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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한약사가 약물 매커니즘을 아는 종자들인가? 조금만 대화해보면 바닥 드러낼건데.. 수능성적은 개판인데 욕심이 너무 과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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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사법 제47조: 약국·병원 등 적법한 수요처의 요구가 있을 경우 정당한 이유 없이 의약품 공급을 거절 못함 2.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 47조 안지키면 행정처분 3.별표 3: 공급 의무 위반 시 영업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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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하다가 안주는건 뭐지 이게 갑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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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공급해달라고 한 한약사회를 신고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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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공급압박은 모순아니냐 ? 니들 기사쓴 목적이 한약사들이 제약사,도매상 압박한다 빼액 강조할려고 기사썼는데 내용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한 한약사회의 옳은 행위잖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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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다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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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콤+다이소 공정위+동아대+창고형+복지부 공문 으로 머리아프겠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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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사건 5억 - 10억 언저리 아닐까? ㅋㅋ 시한폭탄 타이머 이미 돌아갈텐데 아마 정상적 회무가 안될듯 이미 내부적으로는 맨붕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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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공정위가 궁금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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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합격하고도 버리고 한약학과 가서 한약사하고 있다. 내가 버린 자리 들어가서 약사 된 사람은 한약제제, 양약제제 다 취급할 수 있는데 내가 취급 못하면 그게 말이 되냐? 그리고 양약제제, 한약제제 구분도 안된 상태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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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9월 ! 한약사 창고형약국 및 전국 창고형약국 우후죽순 등장 + 다이소공정위 + 동아대 두근두근 행복한 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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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법에 명백하게 쓰여져있음 거부하면 행정처분맞게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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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님들 궁금한게 있는데 계속 우기면 혹시 법이 바뀌나요? 애새끼들마냥 우루루 몰려와서 생떼를 계속 쓰길래 궁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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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약사 상위호환이 한약사입니다 약사 주제에 머릿수 많다고 나대는꼴 보기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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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가 약을 요구하면 정당한 사유없이는 약공급거부할 수가 없다는게 약사법이고 그걸 방해하는 니들회장과 니들약충이들은 범법자가 될 수 있다. 전례가 있지. 약준모 그리고 다이소. 9월 기대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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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나 협박은 니들 회장과 지금 니들이지. 한약사회장은 정당한 요구를 하는 거고. 단체로 약묵은나? 아들 상태가 와이라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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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약사가 일반약을 요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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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안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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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와 협박에 의한 거래강요,, 이것이 진정한 공정거래 위반,, 약사회의 신속한 공정위 제소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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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양심이 있어서 오리엔탈 메디신을 다루니? ㅎ 양심에 털난색이들이 누구보고 양심이 없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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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약공급 방해해도 처벌 안받는 줄 아는 병신같은 약산지 뭔지가 있는데. 해봐라. ㅎㅎ 약준모에 이어 다이소에 이어 완전 초토화를 만들어 야지. 병신같은 집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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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 한약사라 그러면 불같이 화냄// 한약사: 약사라 그러면 정정안하고 뿌듯해하고 좋아함(+명찰가림) 이것만 봐도 누가 누구 직역을 탐내는지 알수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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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판결의 근거는 복지부의견때문이었는데 그 복지부가 지금은 한약사 약국에 약공급하랍니다. 그 복지부가 온누리체인에 체인점말고도 공급을 원하면 하랍니다. 네. 그 정도했으면 알아먹읍시다. 모른체 하지마시고 약사들 꼬봉이에요? 걔네들 조금 응석부리다가 끝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할 때까지 갈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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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일반의약품 면허범위. 어떻게되냐고 보건복지부에 좌표찍어라 없다고 답변 함 니들도 궁금하면 민원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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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의약품 공급업채는 약국개설자의 요구시 공급하라고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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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 댁들은 이 상황에 개입하면 법범자가 당연히 됩니다. 빨간줄 끄이기 싫으면 꺼지세요. 약공급업자는 약을 그냥 공급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거부하면 약사법위반으로 처벌 받습니다. 약사들 응석받다가 난처한 경우 당하지 마시고 이 정도로 할때 그냥 공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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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님들 어쩌라구요 우리는 '약사'로 면허를 받앗구요 님들은 '한약사'로 면허를 받았잖아요 배우는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한방원리'에의한 약들만 다루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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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에만 존재하는 면허범위. 내 머리속에 면허범위는 있지만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면허범위, 시험범위 이번 기회에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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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공급한다니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자율적으로 주고싶으면 주고 주기 싫으면 안주나. 업체는 약사법에 의거해서 공급하면 된다. 공정거래위원회한테 과징금 쳐 맞지말고. 합법적으로 공급하고 판매하면 된다. 눈치주는 놈이나 눈치보는 놈이나 찌질하다. 요즘같이 투명한 세상에 똑바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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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초초대형약국은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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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그대로 나와있자나 1.약사법 제47조: 약국·병원 등 적법한 수요처의 요구가 있을 경우 정당한 이유 없이 의약품 공급을 거절 못함 2.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 47조 안지키면 행정처분한다는 내용 3.