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자문위원 간담회서 약사 현안·정책 방향 논의
- 김지은
- 2025-10-24 16:22: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3일 자문위원 간담회를 갖고 약사 직능의 미래와 약사회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사사회가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경험과 식견을 갖춘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실질적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 자리에서는 한약사 문제와 성분명 처방 제도 등 현재 약사사회가 직면한 핵심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고 했다.

김위학 회장은 “약사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식견을 갖춘 자문위원 여러분의 조언이 절실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견을 바탕으로, 회원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약사회 박한일, 김희중, 한석원, 전영구, 조찬휘, 한동주 자문위원을 비롯해 김위학 회장과 박일순 부회장이 참석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4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5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6삼성바이오, 미 공장 4천억에 인수...첫 해외 거점 확보
- 7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8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9"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10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