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먹는 '쎄로켈 서방정' 국내허가
- 최은택
- 2007-12-10 1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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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환자 복용 편의성 제고"···용량 4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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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정신분열증치료제 ‘ 쎄로켈 서방정’이 지난달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정신분열증은 재발률이 매우 높아 환자들의 약물 순응도가 치료의 관건이라면서, 이 약은 하루 한번만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승인된 용량은 50mg, 200mg, 300mg, 400mg 등 4종. 앞서 미국 FDA는 지난 5월 이 약을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허가 한 바 있다.
이는 위약군과 비교해 ‘쎄로켈 서방정’이 환자의 정신분열증 재발율을 현저히 지연시킨다는 내용의 STUDY004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반준우 상무는 “쎄로켈 서방정은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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