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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후보는 바코드가 잠궈지길 바라는 분인가? 의혹과 불안을 팔아 회장이 되려하는 건가? 그리고 본인이 회장이되면 해결 할수 있어서 저리 자신있게 비판하는 것인가? 그저 의혹 있다. 해명해라 변죽만 울리지말고 그래서 자신이 회장이 되면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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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봐라 약정원이 봉이냐? 에잇 입만 더러워지네 우리 박영달 후보님은 약정원에 관심도 없어요 거기에 있는 몇몇이 예전에 돈벌어봐서 다시 돈벌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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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프로그램쓰면서 별소릴 다하네 의사들한테 가서 바코드 바꿔달라고 해 찍소리도 못하면서 ㅎㅎ 자기 이익 챙길라고 계약서 소각한 사람 말듣고 따라하는 이들은 우스운 사람들 약사님들 정신 차립시다 이상한 약사한테 속지말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뭉친 사람들 그들이 범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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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약정원의 안이한 마인드가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고 보여 집니다.비전문가 보은인사(동문 선배)아는 사람 껴주는 인사(약정원장 같은 분회 여약사가족)가 이런 사태의 주요 원인인 듯 하구요.제대로 감사하려면 한번 뒤집어야 할 듯~자기머리 자기가 못 깎으니. 박영달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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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캠프에서는 자꾸 전전 약정원 집행부 탓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 탓을 하고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1) 전전 약정원 집행부의 탓이라면, 김대업 집행부에 유지되던 청구프로그램점유율이 최광훈 집행부에서 급락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김대업집행부 마지막해 51% -> 최광훈 집행부 마지막해 44% 2) PIT3000 -> PM+20으로 전환률 60%를 목표로 세운건 현 집행부 약정원 이사회에서 결정한 내용입니다. 현재는 임기말 까지 10%대에 머물러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전전집행부 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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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사업이 왜 중단되었나도 밝혀야지.감사들만 알면 끝인가? 그렇게 야심차게 잘난척하더니 왠 중단? 4억예산 의결된 날과 사업중단된 시점을 밝혀야지 중단된 사업에 배정된 거금4억을 왜 약정원에서 가지고 있나? 약정원에서 보유기술자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돈십원도 안들었다더니 무슨인ㄱ건비가 4억이냐. 그래서 사업중단해서 인건비안써서 돈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모두가 다 거짓말같아서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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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도 좋고 해명도 좋은데 싸우지만 말고 해결할 생각도 해야지 이디비 문제야 한참 이전부터 있었던 문젠데 어떻게 해결하겠다 이런 내용도 있으면 좋을텐데 선거때라고 공격하는데 이용만 하고 나중에는 나몰라라 싸우는데 힘쓰지말고 문제라고 들고나오는걸 해결할생각을 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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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의 PSP는 청구SW 2세대를 준비하는거 아닌가? 바로 만들어진다고?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개발비=인건비 아닌가? 비용 어디썼냐고? 박후보님은 개발이 뭔지도 모른단 말인가? 그리고, 지금 약정원 아니면, 누가 유비바코드, 이디비 바코드 견재할까? 견재 불가한 말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말도 안되는 논리로 흔들지 맙시다. 외부업체에 약학정보원을 팔아 넘기려는 사람들이 약사회의 진정한 적이지, 약학정보원이 아니다. 정신차립시다. 후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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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다. 동영상 다 삭제되고 ㅎㅎ 최후의 발악이구나... PSP 개발은 현재 중단된 상황이고 당연히 사업관련 인건비 자체가 집행이 되지 않은게 사실이고 이는 약정원 감사자료에 다 나와있다. 대약 감사들이 다 이잡듯이 뒤졌으니까 자세히 알고 싶으면 대약 감사들한테 물어보고.. 양XX원장 시절처럼 계약서 소각하고 날리고 뒷계약 하고 이런일은 최광훈 집행부에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떳떳하다고 하는 양XX 는 현재 선거권도 없어서 선거운동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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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지 민초약사들은 의심이 들것이다. 개인착복이 아니라면 또한 댓글자가 돈을 집행안했다고 헛소리 하더니 안썼으먼 통장도 까보고 pds 경과보고도 해야하지 않겠나. 현집행부의 대의원총회의장이 과거 밴피3악5천을 횡령했다는 의심으로 제소까지 되었던 전례가 있었고그 수법을 벤치마킹했을까봐 심히 의심이 들어서 말이지. 물론 위대하신 의장님은 무혐의가 되었지만 알만 한 사람은 다 느끼고 있어요. 현집행부가 반성하지 않고 전집행부도 아니고 전전약정원 윈장을 때리겠다면불쌍하고도 한심하다. 약원장이야 말로 현집행부탄생의 일등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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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약이사회때 psp를 얘기할때 뭐라고 했냐.약정원직원이 개발해서 돈한푼안들고 했다고 애고패고 자랑질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돈4억을 낼름 챙겼다가 약준모에게 덜미가 잡혔나? 꼬리가 길면 잡히제. 약배달앱이 애당초 점거율이 70퍼센트인 닥터나우가 참여하지 않으면 빛좋은 개살구라고 반대했는데 언제 4억을 챙겼냐? 4억이란 거의 개발비고 인건비일텐데 한푼안들고 개발했다고 하더니 무슨 4억이며 pds결과 밝혀라 어느 업체에서 몇건의 처방전이 약국당 몇장이나 받았는지 낱낱이 밝혀라 그렇지 않으면 4억이 누구 개인 호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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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여기모인 동문서답 아이들 여러분.. 억지 그만 부리고 따라서 외쳐 봅니다. 약정원이 있는데 유팜 25%인상이 왠말이냐! 왠말이냐! 왠말이냐! 팜+에서 EDB 쓰고싶다! 쓰고싶다! 쓰고싶다! 약정원도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약사회의 자존심 찾고싶다! 찾고싶다!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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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에 돈 낼테니 좋은 프로그램을 약정원에 제대로 돈 내고 쓰고 싶습니다. 