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이나 권태정이나 똑 같은 년놈이다. 이소리가 듣고 싶었니 둘다

제 이름을 함부로 거명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측하거나 유추해서 제 명예를 실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데일리팜도 근거없는 허위비방에 대해서는 삭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약사회 일을 하는 동안 여러 오해를 받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저는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댓글도 달지 않았고요..어떠한 시시비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회원의 권익과 상관없는 분란이기 때문에 조용히 끝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도 않는 행위를 제가 했다고 하거나 댓글을 통해서 저를 모독하는 행위는 즉시 삼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행위가 지속될 경우 분명히 책임을 묻겠습니다.

약사가 이만큼 성장한데에는 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활약한 여약사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약사라는 직업 특성상 남자보다 섬세한 여자가 더 잘 맞는 직업이기 때문에 약사는 여약사의 우먼파워가 두드러진 분야이다. 남자 약사들은 여약사를 비하하지 말라. 여약사는 며느리감으로 서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남약사는 신랑후보감 순위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재단의 출연금은 기부금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회사가 재단에 출연을 하게되면 재산의 투자로 보기때문에 세법상 회사의 자산 크기에는 변동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연 재산은 상급기관인 복지부의 감사 지도를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투명한 것이지요. 떳떳한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나 기부금은 신고를 하는것이 원칙이고 반드시 증여세를 내야만 합니다. 이를 안하면 탈세가 되는거지요. 만일 떳떳하지 못하다면 서로 쉬쉬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는짓도없으면서 여약사회는 머하러만들어서시끄럽게하냐 집에서빨래나해라

내가 오전내내 보니까 리플 계속올라오고 여기가 완전히 평창 이후 혈전 장소가 된 듯하다. 데일리뽕은 제발 기사를 빨리 내려라 일반 회원들은 기사화하지 않았으면 이런일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 일이었다. 내부일은 내부적으로 끝내야 한다. 데이리뽕이 2005년판 선데이 서울이냐 그만 기사 내려라

지부장은 분회장해보고되고 대약회장은 지부장한번정도는 해보고 되어야지 그져 가야할곳 임원보낼곳 알지 이건 참모출신들은 그져 작던 크던 다 지가하는줄알아서리... 그러니깐 저러지 권회장도 원회장 한번 키워주고 안그래도 지부장못하고 되서리 존심도상해하고 위신세우려고 저리 안달인데...한번 원회장 이해하시오 하고 원회장도 지부장이 대회장도아닌 지부 부회장이 대회장인 행사에 원축사를 한다고...자존심 세우지망고 푸시요

아래 어느 댓글 읽으니 박카스가 찬조했다는 표현 나오는데 1박2일 숙박비, 츄리닝, 골프 등을 찬조했다는 말안지? 비타500이 사진에 있는 것보면 광동에서 드링크 찬조는 한 것 같고.. 일개 위원회 행사에 많이 찬조 받았네요?

서울은 항상 시끄러웠다. 30년을 그런다. 왜 그럴까? 서울회장이 되면 보이는게 없어진다. 대약을 쥐고 흔들려는 습성 언제나 사라질까? 해답은 서울을 해체하는 것이다.

이제 원의시대는one으로 마감하는군 대약이 서울대 이대 동문회인가? 조폭집단도아니고 일개 지부 위원회사업에 대약회장이참석하는꼴도 그렇고 축사못했다고 위계질서가어떻고 ..조폭이냐? 가만히안두겠다는 원회장의수준도 이번에 한번 더해야 국회의원한다고 저렇게 난리치는 모습 이제 몸도 않 좋으신데 쉬시는게 어떠신지 많은 회원들이 회장님 간이삭하고 걱정이 많은 데 좀몸관리를위해 쉬시는게 ...

