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안과 질환 치료제 도입계약
- 가인호
- 2007-11-07 17:15: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일 일본 산화화학연구소와 계약 체결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번 도입되는 카르나쿨린은 산화화학연구소㈜의 대표 품목으로서 일본내 점유율 1위의 일본의 대표적 망막질환 치료제로서 다년간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돼 있다는 설명이다.
당뇨병성 망막질환은 당뇨병으로 기인한 전신의 미세혈관의 순환 장애에 기인되는데, 이번 도입되는 카르나쿨린은 망막혈관의 미세혈관의 순환을 개선시켜 질환의 진행을 억제시킨다는 것.
카르나쿨린을 국내에 도입하는 코오롱제약은 국내 허가를 거쳐 2008년 말에 제품을 출시할 것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본 산화화학연구소는 1958년에 설립된 SUZUKEN GROUP의 계열사(매출액 1.3조엔, 2006년)로서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전문 제약사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