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통풍약 순항…미국 DSMB 3상 지속 권고
- 이석준
- 2024-02-14 10:04: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 포함 아시아 5개국 임상 3상 가속화…혈중 요산 감소 효과·안전성 평가
- hURAT1 억제 기전 요산 배설 촉진제…‘Best-in-Class’ 글로벌 통풍 신약 기대

미국 류마티스학·약리학·신장학·통계학 전문학자들로 구성된 DSMB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에파미뉴라드 3상 데이터를 토대로 임상시험 지속 여부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에파미뉴라드 임상시험에서 현재까지 등록된 통풍 환자의 안전성 데이터를 검토하고 기존 계획대로 연구를 진행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제1차 DSMB 결정에 따라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으로 개발하고 있는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 시험을 한층 가속화할 방침이다.
먹는 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에파미뉴라드는 hURAT1(human uric acid transporter-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로,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 및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에파미뉴라드 3상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 총 588명의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페북소스타트 대비 유효성(혈중 요산 감소 효과)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JW중외제약은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과 함께 글로벌 기술수출(License-Out)도 추진 중이다. 2019년에는 중국 심시어제약에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 대상 개발 및 판권을 기술수출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지정 운전금지약 542종 공개…항불안제·비만약 포함
- 2약사-한약사 업무범위 갈등...복지부 규제 향방 촉각
- 3구강건강 넘어 나눔까지…동국제약, 사랑의 스케일링 10년
- 4제약바이오, 새 먹거리 투자 활발…약가인하에 열기 식을라
- 5[데스크 시선] 바이오시밀러 고가 보장하는 이상한 정책
- 6바이오기업 주총 안건 줄줄이 부결…'3%룰과 낮은 참석률'
- 7신속등재 약제 RWD로 사후관리...레지스트리 구축 착수
- 8한림제약, 영업현금 231억 흑자 전환…장기차입 400억 확대
- 9야당 "투약병·주사기 등 의료소모품 국가필수품목 지정하라"
- 10듀락칸이지시럽 약국당 100포 균등 공급…오늘부터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