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 세계적 수준, 적극 지원"
- 류장훈
- 2007-11-07 06:58: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IHF 총회 리셉션 참석…규제완화 의지 재확인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최근 청메포럼에서 밝힌 바 있는 의료산업화와 이를 위한 정부의 규제 완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RN "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6일 오후 7시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리셉션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의료는 인간의 삶을 건강하게 함으로써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미래에는 산업이라는 측면, 경제적 측면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헬스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갖고 있고, 특히 우수한 인력과 앞서가는 IT 분야가 융합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어 "여기 병원장, 의료 관련자 분들 와 계시지만 미래에 대한민국이 헬스 비즈니스 분야에서 더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기를 바란다"며 "국가에서도 의료 분야에 있어 규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외국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의료가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다는 것을 보고 가기 바란다"며 "정부는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리셉션에는 세계 병원계, 제약사, 정관계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경제가 잘 돼야 의·약사도 잘된다"
2007-10-26 08:56:19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8"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9'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