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독자의 경계가 없는, 독자가 언론이고 언론이 오히려 독자가 되는 댓글 문화가 바야흐르 국민적 문화로 정착돼 가고 있습니다.

이에 데일리팜은 ‘독자가 언론이고 댓글이 여론이다’는 도도한 시대적 조류에 맞춰 의약계에서는 유일하게 실명으로 독자의견 쓰기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전체 의견중 절반 정도가 이미 실명의견으로 올려지고 있습니다. 의견이나 댓글의 내용들도 매우 건전하고 진지한 문화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데일리팜은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매주 20명씩 지금까지 12주차에 걸쳐 문화상품권을 지급해 오고 있고, 매달 우수논객 3명씩에게도 백화점 상품권(10만원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에 더해 1등급 논객의 경우는 매 5천 포인트 마다 문화상품권 2매를 추가로 제공해 드리고 특등급 이상일 때는 매 5천 포인트 마다 백화점 상품권(10만원권)을 역시 추가로 드립니다.

의약계의 발전과 의·약사의 직능제고를 위해 독자 여러분들의 진지하고 성의 있는 의견개진을 적극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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