가 될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7'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8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9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10[기자의 눈] 공단 특사경, 수사권 보다 환수 대책이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