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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면투약 틀에 갇힌 약사회, 누굴 위한 반대인가
박정관 약사 2024-02-06 05:50:11
[기고] 대면투약 틀에 갇힌 약사회, 누굴 위한 반대인가
박정관 약사 2024-02-06 05:50:11
박정관 DRxSolution 대표이사



작년 연말 모임으로 길을 가던 중 갑자기 튀어나온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시간도 촉박하고 오른쪽 무릎과 엉치뼈 통증만 있을 뿐 걸을 수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 같기에 보험사에 맡긴 뒤, 약속장소로 떠났습니다.

문제는 이후부터 였습니다. 운전자(가해자)는 오히려 저를 자해공갈단으로 오해했고, 또 저는 약속장소에 도착해서야 스마트폰(100만원 상당)과 워치 액정이 깨졌고 작동에도 문제가 생겼음을 알았습니다.

사고 당시 '좋게 넘어가야지'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며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탓에,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자해공갈단?)로 둔갑했고 두 달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하고 병원치료만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경험으로 저는 교통사고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특히 사고당시 피해를 확인하지 않으면 대물보상은 받을 길이 막막하다는 것, 자칫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일련의 이슈들에 대한 약사회의 대처가, 왠지 제 상황과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사회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약배달에 대해 이제까지 줄곧 반대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도 찾지 못하며 반대만 하는데,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2020년 코로나사태로 비대면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됐을 때는, 불법적인 비대면진료 민간업체(약배달 앱업체)를 막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반대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난 12월15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전격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사회는 똑같은 입장만 고수하며 시범사업과 약배달을 완강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약사들끼리 똘똘 힘을 뭉쳐 반대하면 약 배달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가 하면, 어떤 지부장은 약배달 반대 연대를 선동해 언급조차 못하게 하는 제한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약배달은 당연히 가는 수순이고,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 "보건의료 시범사업" 또는 "약사법 개정"을 통해 가능합니다.

약사회는 화상투약기도 설치를 막겠다고 시위를 하고 약사회장이 삭발까지 하였지만 결국 정부의 실증사업으로 승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1990년대 한약장 사태와 2000년도 의약분업을 보더라도, 대한약사회장(김희중 회장)이 구속까지 되게 하며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잃은 한약장 사태와 나름 정부와 꾸준한 협의를 통해 제도로 잘 정착시킨 의약분업 제도를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약분쟁 파문
보사부가 93년 3월 약사법 시행규칙을 손질하면서 약사법 시행규칙 제11조 1항 7호인 '약국에는 재래식 한약장 이외의 약장을 두어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는 조항을 삭제한 것이 엄청난 후유증을 낳은 한약파동의 도화선이 되었는데, 한약파동은 한의대학생들의 집단유급사태를 빚은 것은 물론 약사 한의사간의 대결과 로비전으로 비화돼 양단체의 시위등이 연일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대한약사회는 전국규모의 약국휴업을 결행,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시위란 비난을 받았고 휴업을 주도한 대한약사회장직무대행 김희중씨가 구속되기도 했다.
결론은 당시 약사회는 타협이나 대안 없이 격렬한 반대만 한 결과, 한약사라는 기형아적 직역이 탄생했고, 약사 사회는 아직도 그 진통을 겪고 있다. (두고두고 끊이지 않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2000년 의약분업
반면 2000년도 의약분업이 시행되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평가에 찬반이 엇갈리고 있고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당시 우리 약사들은 약사회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여 정부와 꾸준한 협의를 통해 의약분업 취지를 살려 본연의 직능에 충실할 수 있었고, 이후 제도로 잘 안착되었다.

저는 '약배달' 이라고 말하지 않고 '비대면투약'이라고 말합니다. 단지 약사가 약을 전달하는 방식이 '대면이냐, 비대면이냐'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비대면 투약과정인 약배달 역시 약사 고유의 업무고, 더욱 중요한 점은 현재 고객(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라는 겁니다.

