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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매일매일해주기를 바란다.... ★자정결의 한계를 아주 옛날부터 넘었다..... ■면대 ●비약사 조제 판매... ●난매꾼.. ●담합...... 아직도 멀었다..... 약국 불법행위 잇단 방송…자정결의 무색 …약국가 "이대론 안된다" 자성 [뉴스분석] 공중파, 약국 불법행태 보도에 약사사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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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가 어디 좋은것만 있을까 반 반 정도로 보면 되는것. 엠비씨는 피디, 기자들 뭐 거울같은 양심으로 산다는걸 장담할수 있는가. 그저 양심에 손을 대 보시라. 그래도 이 사회에서 가장 양심이 썩지 않은 사회는 약사사회라우. 어디 대한민국에 이런 순진하고 양심바른 사회가 또 있을까. 약사들이여 힘을 냅시다. 그리고 눈 감을 것은 눈 감고 지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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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호들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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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를 보여줘야되지 솜방망이 처벌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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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되고 로비받고 본인도 타락한 약사회임원이나 추종자들은 절대 약국의 부정과 비리는 못 막는 다. 젊은 약사를 자정의원으로 뽑되 그 신분과 권한은 암행어사수준으로 하여 전국적으로 동시다발로 한달만 하면 된다 ... 대약은 자율수준을 강화하여 처벌하고 자정의원은 이를 감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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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에 모여서 뭐하자는건지 도통 모리겠다. 그시간이면 술한잔 하던지, 잠을 자야지. 12시에 모여서 암만 떠들어봐라. 말짱 도루묵이다. 파렴치 살인자는 사형을 시키거나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하는 것처럼, 약사회에 해악을 주는 동료는 이미 동료가 아니므로, 면허를 취소하던지 그에 준하는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본다. 그들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스스로 세뇌한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하지 않느냐고 스스로 정당성만 부여할 뿐이다. 약사회는 더이상 여론의 칼날을 맞기전에 과감히 그 칼날을 내부로 향해야 한다. 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다. 김구 집행부가 의지가 있는지, 스스로 자격을 가졌는지 심히 우려가 든다. 제발 좀 제대로 해보자. 칼날을 휘두를 때는 안면 몰수하고 휘둘러야 한다. 일부를 잘라내야 다수가 살 때는 과감히 잘라내야 한다. 무의미한 자정결의는 더이상 하지말라. 토나올라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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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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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사회, 보건소의약과, 면대카운타약국, 난매업자들 서로 형님동생 하면서 검은 돈, 뒷거래 현재 성업중인데 말로만 자정결의 한다고 누가 콧방귀나 뀌겠나? 알고도 모른 척하는 대약은 또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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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국은 자율점검표로 감시기능을 대신하고 있어서 관계기관에서의 점검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하다 이런 이유로 간이 배밖으로 나온 약사들이 부지기수다 약사회는 안중에도 없다 현재로는 이들을 견제할 방법이 따로 없다 복지부는 감독 기능을 확실하게 할 요량이 아니면 감독 지도권을 약사회로 넘겨야 한다 그래야 약사회도 살고 약국의 위계질서도 서게 된다 새로 구성되는 약사회는 자율 지도권 회복을 위해 박차를 가하여 도탄에 빠진 군소 약국들을 구해야 한다 자율 지도권이라고해서 직접징계권 까지는 필요없다 징계 청구권만 있어도 문제 약국들은 충분히 제압 할 수 있다.. 고려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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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생각으로 일을할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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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은 현대 사회에서 무의미하다 약사회에 징계권을 주고 그래도안되면 정부서나서 강한 처벌을 해야만 정리될것이다, 그리고 각 약국이 정도를 갈때 정상적인 수익이 확보된다면 고쳐질 겄이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반복 될수 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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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정화시킬 수 있는 힘은 불만제로 방송 뿐이다. 약사회는 가짜약사 난매약국과 한 통속이고 보건소는 나몰라라 하고... 가짜약사 고용해서 미끼판매하는 버러지 약사들은 절대로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오로지 불만제로에서 50회 이상 방송하고 처벌하는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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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결의 주도하는 분들부터 실질적인 자정과 정화에 모범을 보이기 바란다 형식적인 자정만 외쳐 같고 되겠는가를 한번 반성해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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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4탄 준비되어 있단 거 모르냐? 카운터 쓰는 집행부 노땅 약사 새키들부터 때려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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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비약사 판매나 비약사 조제에 불만이 가장 높고, 약사는 원가이하판매에 불만이 가장 높네. 다들 입장에 따라 생각이 트리는거겠죠. 한마디로 국민 불만은 약사들은 별 불만 없다는거죠. 그리고 두번 MBC에서 방영해도 그냥 일과성으로 끝날겝니다. 30~40년 그래왔는데. 또한 대약이나 지역 약사회의 자정운동등이 다 쇼다고 이야기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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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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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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