별표 3: 공급 의무 위반 시 영업정지 처분 등 법대로 하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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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면허범위 내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약사들이 원하는 약사법이 이거지?? 근데 이렇게 개정하면 뭔가 이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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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생약·한약제제 구분 삭제한 식약처 고시 환영하며머니투데이 최혁용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한의사 | 2022.05.13 02:01 지난 4월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개정 고시한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2-30호)에서 해당 규정 별표1의 한약(생약)제제의 품목허가 구분에서 중요한 변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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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상 법범자은 니들 회장이지. 자기회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못받아서 항의하는게 회장이다. 안그래? 쌍팔년도 의식에 사로잡힌 약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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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부가 실시한 '한약제제 분업 실시를 위한 세부방안 연구'. 논문 내용의 일부 발췌》 - (조제 주체) 한약사만 대상이나 한약조제약사 포함 가능 - 한약사제도는 한방분업을 조건으로 만들어진 직능으로, 1994년 약사법 개정 시 '한약사', '한약제제' 라는 용어가 등장했고, 이후 한약사제도가 2000년 이후에 시작되었으므로 공백기간동안 한약제제의 취급을 위해 약사법에 약사에게 한약제제 업무가 포함되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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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이유없이 약공급거절은 약사법상 처벌사유다. 약사들이 징징거리는 거 받아주고 처벌을 받을래? 아님 공급을 할래? 이정도 했으면 알아들어야 한다. 서로 얼굴 붉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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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13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검사 조석규)은 지난 15일 부천 V약국의 개설자인 한약사 H씨와 고용된 한약사 C씨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약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혐의없음(범죄인정 안됨)"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약사법 제20조 1항, 44조 1항, 50조 2항 · 3항 · 4항 등을 인용,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와는 달리 의약품 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여부에 대해 구별을 두고 있지 않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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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약공급하는게 약공급업자다. 약사법에 약공급업자가 약국개설자가 약사인지 한약사인지 구별해서 약공급해야하는 의무도권리도 없다. 약공급자는 약을 공급하면 되는 것이다. 뭐가 헷갈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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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항보다 개별조항이 우선한다는 사실은 약사법 45조에 의해 약사도 한약도매상이 가능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약도매상의 주 업무는 한약규격품 취급입니다.) (의사와 한의사는 약사와 한약사와는 다르게 동일한 개설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약사와 한약사는 법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약국개설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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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약사법 20조에 의해 약사와 동일한 약국개설자이고 약국개설자는 약사법 44조와 50조에 의해 약국에서 의약품(일반,전문) 판매가 가능합니다. 약사법 2조 정의 조항은 정의일 뿐, 한정 조항이 아니고, 면허 범위라는 단어도 없고 면허 범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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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에 따르면 1차공문은 면허범위 언급이 없었고 그냥 무조건 한약사약국에 의약품공급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주말빼고 단 하루이틀만에 공문내용이 바뀌었다. 왜일까?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 1.1차공문은 결재도안받고 논의도안거친 일부 공무원의 일탈이었다 2.1차공문을 본 누군가가 복지부에 쳐들어가서 쌩난리를 피웠다 1이든2든 둘다 심각한문제인데 1은 복지부잘못 2는 난리친 누군가의 잘못이겠지? 그런데 2는 누굴까? 이미 기자들 사이에서 소문은 파다하다. 그리고 만약 밝혀지면 엎친데 덮친격 돌이킬수 없는 파국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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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도 공정거래법상 사업저단체의 지위남용으로 처벌받아야 겠다...한약사협회도 과징금도 받아보고 그래야 한약사회장도 탄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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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소고발을 통해서 약사의 지위를 최하로 떨어뜨리고 국민인식을 부각시켜야지머. 뺀질뺀질거리며 말이 안 통하잖아. 그러니 방법이 없지. 한약사가 생각하는 점이 이해되지만, 불씨는 확실히 꺼야 되.약사들의 주장이 이기적,비양심적,불법적인 점을 부각시켜 주변에서 모두 인정하지 않는 단체로 이미지 고정을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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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is answ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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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네 ㅋㅋ 복지부 공문대로 한약사 면허범위내에서만 일반약 받아라 그외에는 무자격자 약품취급으로 처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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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D건 결과+다이고 행정처분 조만간이누 두근두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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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처럼 벌금 때려먹어봐야 정신차리지 총 반격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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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상식적으로 가자. 온누리체인이 약 안주는 건 불법이고 도매상이 약 안주는 건 합법이겠냐 둘 다 도매상인데 어휴.. 2년치 합격자 수도 안되는 한약사 신경쓰느라 초가삼간 다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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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가운에 '한'자나 가리지 마라..뭐가 그리 숨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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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님 열심히하고있으셨네.. 게시판에 비추 오지게 박힌분 심경은 이해가가지만 회장님이 놀고있었을까? 믿고 기다려봅시다 복면들때문에 제한사항이 많아요 그나저나 저거 잠시풀어준들 몇달있다가 또 막을 가능성이 너무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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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공문이 공개되는 순간 모든 쓰레기들은 정리될 것이다. 오히려 왜 복지부가 3일만에 공문을 바꿨는지 의문이 더 커질걸 1차공문도 내부에서 법적 검토 다하고 회의하고 결재한걸텐데 말이야 혹시 이것도 갑질?? 약사님들 손바닥으로 하늘은 그만 가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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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잠시 풀어주고 두세달있다가 다시 막을 확률이 어마어마해~ 하투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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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광신도마냥 한약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말하면 귀를 닫고 자기가 들은 부정확한 ,편향된 정보를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친구들 보면 참 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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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내에서 공급해야 한다. 지금도 공급이 아니라 회수해야 할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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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동물·식물·광물에서 채취된 생약)과 한약제제(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한 의약품)에 관한 제조, 조제, 판매 등 약사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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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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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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