이디비 유팜에 돈 뜯기는거 싫습니다. 지금 유팜 가격 인상해도 대안이 없습니다. 이번에 25% 인상하는데 5배 인상해도 그냥 내야할 판입니다. 이거 뭐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이지스때도 그냥 넘어갔는데, 만약 유팜 25% 인상에 대약에서 아무 반응도 없으면 다음엔 250% 인상해도찍소리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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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회장님 답변 뭐라 하실지 꼭 받아내주세요. 선거 때 아니면 이렇게 답변요구도 못하죠. 꼭 답변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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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발하는데 직원 구해서 월급주면 그게 개발비 아닌가요? 당연히 프로그램 개발비가 다 인건비구만 동문서광훈 후보님 분들.. 그게 충성심이 아닙니다.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씀 드려야 약사회도 잘못된걸 고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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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이 넘는 약사회비 헛되이 쓰지않고 투명하게 쓰면서도 몇배이상 더 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공약하신 회무의 승부사"박영달"회장 후보다운 내용 공감공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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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 하는 분들은 최후보 사람들인가요? 후보 닮아서 동문서답인가요? 전에는 팜플에 edb된다고 덧글 쓰다가 싹 지우더니... 그러지 마세요. 약정원은 여러분들에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무조건 까지말고 진지하게 생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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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네요. 집행부마다 연례행사로 쓸데없는 팜프로그램 만들지말고 4억으로 EDB바코드나 사오던지, 의협이랑 바코드 협상이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 새 프로그램이 필요한게 아님 .. 방향이 잘못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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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캠프에서는 자꾸 전전 약정원 집행부 탓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 탓을 하고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1) 전전 약정원 집행부의 탓이라면, 김대업 집행부에 유지되던 청구프로그램점유율이 최광훈 집행부에서 급락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김대업집행부 마지막해 51% -> 최광훈 집행부 마지막해 44% 2) PIT3000 -> PM+20으로 전환률 60%를 목표로 세운건 현 집행부 약정원 이사회에서 결정한 내용입니다. 현재는 임기말 까지 10%대에 머물러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전전집행부 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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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도 않은 4억을 해명하라는게 말이나 되냐고 ㅋㅋ PSP 개발하는데 인건비가 4억정도 소요될거 같다. 라고 했는데 그걸 4억 의혹 해명하라니까 웃긴거지. 첨엔 토론회때는 약사회비 4억이라고 했다가 된통혼나고 또 혼나고 싶은겨?? 4억은 아직 지출되지도 않은 계획인데 그걸 해명하라고 하니까 웃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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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프로그램들이랑 비교해봐 cs도 좀 비교해보고 쇄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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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과거의 사건이 아니고 현재의 문제이다.기사를 보니 양원장은 능력자 맞는 것 같고, 약정원은 솔직히 너무 무능하다고 본다.이것은 현재 우리를 피해보게 만들고 있는 팩트이다.연임하면 덮을 것이다.바꿔서 제대로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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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최광훈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가? 싹 뒤집어 감사 제대로 해주세요! 박영달후보님! 회당되어서 이거 제대로 파헤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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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관 재건축 부당거래로 검색 ㄱㄱ 그리고 그분은 지금 선거권도 없는 분입니다. 어디서 이런 귀한 인재를 영입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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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양원장 능력자로 보이는데요?https://m.dailypharm.com/News/31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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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얘기를 꺼내네 ㅋㅋ 참 양심도 없다. 양덕숙이야 말로 약계에 아주 레전드급인데 어찌 박후보가 약정원 얘기를 끄집어내나? 양덕숙 얘기 다시 꺼내서 기사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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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할게 없죠. psp 관련 개발이 사실상 중지상태라 급여가 아직 지급된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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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질문 하셨네요, 약정원에 대해서 약사님들 관심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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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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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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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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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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