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통과시킬거면 그냥 법인화해라, 저런 팩토리약국말고, 올리브영이나 다이소에서 약사게.... 소비자 편의 생각한다면서.. 댓글 알바 많네 ㅋㅋㅋ

의사호소인

의약분업 전으로 되돌려라

창고형 약국이 불법도 아닌데 왜 약사들이 발끈할까요? 소비자는 편하고 싸게 약을 사는 것뿐인데, 그걸 막겠다는 건 명분이 없습니다. 명품 가방 하나 더 사려는 걸 지켜달라는 말 말고는, 지금의 반발에서 다른 이유는 보이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댓글들 보면 약사편 아무도 없던데. 약사회나 늙은 약사들이나 뭘 해왔길래 이미지가 이렇게 좆같냐

아이고야 댓글알바들 설치는거 봐라...

글로벌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한국 약국 구조가 비정상에 가깝습니다 약은 공공재지만, 동시에 상품이기도 합니다 소비자에게 가격과 편의에서 더 나은 대안을 주는 걸 문제 삼는 건 시대착오입

미국 CVS나 Walgreens 보세요. 약은 물론 생활용품까지 함께 사고, 가격 경쟁도 당연한 구조입니다 소비자가 더 나은 선택지를 원할 때, 업계의 불편함을 이유로 그걸 막을 순 없습니다 창고형 약국이 불편한 건 소비자가 아니라, 기존 약국입니다

창고형 약국이 불편한 건 소비자가 아니라 기존 약국입니다 법적으로 문제없는 영업 방식이라면, 소비자가 어떤 약국을 선택하든 그건 자유입니다 약사사회가 진짜 걱정해야 할 건 창고형 약국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자신들의 현실입니다

창고형 약국이 생기니까 그제야 약국이 공공재라느니, 약사 이미지라느니 말이 나옵니다 평소엔 명품 자랑하고 돈 버는 데만 집중하더니, 이제 와서 공공성을 앞세우는 건 기만입니다 진짜 공공재였다면 소비자 불편을 먼저 개선했어야죠

약사 면허는 존중하지만, 단순 조제 업무가 자동화·디지털화되는 시대에 약국이 ‘기득권 보호소’처럼 작동하는 건 문제입니다 의약품 유통 구조를 불편하게 만든 주체가 소비자가 아닌데, 불편을 감수하라고 요구하는 건 오만입니다 약국의 존재 이유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어야 합니다

약값으로 명품 사고 해외여행 다니는 건 괜찮고, 소비자가 싼 약 사는 건 갑자기 범죄냐 창고형 약국이 무서운 거냐, 아니면 소비자가 눈 뜨는 게 무서운 거냐 독점 깨지는 게 두려우면 자격증 말고 실력으로 살아남아라

솔직히 약값 너무 비쌌잖아요. 똑같은 약인데 어디선 비싸고 어디선 싸고… 창고형 약국 덕분에 소비자도 선택권 생긴 거죠. 병원 옆 약국이 독점처럼 굴던 시절은 이제 지나가야

왜 대응이 어렵냐면 자기들도 창고형 약국 해야하거든

Ai대체당하갯네

개읏기다 싸개들 원래자리로 돌아가라 ㅋㅋㅋㅋㅋㅋ피트 로또 맞고 바뀐줄알엇어?

자꾸 난매가지고 뭐라한다고 물타지말라니까?? 지금 약사들이 제일 문제삼는건 그게 아닌데 어디서 왔길래 물타기질 시전중일까?~~~

소비자 입장에서 창고형약국 확대 대 환영이다!!!!!!! 어차피 약사들 솔직히 기존에 다 자기 마진 높은 제품위주로 권해왔자나? 소비자가 싼제품선택하게 해줘라

개읏기다 싸개들 원래자리로 돌아가라 ㅋㅋㅋㅋㅋㅋ피트 로또 맞고 바뀐줄알엇어?

ㅋㅋㅋ 유난히 반대테러 많네 오빠야 쪼라

맞은편에 똑같이 창고형 약국 하면 된다 자체 도매 운영해서 바지약사사장 앉혀두고 ㅇㅇ

벌써 또 [그약국] 댓글알바랑 똥물충들 달라붙었네ㅋㅋㅋ 관심 줄 필요도 없다 위법사항만 정리해서 조지면 된다

그옆에 상호를 가장싼약국으로해서 하나 더 차리든가 아님 피켓1인시위(광고나 지명품목이외 약을 사시면 개 호구 잡히는겁니다) 어때요?

아니 대체 약사들 일에 왜 똥물충들이 감놔라배놔라하는거?? 위법 요소 정리해서 찌르든 아니면 망하든, 이건 약사들이 알아서 할게~ㅋㅋㅋ

???보건소에서 허가해줬는데 회가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진짜있었음?

얘들아 이게 끝이 아니다 2,3,4,5호 오픈준비중이랜다 ㅌㅊㅎㄹ

마침 출근하는데 MBC 손경제에서 이진우가 광고까지 해 주더라구요~ 무지하게 광고가 되었습니다. 한번 가서 배우고 오겠습니다만...난 돈이 없네요~~ ㅜ..ㅜ

뭐가 문제인데? 약사들 일반약팔때 코빼기도 안보이고 동네아즈마시가 나와서 일반약 주고 카드 끄터만 ㅋㅋ

다이소 건식이야 합법이니 대응이 어렵다 해도 창고약국은 일반인 상대 의약품 도매나 마찬가지인데 대응이 어렵다니요 내년부터 회비 안내렵니다

여러분, 뭘 기대하셨습니까? 무자격자 남편이 카운터에서 약을 파는 시대입니다. 그런 인간이 창고형약국을 막겠습니까? 문제의식이나 가질런지 ㅋㅋㅋㅋ

그렇게 욕하던 전 집행부는 배달약도 막았는데, 고작 창고형 약국 이슈 대응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나? 그걸로 정부랑 물밑협상하던 집행부한테 성명서도 안내고 뭐하냐고 닥달하던 이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아무튼 무능과 내로남불의 끝판왕...

전혀 가능성도 없는 성분명처방.한약사팔이 그만하고 내부 쇄신에 신경을 썼으면한다. 가격난매 때문에 약사들 위상은 추락하고 더이상 방치하면 곤란하다.

상담만 약국에서 받고 건기식은 다이소나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일반약도 이제는 SNS에서 가격 비교 들어가서 저렴한데서 구입하고 비대면 강화되면 처방전은 줄줄 셀 거고 거기에 약 배달까지.. 환자는 경기침체로 줄고 그럼에도 권리금은 올라가고 ㅠㅠ 의사들은 CSO에 환장해서 이상한 회사 약들 넣으라하고 그마저 수시로 처방약 바꾸고 ㅠㅠ 약사 망했다. 약사중에서 적어도 개국약사는 이제 길이 아니다. 올리브영 약국 안하나? 올리브영 약사 취직해야 할 것 같다.

2찍놈들아 선동하고 실패하는 권모술수 맛을 봐라 ㅋㅋㅋ 서결이는 갔는데 약사는 어째 이 모냥인지 ㅠㅠ

대놓고 전면대응하면 홍보해주는 꼴만 되니 법적 문제 정리하는 것뿐 의약품 셀프계산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구매)와 직결되는 사안이라 위법성 매우 높아, 저쪽이 먼저 몸사리는중 더 정리중인 사안이 셀프 택배 접수쪽인데, 이것도 충분히 논란여지 충분 단순한 난매약국이었다면 약사들이 이렇게 분노하지도 않았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