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 후보는 온갖 갈등을 나서 헤치는 사람이다. 선출직 공직자도 해봤고 부조리 자체가 공직자의 명예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분명히 아는 사람이다. 학부 실습생이 배워가는 모범적인 곳이며 파파라치 피해 약국을 대신해 싸울줄만 알았던 사람이 이번 일로 인해 더 큰 일을 향한 투쟁을 멈추지 말길 기원한다. 나는 외부인이지만 권영희가 새벽 2시 까지 지겹게도 머무는 서울시약 회장실 분위기를 안다. 보안직원 아저씨의 눈치를 보면서도 일을 멈출 수 없는 그녀의 집요함, 일에 미쳐 회원이익에 사방팔방 발끈할 줄 아는 그녀.

제도적 조직에서 일한 적 없는 인사들이 선거 논공행상으로 한자리 하였으나 어울리지 못 하고 나간 이들이 약준모 큰 인물 아니었나.

2번 3번 단일화 예언해본다

담번에 후배인 박영달 회장이 하면 되겠네요. 수순

최광훈집행부 결별 공식 선언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814 기사 꼭 검색해보세요! 젊은 약사님들 특히 꼭 보세요!우리의 미래를 정하는 선거입니다.올바른 선택이 절실한 시기예요.

온갖 쓰레기같은 댓글을 달게하는거 보니 하는 행태가 그저 진흙탕싸움으로 회장이 되겠다는 건데 품위를 지켜라 그런식으로 회원들의 지지 절대 못 얻는다.

아니 어떻게 박영달 지지 댓글이 권영희때와 이리 똑같은지 사진을 젊게 편집한 걸로보이는 후보니 이를보면 믿을수 없는 후보다라며 유치하고 인신공격적인 억지주장이나 하고 확인되지도 않는 온갖 음해성 비방글로 상대방을 매도 하고 본인의 성과라고 내세우는 것도 분인이 이룬것도 아닌것을 숟가락 얹기식으로 호도하니 이런 후보를 회장으로 만들겠다고? 모든 회원들에게 재앙이 될것이다.

여론조사 결과에 취해 있는데 현직이 당연히 유리한거지요? 그런데 일을 조삼모사식으로 잔머리 굴려가며 하고, 지부가 한일 가로채 공세우기, 약사공론 기사 통해 업적 과잉 포장, 이걸 대약 톡톡방에 또 올려 엄청 일 많이 하는 것처럼 약사여론 조성하는 이런 비열한 임원들, 정말 세상이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 지역사회통합돌봄은 경기지부의 공이다 -> 서울, 경기, 부산 등 많은 지부들이 동참했고, 이들을 통합해 통합돌봄법을 통과시킨 건 대약 정책팀이다. 이걸 박영달 후보가 주장하는 건 다른 지부와 대약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 2. 수가 다양화는 박영달 후보의 공이다. -> 수억원의 대약 예산, 대약의 정책팀 및 연구소와 "함께" 이뤄내신 "대약 부회장"으로서의 성과다. 개인의 힘으로 이뤄냈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 3.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 이런 것도 공으로 인정해줘야나? 위 질문부터 답하고 우길 걸 우기시길...

초고령화시대 약사의 미래 직역확대를 위해 엄청난 준비와 노력을 해왔고 지역사회약료과정,방문약료 등 약사 포함 지역사회통합돌봄법 제정에 결정적 기여, 이에 따른 수가 다양화, 신설 등에 연구용역을 통해 결과를 갖고 약대교수,정부,국회의원 등과 각종 정책토론회도 많이 열고 해서 길을 터가고 있습니다.지난 6년간 소처럼 우직하게 해온 작업으로 인해 일이 풀려나가고 있는데 선거 앞두고 근데 이걸 대약이 가로채서 약사 공론 언론을 이용해 홍보하고 이러는데 이건 너무 비열한 짓입니다.최후보 프로필사진만 봐도 70세어르신이아닌 아들뻘로 사기구요

지부 공 가로채고, 약사공론 이용해 업적 과잉 포장 홍보하고, 다시 대약톡톡방에 올려 약사여론 조성하는 공작 야비한 행동 하지 마세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일반 회원 약사님들에게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포장해서 속이려 드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정말 저런 사람들이 출세하고 큰소리치고 비웃는 세상은 끝난 거예요.지성을 가진 약사 여러분 속지마세요! 최광훈 후보 프로필 사진 좀 보세요! 완전 사기 수준입니다.이건 반드시 금지시켜야 합니다.