코로나 위급상황 때 약사사회에서 약배달을 반대하여 ‘약배달 앱업체’, 즉 비대면진료 민간업체를 얼마나 성장하게 했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은 조제된 약이 환자에게 안전하고 빠르게, 나아가 개인정보가 보호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할 것에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약사사회 리더들은 약사들의 미래를 고민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 보호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누구라도 약배달을 언급하면 ‘매약노’ 라고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약배달을 테이블 위로 올려 놓고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 입니다.

약사의 역할은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약물을 전달하고, 약 복용여부 및 부작용 관리 등을 통해 복약이행도를 높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약사는 투약의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약배달은 약사가 약을 전달하는 방식에서의 대면이냐, 비대면이냐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일본과 같이 약사회 주도로 '약배달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약전달이 되도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KGPP(Good Pharmacy Practice)’의 구현은 약의 보관, 취급 및 전달에 대한 표준 및 지침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를 선정하고,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달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안전한 약배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유통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라스트 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입니다. 주문한 상품이 배송지를 떠나 고객에게 직접 배송되기 바로 직전의 마지막 거리 내지 순간을 위한 배송을 뜻하는 라스트 마일 배송이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각 업체들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이 포문을 열면서, 많은 유통업체들은 소비자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더욱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러한 편리함을 경험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약이라고 해서 꼭 대면으로 받는 것에 동의해 줄까 하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라스트 마일 배송서비스를 경험한 국민들이, 앞으로는 약배달에 대해서도 당연히 기대를 가지고 있고 잘 이용할꺼란 얘기입니다.

전통적으로 약국은 대면투약이 중시되어 왔지만, 지금은 '비대면진료'옵션에 대한 '비대면투약'의 수요(요구)가 증가하고 있음을 우리 약사들은 직시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안전한 약배송시스템이 제도화 되어 일반의약품까지 배달이 가능해진다면, 코로나 펜데믹 당시 음식 배달 등 퀵 배달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이용건수가 연간 10억 건 정도라고 하니, 산업적인 측면서도 의약품 배달은 매우 큰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핵심입니다. 현재 우리 약사회가 '대면투약'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이 핵심을 놓치고 있는 거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약배달은 미국을 비롯한 7개국(G7), 유럽, 중국 등 많은 나라에서 각자의 규제, 제한을 두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낙후된 의료환경의 돌파구로 원격의료시장을 집중 지원하고 있고 코로나 위급상황까지 더해져 디지털 헬스, 비대면진료, 약배달까지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특히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의 거물인 알리바바(알리건강)와 징둥닷컴(징둥건강), 핑안그룹(핑안굿닥터)의 의약분야 진출은 (초)고속 약배달 서비스까지 이르러, 기존 지역 로컬약국들은 자생력을 잃고 플랫폼에 흡수되거나 매약 정도만 하는 정도로 전락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편의점으로 약이 나가면서 드럭스토어 매출이 한동안 정체를 보이다가, 코로나19 동안 드럭스토어 매출이 6~7% 성장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조제의약품 배달이 허용되면서 다른 필요 물품이나 일반약도 함께 구매하면서 매출이 성장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지금 우리 약국가는 의약분업 이후 가장 중요한 변곡점에 있습니다. 약배달 불가(不可)에만 함몰되어, 반대만 하다가는 우리도 중국처럼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는 동안 의료계나 거대 디지털 플랫폼들은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분명 준비하고 끌고 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비대면진료에 따른 ‘비대면투약’은 어떻게 대처 하느냐에 따라 중국처럼 동네약국이 위축될 수도 있고, 일본처럼 지역약국이 되살아날 수도 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초기 대응 미숙으로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가 된 저의 상황까지는 가지 말아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PPDS는 과연 대한약사회의 성공작인가, 민간 플랫폼에 공식적 길만 열어준 꼴인가'를 놓고 기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약력
-영남대 약대 졸업
-DRxSolution 대표이사
-약국체인 위드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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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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