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업소장 일비·판공비 얼마나 될까?
- 영상뉴스팀
- 2014-08-21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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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20개사, 평균 3만5000원 수준…법인카드 한도,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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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현장의 꽃'으로 불리는 '영업소장(지점장)'의 일비와 판공비는 얼마나 될까요?
그동안 각 제약사별 영업사원들의 일비는 통상 3~5만원 내외인 것으로 파악돼 왔지만 영업소장들의 일비는 베일에 감싸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데일리팜은 상위 20개 국내 제약사 영업소장 일비와 판공비에 대한 전화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조사결과 평균 일비는 3만 5000원, 판공비(법인카드 월 사용한도)는 5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일비를 지급하고 있는 곳은 A제약사로 월 13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약사별 일비 지급 유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B제약사의 경우 영업사원과 팀장, 소장 등 직급에 관계없이 3만원의 일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일비는 1주일 단위로 무통장 입금됩니다.
C제약사의 경우 영업소장은 아예 일비 자체가 없습니다. 다만 활동비 및 품위 유지비 명목으로 월 50만원의 수당이 나옵니다. 유류비는 지방 출장 시, 실비 영수증 처리됩니다.
D제약사는 기본 3만원의 일비가 책정돼 있고, 실적 별로 최대 6만원까지 일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유류비는 별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E제약사는 일비 3만원 외 직책수당 10만원이 지급됩니다. 월 목표 실적 달성 시 10만원의 유류비가 인센티브 명목으로 가산됩니다.
F제약사 영업소장은 "최근 들어 영업사원과 팀장, 영업소장 간 일비 격차가 무너지고 있는 추세"라며 "직급 자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업무강도에 비해 처우는 열악한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업소장들에게 지급되는 법인카드 한도액은 300~500만원선입니다.
하지만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과 법인카드 클린경영 선포식 등 내외적 자정 분위기 여파로 법인카드 사용은 발이 묶여 있는 게 현실입니다.
G제약사 영업소장은 "상황적 여건으로 법인카드 사용이 제한돼 있다 보니 국내 제약사들의 영업활로가 사실상 막혀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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