아픈 몸을 돌보지 않고 불철주야 일을 하여 훌륭한 업적을 하나씩 일구어 내시는 큰 공을 뜻있는 많은 회원들은 알고 있읍니다. 저기 일부 이상하게 행동한 사람들도 자기들의 모순과 잘못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공개적으로 사과의 말 한 마디 못하고 변명만 늘어 놓고 있는 속 좁은 그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 크게 웃고 더욱 힘 내십시요. 이제는 건강을 빨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시약은 거대지부인데 하는 회무는 제주만 못하다. 전 약사적인 사업인 정책연구소 성금도 안낸다. 내라고 홍보도 안한다. 부산을 보라. 부산시약회장을 대약회장으로 하여야 한다. 개인의 영달이 아닌 전 약사적인 일에 매진하는 부산회장님이 존경스럽다. 서울시약은 용천성금도 전용하는 판인데 정책연구소 성금을 낸다면 사람이 된 것이다

얼마전엔 여약사대회가지고 들 쑤셔놓더니 이제는 지부행사 하나 하는데 이러케까지 말썽을 일으키니 여자들이여. 정신차리시라! 여자지부장 시켜놓으니 화합은 커녕 맨날 쌈박질이나하고 외화내빈 쑈 행사나 하고 놀러나 다니고 그것도 구걸해서 남의돈 뜯어갖고 재미볼려고 임원하냐? 직선제 유권자들이여 ! 우린 지금 좋은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다음엔 정말 똑바로 투표하자.

못간 분회장들은 내가 알기로는 그날 아침 골프 모임에서 부르지 않은 분회장들이다. 당일날 분회장들을 모두 모시고 골프 접대를 하고 곳장 행사장으로 갔다는 설이... 그돈은 누가 냈다드라??

제약회사 등도 못치는 지부장은 모두 물러가라 우리지부는 지부장이 능력이 없어서 이런 행사도 못하고 썅 같은 여자인데 왜 그리 통이 작은지 원 권회장을 대약으로 보내 꽁짜 행사나 진탕하자 츄리닝도 받고~~~~

누구지? 수천만원은 찬조했겠네?

회세도 비슷한데, 경기도지부도 1박2일 행사 안하나요? 경기도 하면 다음엔 부산도 하고 인천도 대구도 계속 합시다~ 한심해 죽겠구먼... 무슨 돈으로 이따위 행사하다 약사회 분열만 조장시키누...?

이런식으로 한심하게 하면 정말 앞으로 어디가서 여약사들이 활동할 수 있겠어요? 여약사의 순기능적인 특장점을 잘 살려서 일해야하는건데 도대체 뭣들 하시는건지. 이번 대회로 미루어볼때 앞으로 누가 여약사들한테 일좀 하라고 말할까 싶네. 여약사들 얼굴에 *칠하고있는 권,조 .. 제발 좀 잘하세요...

벌써부터 선거전 돌입한다고 세 싸움 벌일거면 집에가서 밥하고 빨래하고 애들이나 한번 더챙겨줘라 그리고 참고로 난 기어오르는건 못보거든. 서울시 약사회 임원 잡것들아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다음 선거때 니들한테는 안찍을란다.

강남구, 중구, 구로구, 양천구, 노원구 등 5개분회가?? 왜 불참한거지??

대약회장 깜은 아니야. 여성 특유의 순발력으로 지탱하고 있지만 너무 가벼워 .

1) 인기몰이 언론플레이에만 관심이 많아요. 이번 사태도 의도적으로 만들어 진 것 같거던요. 사전에 대화를 하여 충분히 양해가 될 내용인데 말도없이 밀어 부친 것은 권태정회장님 같아요. 책임은 다른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씌우고 말입니다. 2) 공적인 돈을 제대로 쓰지않고 자기 맘대로 쓰는 경향이 있어요. 또 회원이 아닌 자신을 부각시키는 인기있는 사업이나 일부 임원들을 위해서 중점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3) 대약의 업무인지 지부의 업무인지 모르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오히여 업무를 방해하는 면이 있지요. 잘 알아가면서 하여도 될 일을 가만히 있다가 느닷없이 나서서 일을 그르치지요. 4) 고집이 센지 뭔지 독불장군처럼 상대방을 무시하고 나서니 문제를 일으킵니다. 대화가 부족한 것이지요. 지도자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것이 덕목인데 말만 앞세우고 익지않은 실적도 모두 자신의 것으로 하려고만 합니다. 5) 벌써 다음선거를 의식하여 분위기를 흐리며 뜨려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어요. 여기 저기 시비를 만들어 내면서 말입니다. 이번 사태도 권태정회장이 알면서 의도적으로 또 계산적으로 만들어 낸 것 같아요.

