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시민 소통의 장
- 김지은
- 2025-10-01 22:13: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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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6일 서울시청서 ‘2025 건강서울 페스티벌…13년 차
- 별도 홈페이지 운영도…최초로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 진행
- 김위학 회장 “일방적 정책 설명보다 시민 위한 축제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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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시민 5만여명이 참여하는 지역 약국 약사 주도 페스티벌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서울시약사회는 1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뢰받는 약사, 건강한 서울‘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2025 건강서울페스티벌(이하 건서페)의 취지와 행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6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김위학 회장은 “지부장 인수위 시절부터 건서페의 의미와 운영 방안 등을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게 됐다”며 “약사의 일방향적 전달이 아닌 약사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약사, 약국의 기능에 대해 시민이 이해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향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질병 예방,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 약사, 지역 약국이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 슬로건 그대로 약사가 국민에 신뢰받고, 이를 통해 시민은 건강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변수현·김영진·이용화 부회장이 공동준비위원장으로 행사의 전반적인 기획을 담당한다.
변수현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약사 500여명, 서울 시민 5만여명이 참여하며 약사가 운영하는 부스 16개와 더불어 30여곳의 참여사가 운영하는 부스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라며 “기존에는 경품이나 후원 물품 등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면, 올해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용화 위원장은 “소아부터 청소년, 고령층, 임신부 등 다양한 연령대 시민이 참여 가능한 맞춤형 부스 운영과 더불어 약사 직능,현안과 관련한 부스도 운영 계획에 포함돼 있다”며 “우리 집행부의 기본 운영 방침은 근거 중심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근거 자료를 만들고 일부 내용은 추후 논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건서페 운영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시절 온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김영진 위원장은 “올해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행사를 기획 중”이라며 “사전에 건서페 홈페이지를 구축해 약사와 시민이 행사 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홈페이지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 정보나 약국 에피소드 등을 업데이트 해 또 다른 시민과 약사 간 소통의 광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위학 회장은 “약국의 보편적 서비스 내용과 가치에 대해 시민에 알리고, 이를 통해 약국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일방적으로 약사 이슈나 정책을 강조하기 보다는 페스티벌의 본래 취지를 살려 시민과 최대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시민과 더불어 약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고 24개 분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에도 각 분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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