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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0.3명 이란 비율이 신뢰가 떨어짐. 대약의 신상신고 약사 수를 토대로 파악하면 안 됨. 다국적 제약사에 소속된 약사도 꽤많은데, 다국적 제약사는 근무약사의 신상신고비를 내주지 않기 때문에 신상신고 인원에서 매해 누락됨. 반면, 로컬 제약사는 자사 약사들의 신상신고를 해줌. 대약에 [약사 면허신고]를 한 통계가 차라리 정확할 것임. 아니면, 한국산업약사회가 2024년 총회에서 국내 산업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발표한 자료가 있으니 이를 참고하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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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업무 자체를 하지 않는데..... 실질적으로 이슈 발생 시, 본인 면허 챙기기에 급급한 약사들이지. 실질적인 GMP 업무에 대한 책임감 있는 분을 본 적이 없음. 그러니 당연히 연봉이 낮을 수 밖에...._실제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제약사 약사 책임자분은 GMP 업무 결과에 대한 책임보다는 부서 이동으로 연명. 젊은 약사들은 다들 방대한 GMP 업무 영역에서 일하기 보다는 RA 나 마케팅업무를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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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증원만 하면 다 해결될거라 큰소리치던것들 죄다 감방 쳐넣어라, 처우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데 숫자만 쳐늘리면 장땡일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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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기관에서도 실태조사 와서 제조관리자가 서명만 하고 실제로 상근하여 근무하는지는 잘 안 보는 것도 문제요인이라고 보임. 그러다 보니 업체에서 제조관리자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소지가 있음. 그러다가 제품 문제가 확인되면 그제서야 책임사항 따지게 되는 사후적인 방식인 듯. 국민보건상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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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생산과 품질에 이상이 있을 때등 이슈가 있을 때 제조,품질관리약사가 부각되는 경우를 못봤다. 회사 경영차원에서 정무적, 대관적으로 만 해결하고 전문적 견해는 뒷전이었기 때문이다. 언론의 심층취재가 아쉬웠다. 식약처 또한 약사와 문제해결보단 경영의 문제로 봤다 이유는 투자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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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의 양과 중요성으로 봤을때 억대연봉은 받아야 할것같은데 어차피 노는 면허사용할 수 있으니 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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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의 양과 중요성으로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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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낮은거 맞지 시골 촌구석에가서 말도 혼자서 일하는데 돈을 제대로 줘바라, 줄서서 간다 식약처나 다른 공공기관도 똑같음 돈을 안주니 약사들이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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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관리자 제도가 정착되지 못하는 원인 중의 하나로 GMP 등 생산 현장 근무 경력이 있는 교수님으로부터 충분히 현장 지식에 대한 교육을 받고 졸업한 후 현장의 제조관리자로 선임되어야 하는 데, 현장 지식이 없는 상태로 대리급 직원으로 현장에 투입되다 보니 제조 및 품질부서 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가진 대리급 직원이 비약사 고참 직원들로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회사 정책 또는 불가피하게 내용도 잘모른 채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 전체의 품질을 책임지는 서명을 해야 하는 부담때문에 기피 대상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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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약사가 낮은 연봉, 고된 업무인 이유가 있겠죠? 공장에서 약사가 절실히 필요하고 필수적인 역할이였으면 그랬을까요?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으니 그나마도 뽑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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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약사가 하거나 은퇴한 약사가 면허만 걸어놓는게 많음 그런 자리에 무슨 중요한 문제에 관여를 시키겠음 생산체계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약사만 있는 제약회사가 대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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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오너가 가지고 있는 의약품 품질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음. 일반 공산품 처럼 원료 섞어서 찍어내면 된다는 마인드가 흔함. 규제기관들이 요구하는 수준 대비 제네릭 생산 중심인 국내업체들은 수익성도 낮아서 시설투자 교육투자할 여력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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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 제조관리자는 완제의약품에 비해 더욱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약사를 구하기도 힘들고 구해도 내용도 모른 채 서명만 해야 현실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조관리자를 약사로 두는 제도의 취지는 좋으나 현실성이 있는 필요한 제도인지 재평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사로 제한하려면 책임에 맞는 위치와 역할, 처우 등이 따라 가든 지 그렇게 안될 바에야 유럽의 비약사 Qualified Person으로 가야 할 지, 곪고 곪아서 이제는 공론화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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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은 괜찮으나 영세 제약사의 경우 적격성평가, 밸리데이션, SOP 등 모든 문서가 형편없어서 제조관리자가 다시 써야되니 스트레스가 있죠. 예를들어 무균제제의 경우 EU GMP 수준으로 강화되었는데 공장의 모든 문서는 PQS, 기술이전, QRM 등의 정의조차 되어 있지 않고 이것들을 규정하는 문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담당직원은 작성, 검토조차 아무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식약처실사를 받아야 하니... 영세 제약사가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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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제조관리약사 초봉의 경우 세전 4000만원에서 5500만원 수준으로, 제약사 마케팅 부서나 임상팀, RA(개발·인허가), MA(약가·시장 판매) 부서에서 일하며 받는 급여 대비 낮은 현실이다." 기자님아, 이거 맞는 얘기입니까? ㅎㅎ 회사에 따른 차이는 있을지언정, 같은 회사 내에서 제조약사 초봉이 다른 직무에 비해 높으면 높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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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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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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