몸도 좋지 않아 의사 진료 받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제 그만 욕심을 버리고 물러나시지. 넓게보시오.

대회에는 대회장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약 분회 여약사 모임에 서울시 약사회장이 왔다면 "축사"가 아니라, 그 보다 더 한것도 하라고 했을 것입니다. 만약 여약사 모임의 관례라고 한다면, 그런 여약사 모임은 없어져야 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관례"를 없애던가요. 조덕원 여약사! 손들고 반성 하세요..

능력없는 원회장은 스스로 하야하라!! 권회장을 대약으로!!

벌써부터 선거운동 불 붙이는 기사 적는 것 보니, 데일리찌라시가 광고비 더 벌려고 너무 앞서 나가는 것 같네요? 난 오늘 이 기사 읽고선, 어 데일리메디에 내가 왔나 착각했어요. 약사사회 단결깨고 약사사회 망하면 데일리팜도 망하는 것 아실텐데?

서울 임원들 땜시 나 죽겠네... 지방 임원님들 미안해요. 줄 게 없어서..

6년제 시행령 통과 남았다던데, 중요한 일 남겨두고 이게 뭔짓거리야? 서울시약은 6년제 방해하고 선거운동하냐? 너거들이 이래가지고도 살 수 있을 것 같냐?

기본과 예의를 지켜라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 자질과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

약사회 하나로 환원되어야 한다.

좌우지간 서울년놈들 다 쓸어버려야된다. 고마 딱딱 맞춰서 단결해서 일하면 발가락에 무좀생기냐? 회가 어려울수록 단결을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벌써 선거 의식해서 행동하면 언제 일 하냐? 이 건은 대의원총회에서 그냥 못 넘어간다.

간 이식 수술 한 대약회장이 있는데, 사실 목숨 걸고 일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닌데... 지부장이 튀어서 뭐 어쩔건대? 니도 목숨 걸래? 원회장님 힘내시길...

표 더 떨어져 나간다. 약사들이 바보인줄 아나. 용천성금 그나마 조용히 넘어갔으면 자숙하면서 살아야지.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구나.

어찌 하는일들이 그모양이냐? 형식을 무시하는것 자체가 우습고 무식하다는 소리듣는거야. 모든 대회가 형식을 벗어나고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안하니만 못하다는것 모르지는 않겠지. 그리고 현 집행부가 잘한점도 있고 못한점도 있지만 퇴임전까지는 대우를 해줘라! 다음 회장이 누가되더라도 마찬가지. 제발 자기가 대우 받으려면 상대도 대우해줘라! 어이구!!!!

이런 기사 적어서 뭐 하자는건가? 약사회 단결 깨고 너거들이 신문사 할 수 있을 것 같니? 이게 기사니? 종이신문 없는 인터넷 찌라시라고 해서 괴발새발 적으면 다 기사니? 약사회 단결 깨는 기사는 적지마라.

권 회장님. 이제 제발 좀 인간좀 되슈. 당신 욕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모르나, 그들이 당신을 왜 욕할 것 같나. 아직은 올바른게 통하는 사회다. 바르게 가자 우리.

회무 열심히 하는 거 좋다, 근데 기본은 지켜야지.아무리 차기 대약후보라도 지킬 건 지켜야 할 거 아냐. 견제하는 거 좋단 말야, 다만 선의의 경쟁을 좀 해라, 시정잡배같은 휘하 임원들 데꼬 양아치짓 하지말고.

나는 조덕원이 이웃 약국이다...난매를 무지하게 친다.....판콜을 250원에 팔고 있으나....흑흑~~!! 권태정회장님!! 조덕원 좀 어떻게 해줘요.