최후보는 전국적으로 다 높게 나왔네 권후보는 그런일이 있고도 많이 안내려갔네 신기허다. 최후보가 당선 되것네

권영희 후보의 저급한 댓글이 잠잠해지니 박영달 후보 옹호댓글이 더 저급하게 달려 나오는구나 어째 할줄아는게 음모론에 인신공격성 비난인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당신이야 말로 박영달 후보 지지한답시고 개소리, 대가리. 쑤셔버린 이런 저급한 용어로 상대후보를 선동비난하는게 과연 회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저급한 선동은 당신이 하는것이다.

최후보구나. 밑에서 최후보 욕하는 글에 반대 댓글 달았네. 맞네 이 오염물질 같은분일세.. 그러고는 박후보에게 억지로 뒤집어씌우면 우야노.교활하다

개소리 사전하고 새로고침해서 따봉 많이 달면 그게 여론이 되냐.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 좀 ㅜ 박영달이 열심히 준비하고 기자들도 미리 불러서 기자회견 하는데 1시간 후에 권후보 영상 터뜨리는게 말이나 됨? 박후보가 바보임? 기자회견 머하러 함? 그것보다 최후보가 기자회견 덮을려고 퀀 터뜨린게 앞뒤가 맞는거 아냐? 선동을 해도 좀 이치에 맞게 합시다..

1. 권영희 언론 폭로 1시간 전에 박캠프에서 무자격자(카운터) 판매 금지에 대한 공약 기사를 냈다.(최초: 메디파나) 그리고 거의 바로 권영희 논란이 터짐.(최초: 약업신문) 그에 비해 최광훈 후보는 지금이 공격 최적격 타이밍인데도 일절 비난이나 네거티브를 하지 않음. 2. 권영희 후보가 빠진 -2.5%가 거의 대부분 박(+2.2%)으로 갔다. 이것만 봐도 이번 사태로 누가 더 이득인지 보인다. 기획을 했다면 누가 기획을 했고, 권에 칼을 꽂았다면 누가 꽂았을까? 머리가 있다면 차분히 생각해보자. 답은 나온다.

누가봐도 권, 박보단 최광훈 후보가 일도 많이 하고 성과도 많이 냈다. 그리고 카운터 불법을 20년동안 일상처럼 한 걸 지금 이슈가 됐다고 특정 공작이라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다. 그럼 카운터를 쓰지 말아야지? 그냥 계속 뇌내망상해라. 너희는 침몰하는 배에 같이 타서 다 익사해버려야한다.

3년전 보다 한약사사태가 더 나빠졌는데도 일반회원들은 최집행부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약사님들 생각에는 한약사 문제가 더 좋아졌나요?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면 최후보 찍어도 되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최후보 찍는다면 후배약사들에게 죄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갈아 타야 합니다.

지금 마구잡이 프레임 씌우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실은 이길 것이며 최후의 승리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가지고 실행해온 권영희후보의 몫이라고 생각됨 챗GPT에게 물어보세요 누가 가장 논리적이었는지요. 답은 권영희로 나오던데요

아마 담주쯤 하면 3위로 내려앉을듯

선거다가오니 법안발의 쇼하고, 국회의원 찾아가고, 지부장으로서 협조도 안하면서 대약 이슈에 엇박자 대관만 하는 지부장은 쓸모없지. 회원들도 모두가 그리 평가한다.

카운터 약사는 제외하고 박영달이 그나마 개혁할거 같은데 선거철에만 아가리 털면 당선인가.. 큰일이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2번 캠프는 타후보 비방만 하다 급기야 무자격자 일반약판매 기사글 공유되니, 단톡방에서 남들에게 선거운동하지 말라며 떠들더니 자멸하더라고요. 최후보님은 끝까지 정도를 걸어주세요 화이팅

온라인선거인만큼 끝까지 긴장늦추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최상의 결과로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광훈 후보님 힘내십시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필귀정이니 자중 하시고 회원을 위한 진정한 마음으로 나머지 운동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여론조사를 다시하자 한약사들 기사난거 봐라 이게 무슨 망신인가 권후보는 진실을 말해라 이 무슨 망신인가

대개최? 이런 글을 올리는 약사들은 어떤 지성과 마음을 갖고 있는가? 정말 기가 막힌다.

한숨만 나옵니다..

결국 음해와 선동만 일삼던 후보들이 심판 받는구나 아무리 음해하고 선동을 일삼아도 상식이 있는 회원들의 올바른 판단을 꺽을 수는 없다.

최후보님 마지막까지 긴장풀지 마시고 힘내세요

와 압도적이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최후보님

대약은 망했어 ㅜㅜ 대가리가 깨져고 최광훈 뽑는 멍청이들이 많으니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