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리나글립틴' 염변경 서방성 복합제도 시장 합류
- 이탁순
- 2024-09-06 17:54: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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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스제약·경보제약, 제품 급여 적용 출시
- 상한금액은 기존 서방성 복합제 최고가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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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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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복합제 트라젠타듀오와는 달리 리나글립틴 염이 다르고, 서방성 제제라는 게 특징이다.
이미 서방성 복합제는 지난 6월 9일 물질특허 만료로 다수 품목이 출시된 바 있다. 이번 염변경 서방성 복합제는 허가 및 급여절차로 인해 다른 서방정 복합제보다 늦게 등재됐다.
다만 염을 변경해 약가 가산이 부여된 데다 안정성도 갖춘 것으로 전해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마더스제약과 경보제약은 각각 트립엠듀오서방정과 리라젠타듀오서방정이 지난 1일 급여목록에 등재되면서 시장에 출시했다.
두 제품은 리나글립틴베실산염 2.5mg+메트포르민염산염1000mg, 리나글립틴베실산염 5mg+메트포르민염산염1000mg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리나글립틴베실산염 성분 최초의 서방성 복합제이다.
리나글립틴베실산염 단일제는 지난 6월 9일 다른 후발품목들과 함께 급여 등재됐다. 염변경 제품은 가산을 받기 때문에 기존 최고가의 70% 수준에 약가를 받았다.
이후 7월에는 리나글립틴베실산염+메트포르민염산염 속효성 복합제가 출시됐고, 이번달 서방성 복합제까지 출시된 것이다.
복합제의 경우 단일제 성분(리나글립틴베실산염)이 등재돼 있어야 산정이 가능하므로 단일제보다 늦게 급여 적용된 것이다.
더구나 이번에 등재된 서방성 복합제는 지난 6월말 허가받아 급여등재가 더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
등재가 늦었음에도 염변경 약제 특성으로 최고가를 받을 수 있었다. 산정 및 조정의 기준이 된 최초등재제품 가격의 53.55%와 동일제제 중 최고가를 비교해 낮은 금액으로 합산하면서 기존 서방성 복합제 최고가와 같은 가격을 받았다.
5/1000mg은 정당 521원, 2.5/1000mg은 정당 387원에 급여목록에 등재됐다. 두 제품은 마더스제약이 생산한다.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염변경 제품 개발을 통해 약물 안정성이 나아졌고, 급여 등재 과정에서 약가 가산도 받아 기존 약물들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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