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파트너, 비아그라보다 시알리스 선호"
- 최은택
- 2007-11-08 09: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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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릴리, 캐나다 환자 2425명 대상 TED 연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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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와 파트너 모두 ‘ 비아그라’보다 ‘ 시알리스’를 더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의사가 평가한 환자의 선호도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도출됐다.
한국릴리는 캐나다 266개 병원에서 환자 2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TED 연구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릴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복용한 환자 각 1722명와 703명에게 치료제를 바꿔 사용한 후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환자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파트너의 선호도도 함께 조사됐다.
의사평가에 따른 환자의 선호도(PPPQ)에서는 ‘비아그라’에서 ‘시알리스’로 바꾼 환자 중 72%가 ‘시알리스’를, 20%는 ‘비아그라’를 각각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시알리스’에서 ‘비아그라’로 교체투여한 환자 중 61%가 ‘시알리스’를 계속 복용하기를 원했고, 29%만이 ‘비아그라’로 바꾸기를 희망했다.
응답결과 ‘시알리스’를 선호한 환자들의 45% 이상이 ‘오랜 지속기간’ 때문에 ‘시알리스’를 사용하고 쉽다고 답했고, ‘발기 개선효과’, ‘적은 부작용’, ‘자연스런 성교가능’, ‘빠른 효과발현 시간’ 등을 꼽은 환자도 있었다.
환자 개인의 선호도 비교에서도 환자들은 ‘비아그라’보다 ‘시알리스’를 더 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시알리스’를 복용하던 환자 중 28%만이 ‘비아그라’를 선택했고, 59%는 ‘시알리스’를 계속 복용하기를 희망했다.
또 ‘비아그라’를 복용하다 ‘시알리스’로 전환한 환자 중 70%가 ‘시알리스’를, 17%가 ‘비아그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 파트너 29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비아그라’에서 ‘시알리스’로 전환한 환자의 파트너 중 76%가 ‘시알리스’를, 9%가 ‘비아그라’를 선호했다.
반대의 경우에서도 ‘시알리스’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65%,로 ‘비아그라’ 18%보다 월등히 높았다.
릴리 ‘시알리스’ 마케팅 PM인 김수진 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시알리스의 오랜 지속시간, 우수한 발기 개선효과, 적은 이상반응 등과 같은 고유의 강점으로 의사, 환자, 파트너 대상 조사에서 ‘비아그라’에 비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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