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폐업이 자랑인가... 약국도 하나 운영못하는 사람이 대약회장하는게 말이되나요? 그렇게되면 약국약사랑 상관도 없는 사람이 대약회장하는건데, 그러려면 왜 뽑아줘야하나요?

뽑을 사람 나옵니다.수가 확실하게 만들어 줄 후보!한번 보세요!미래 세대분들 특히,진짜 이번에 잘 뽑아야 합니다. 지금 엄중한 시기예요.한약사 문제도 과거 대약집행부 처신 잘못해서 법을 엉성하게 만드는데도 한몫해서 현재 이지경이 되었지요? 바꿔봐요.우리. 모두 힘내시구요!

좋겠어요.공약을 빈 공약으로 만든 사람을 또? 절대 막아야 합니다.우리는 그런 조직이 아니자나요? 공약을 이제 실현해 줄 사람 뽑아야지요.약국도 폐업하고 오로지 약사회 일에만 올인할 후보!

조사로 모두 안심과 근심은 금물!! 속지 맙시다.이번에는 박영달후보 믿어봅니다.

대한약사회에 제안한다...대한약사회 회장선거는 후보자출신지가 아닌 타지역 약사들은 잘모르는경우가 많다.그래서 여론에따라가는 경우가 많아 사명감에 투철한 회장을 선택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았다.이런 폐단을 막기위해서 각지역 회장을 투표로 먼저 선출한 다음 그 선출된 회장들이 모여서 대한약사회장을 뽑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윗그림 도표상에 나타난 지지자들의 분포를 보니 더욱 절실한 생각이 든다.

여론조사 결과대로 일반약사들은 따라가라는 의미인가? 내가 찍을 후보는 이미 결정했는데 나에게는 물어 보지도 안했잖아..의미없는 여론조사결과 발표가 분위기를 엉뚱하게 몰고 가고 있다....

갱남전문카운터후보 과거 갱남 모지역에서 전문카운터 여럿이랑 약국 하더니 이번 도약사회장 선거에 나왔구나. 전문카운터 양성화 법이라도 만드시려나. 분회장 12년동안 회장놀이 말고 한게 뭔지 알수도 없고 룰루루~ 룰 룰루~

온라인으로 연수교육 열어주는 후보자 있으면 표 엄청 갈텐데... 약사들이 실질적으로 정말 필요한 건 온라인 연수교육이다.

유리한 여론조사,얼마든지 기회가 있답니다.박영달후보 된다된다 반드시 된다! 뒤집어질 꺼예요. 약사회를 위해 꼭 되어야 합니다.

꺽임선 그라프는 최광훈 후보를 1차에서 2차로 갈 때 과장 표현 3차에서 4차로 급속히 오른 것으로 표현. 권영희 후보는 2차에서 3차 조사에 급격하게 상승하고 우상향 한 것을 낮게 표현. 박영달 후보는 2차3차4차 정상값에서 모두 과장되게 표현 이상해서 2차 조사를 포토샵으로 비교해봤어요. 최광훈 후보 박영달 후보 실제값 보다 과장 표현 특히 최광훈 후보 박영달 후보보다 1.5배 과장 표현 권영희 후보 사실과 유사 우상향. 제 분석이 맞는지 집단 지성이 ... 필요해보입니다. 제 분석이 맞다면 형사범죄인듯 해요

회원들이 바보입니까? 세명 중 결과가 나온 성과만 보면 차이가 심한게 눈에 보이는데 뭐가 비슷한 능력이고 어쩌고입니까. 셋 중 최선, 차악을 뽑는게 이번 선거입니다. 당신이 지지호소하는 후보는 자격미달 수준이고요.

연임을 도대체 왜 해야 합니까? 3년간 이루지 못한게 많으니까, 하겠다, 이런 논리지 않습니까? 나머지 후보, 두분 모두 그만한 능력은 있습니다, 그리고, 일 잘하는 참모는 중용하면 되지요, 왜 꼭 본인만 고집하시는지? 그리고 3년 전 동문들한테 받은 사랑을 무시하지 마십시요

권후보님의 뛰어난 자질을 서울약사님들은 잘 알고있죠. 권후보님의 능력이 두드러져 결국은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받아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Good Luck! GOD bless 권!

제가 볼 때 현재 성비와 연령분포를 보정한다고 가정하면 권후보와 1.2위 차이는 오차범위내에서 박빙을 이루고 있다. 권후보가 향후 지방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경기지역에서 성분명과 INN의 관계를 잘 설명한다면 높은 지지도 상승이 있을 것이다. 내가 볼 때 나는 권영희후보에게 승운이 있다고 본다.

지난 선거 데자뷰~다~~ 아무리 앞선다 하지만 뚜겅 열면 ㅋㅋㅋ 2등이나 하면 다행이다 쵯~

권은 그대로 최는 서울에서 거의 2배 올랐네. 권 심판 정서가 모이고 있는 거지. 될 사람을 밀어야 한다.

박캠프 권측 표 4프로만 땡겨오면 2등입니다… 2등이라도 합시다 제발요

두 분 다 겪어봤으니 잘 아실 거 아닙니까. 그래도 양심없는 사람이 약사들의 대표를 하게 서로 분열되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될 사람에게 강하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그래

최광훈 35.6 -> 37.6(2%p 증가) 박영달 20.3 -> 21.6(1.3%p 증가) 인데, 마지막 꺾은선 그래프는 박영달 후보가 더 많이 올라간거처럼 그렸네요. 일부러 저렇게 보여주려는 의도인가요 역시? 아니면 특정 후보가 사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