권태정은 조독원이 같은 문전 담합을 끌고 가는 것 보니.....변해도 많이 변했네... 아니면??????? 본래 같은 패거리인가???

애초부터 원 회장한테 축사를 부탁하지 말던가. 부탁해놓고 나중에 가서 빼버리면 물먹이는거랑 다를 바 없는거 아닌가. 대약 회장은 약사들을 대표하는 사람인데 회사로 따지면 ceo아닌가, 너무 버릇 없구만 서울시약.

권태정이도 자폭해야 한다. 저런 난매꾼 담합꾼을 딸랑이로 댈꼬 노는 권태정이도 큰 문제다........."동네약국 살리기"가 아니고 문전약국 살리기로 나선거 아냐?

우리도 한심해서 안갔는데

대약 회장 선거 몇 번 해 본 선거전문가의 입장에서 분석해 볼 때, 요 사건은 권태정님이 다음 선거를 의식해서 대약회장과 맞짱 뜨면서 커 보려는 도발 사건이라 하겠다. 6년제 발표되고 원희목 입지가 굳어지는 것 같으니깐, 초조감에서 나온 고의적인 도발이라 하겠다. 해법은 서울지부를 4개 지부로 나눠 해체하는 것이다.

당일 행사에서 조덕원이가 의전 교육을 했다고 하니. 지나가는 개도 웃것다. 조덕원이는 자폭해라.. 한석원회장때는 일하기 싫다고 사표내던지더니,,,,,결국은 또 사고를 쳤구나,,,이번엔 사고 더 치고 싶어서 자리 안내놓것지? 권태정이가 무지하게 예뻐하것구만...

벌써 몇번째니? 이번에는 술병 던지지 말았으면 좋겠어. 대약 회장 출마해봐라 나는 니 표 못 찍는다.

일개 지부에서 거것도 한 위원회 행사에 상급회의 해당 부회장이 와서 축사해 주면 되는 것이다,, 상급회 회장이 참석한다면 인사시키고 콘 멘트 할 시간 주면 되는거야.... 괜시리 시비 벌리지 마라 ...지부 전채 행사에서는 상급회 회장온다면 당연히 축사할 시간을 주는게 맞는거야 ... 이게 정답이거든,,더이상 토 달지 마라

그래서 니들 6년제 하면 안돼, 안돼 재정이땜에 저런것들한테 밀렸으니 원 창패해서리 오늘 휴진이다 썅

약사회 조직 대단한 줄 알았더니만, 뭐 우리보다 못하구먼? 이번 참에 점빵접고 파업 참여해야겠다. 불법의료행위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문제는 약사회의 전통(?)이 잘못됫다는것이다. 서울시약회장이 대약에 협조적인 적이 한번도 있었는가? 이는 민관식회장이 대약회장일때도 못잡은것인데...... 구조적으로는 서울회원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를 통해서 서울시약사회장이라는 직책을 대약회장이 되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서울 회장들이 문제였던거 라고 본다. 권회장 집행부가 대약과 큰 소리 없이 현안을 위해 협조적으로 지내온것처럼 보여 속으로 권태정회장을 칭찬을 해오던 것이 나의 입장이었었다. 그러나 이경우를 통해 약사회의 전통(?)을 다시보게되니 꽤씸함이 더해지는 것을 막을수가 없다 또한 장수라면 비겁하게 힘도 없는 부회장을 내세우고 뒤로 빠지는 이런 행동을 보여서는 안된다. 한 나라가 잘되라면 누가 잘잘못이 있던간에 임금의 기강이 확실히 세워져야만한다 원회장은 이문제를 확실히 집고 나가기를 당부한다.

1박 2일 행사 돈 무지 드는데 참가비 무료이고, 어떤 돈으로 행사했나? 남자회원들이 낸 돈으로 여회원만을 대상으로 행사하면 안된다.

하는 짓이란게 저럴지 몰랏당가? 기강좀 세워라 창피하다 쪽팔리는 집안이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