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문제보다 어제 무자격자 남편이 약을 판매하는 영상이 있다는 기사가 났는데 사실이라면 정말 이해할 수도 없고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사퇴가 답이지요?

세이프약국, 공공심야약국 예산은 좀 심하긴했지

무능하니 그저 상대후보 헐뜯고 선동하는 일에 몰두할수 밖에 그저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드네

권영희 후보는 대관능력부재는 물론 거짓해명에 의혹부풀리기까지 게다가 인신공격 까지 정말 종합백화점이 따로 없다. 이런 인성과 인품을 가진 후보가 회장을 꿈꾼다? 약사로서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본인의 잘못한 사안들을 남의 이야기로 덮는다. 적반하장인가 도와줘도 좋은 소리 못듣는 상황 최후보님이 성인군자시네요~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는 최광훈후보 창피한 줄도 모르고 70대가 40대로 보이게 사진찍어 활용하는 거 하나만 봐도 거짓말,신뢰가 안 가는 사람입니다.

선동, 자화자찬 잘 하시는 분이라고 많은 회원들이 그러던데 쌈도 잘 하시는군요. 싸움과 협상은 적절히 해야 유능한 리더가 되는 법인데 시종일관 싸움을 거시는데, 이제 그만하시지요. 보기 안좋아요. 회원들에게 설득력 있는 정책으로 다가서주시기 바랍니다.

최후보측은 약사 약무과장 한명 정도에 대관라인 성패가 달린 것처럼 떠드는 못남을 보이고 있다. 대약회장은 용산을 상대할 정도의 배짱과 네트워크가 있어야 복지부와 일이 수월해지는 법이다. 약사 약무과장이 일반 행정출신 과장보다 약사회에 도움이 될 거라는 편협된 사고는 일반 복지부 공무원을 모욕하는 발언임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얘기하는 무지는 도대체 무엇인가? 용산은 커녕, 복지부장관은 커녕,국회의원들과 정책협약 하나 제대로 맺지 못한 최집행부는 내가 볼때 최악의 대관능력 부재 집행부였다. 자신들만의 패권에 갇혀있는 좌정관천이다.

그래서 파파에 대통령 없고 총리없고 장관 없고 비례국화의원1명 잘 하는 대관인가?

나는 공공야간약국 역사를 안다. 권후보가 시의원시절 공공야간약국 조례를 만들었다.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만이 할 수있게 단서조항을 만들었다. 전국적 공공심야약국의 모태가 되었다. 전국 공공심야약국에는 약사가 하는 약국 단서가 없다. 23년말 서울시가 기습적으로 공공야간약국 예산 배정을 없앴다. 뒤늦게 안 당시 권회장은 서울시 공무원이 오시장에게 올린 공공야간약국 보고서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데이터를 만들어서 오시장과 담판지었다. 없어진 예산 사업을 다시 살린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권회장은 그 별을 땄다.

그렇게 자기 치적으로 홍보하던 세이프약국을 관심도 안준채 날아갈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못했던게 사실인가요? 시의원 인맥 자랑하시고 싸움 협상 잘한다고 유세다니시더니 저 비상사태때는 뭐하고 계셨던건가요? 끝까지 인정안하시려고 별개사업인 다제약물관리를 갖다붙여서 무마하려고 되도않는 거짓변명을 하신건가요? 진실을 밝혀주세요. #세이프약국 #대관참사 #졸속회무

권님!! 너무하시네요!! 약사 공무원 한명이 얼마나 귀한데!!

해명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다. #의료영리화 #의료민영화 #건강관리서비스 #이너서클

대관으로 잘 풀어나갈수 있는 키맨이 될수도 있는데 왜그랬을까... 결론은 한약사들의 엑스맨이다.

복지부 장관 방문때 약사출신 약무과장 좌천시킨 것도 혹시 권 후보의 업적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