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후보는 공약모두 임기내에 모두 완결할수 있다는건가? 경기도 약사회장으로 선거때 본인 공약을 모두 완수했다면 사실적으로 논리적근거로 조목조목 대보라. 연기나 피우며 의혹제기만 할게 아니라 검찰에 고발을 하고 경찰조사의뢰를 요청하는게 더 당당한것 아닌가? 아닐경우 후폭풍이 두려운 겁쟁인가?

FAPA예산이야 대약 부회장이셨던 박후보가 모를리가 없고, 생뚱맞게 이사진 교체 막 이런얘기 나오고 단일화 댓가로 젊은약사들(허xx 장xx)에게 조직 얘기 나오는거 봐선 딱 장동석이 쓴거네

선거는 비전과 공약으로 점철되는 축제입니다 근데 남을 비방하면 내가 좀 있어보인다고 생각해서 우쭐되는 모습을 보이는 작태가 한심합니다 굳이 그럴거면 고소하세요 의혹해명을 요구하는건 치졸한 행태입니다 쪽팔립니다

종합하면 유능하고 젊은 참신한 개혁세력들은 내치고 딸랑딸랑 최두주사무총장,지난 10월중순부터 대약톡톡방에서 회무홍보를 빙자한 최광훈 선거운동하는 민필기부회장==>이 둘이 무능력하고 잘 모르는 최광훈을 업고 전횡을 부린 듯합니다.약사공론 언론이용해서 교묘하게 지부 공을 가로채서 대약 공로로 홍보하고..이런 자들이 또 3년을? 끔찍합니다.막아주세요! 여러분 꼭 문자투표 하세요! 우리의 지성을 믿습니다.

최광훈집행부 결별공식 선언자리에서 황은경소통이사는 위원회행사에 대한 최두주사무총장의 간섭은 업무추진의지를 떨어뜨렸다면서 공동집행부를 기대하며 출범했지만 최광훈집행부가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저와 소통위원 전원이 일괄사표를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최광훈집행부 초기부터 최두주사무총장 이너서클문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건 이 내용만으로도 팩트인 듯 이번 선거 매우 중요하네요.이런 자들이 또 권력을 잡트면 망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안 바뀐다는 게 진리이거든요.

22년9월 최지선학술이사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임 22년12월 황은경소통이사 집행부에 대한 실망이 쌓였고, 더 이상 함께 할 신뢰와 의지를 잃었다며 사임 장동석전문위원 대약이 왜 발전할 수 없는지 1년여간 뼈저리게느꼈고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인지도 의심이라며 사임 23년7월 강의석정보통신이사 김현태약정원과 약사회간 협정서 변경,계약에서 정보통신이사를 패싱하고 최광훈회장이 직속처리하는 이상한 상황에 사임

23년4월 건기식위원회 오원식위원장 집행부문제 지적하며 사임 23년11월 건기식위원회 유완진 위원장 비대면약배달논란으로 사퇴 이후 24년2월 건기식위원회 이형우부위원장 자세한 이유 밝히기 어렵다며 사임 24년2월 23년9월 대규모 서류반품정산도 안되고 있는데 컨트롤 타워 약국담당 정현철부회장 사임==>이후 민필기위원장 부회장으로 승진시킴

댓글팀 총출동한 걸 보니 뭐 구린 게 있는게 분명합니다.오버액션하네요.ㅋㅋ 최두주사무총장이 항상 거론되는 것 보니 이 사람 돈 쓴 거 제대로 감사 다시 해야 할 듯합니다.최후보님! 투표권을 가진 회원이 명합니다.제대로답하셔야겠어요.

동문 후배들한테 받은 지원과 사랑을 잊지 마시길,,,,,

후보자는 소신과 비전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어디까지 추해질겁니까. 집행부 부회장으로 6월 말까지 함께한 임원으로서 창피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맨날 이렇게 답변만 달라고 하는지 최후보님 응원 합니다. 화이팅!!

기사를 일부러 내려고 쓴 내용인가 뭐 이런걸로 기사가 나는지 참 요상하네 이런 기사 말고 선거 공약이나 약사들한테 잘 전달해주세요....

진짜 인간이 어디까지 추잡해 질 수 있는지 그 바닥을 보여주는 구나. 정말 이정도 인간인줄은 몰랐는데...

참 안타깝고 할말을 잃었다. 완전 포기? 그러면 권한테 양보하지? 참 보기가 민망

이렇게 망가질수가 있나? 후보 뜻이 아니라 멍청한 캠프 탓으로 보인다. 그대는 부회장 3년 동안 투명인간 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