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혁 전 보건신문 국장 대표 취임]

지난 25일 출범한 제2기 ‘헬스경향’이 27일 오후 5시 경향신문 가산센터에서 경향신문 관계자 및 헬스경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헬스경향은 보건신문 편집국장과 뉴시스 헬스부문 편집부국장을 지낸 임승혁 국장(53세)이 대표역을 맡는다.

임직원은 취재기자 3명, 마케팅 2명, 총무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경향신문 인사(4월 27일자)

▶ 헬스경향 국장 / 기자 임승혁
▶ 헬스경향 기자 이진욱
▶ 헬스경향 기자 최유경
▶ 헬스경향 사진기자 왕성국
▶ 헬스경향 마케팅 부국장 박경원
▶ 헬스경향 마케팅 차장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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