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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뛰고 일을 하는데, 기분나빴겠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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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대수냐? 공무원이 일 못하면 회장이든 회원이든 민원넣을 수 있는거지. 품절약 해결도 못하면서 자기 통해서 민원 넣으라는게 꼭 나같은 회원들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같아서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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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는 내일부터 시럽제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대약은 뭐하고 있는지...현장 상황을 너무 모르네.임원들은 약을 잘 구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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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약사도 아니고 제약회사에서 주는 돈 받는 광고회사에 불과하잖아. 약사들이 잘되던 망하던 아무 상관없지. 오히려 약사들이 없어져야 돈 잘 벌수 있는 자유주의적 기업이잖아. 너희같은 장사치들이 끼어들 일이 아니니 아닥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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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광자 한자가... 아마 미* 광일꺼야 선거이후 완전히 미* 것이지... 회원들이 짱구냐 다 알고 있다 C대들...참..앞으로는 누가 나와도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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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회장님의 뜻은 이해하지만 장관이 정책관,과장,대약회장,기자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길거리에서 직접 민원 받았다는 건데 다른 건 몰라도 의전에서 실수한 거 맞습니다 (실국장 들어가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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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물로 보이나/ 오만무도한 소치/ 그러니 하라는 대관은 못하고 복지부 눈치나 본다는 소리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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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아니고 다편적으로 회무를 하고 이해하니까 저런 회장이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지 회원이 똑똑해야 엉뚱한짓을 못한답니다. 어른답게 깊고 넓게 세상을 봐야되지 않을까? 명단 준걸로 그 책임 다한듯이 떠드는 회무. 과연 그 속내는 뭘지.... 생각이나 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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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의견 전달한 시약회장 나무라는 대약 꼴 사납다 복지부 눈치보인다고 스스로 자인하는 저 댓글들 어이없다 회원들 눈치는 안보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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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약사를 대표하는 단체 아닌가요. 약사의 의견을 제대로 취합하려는 시도조차 없으면서 복지부 장관 눈치나 설설 보면서 아부나 떨면 약사의 직능이 높아지나요? 이 사태도, 품절의 원인을 약국의 사재기가 한 몫 한다고 보는 복지부에 약국이 보는 품절의 원인을 전달해서 시작된거죠. 하지만 오히려 대약이 먼저 했어야 할 일을 안 해서 부작위로 약사들의 피해가 커지자 시약이 나선거 아닐까요? 대한약사회는 제발 약사를 대표해주세요. 정부의 입장을 약사한테 강요하라고 그 자리에 앉힌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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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반대한다면서 플랫폼과 협업하는 대약. 지난 시범사업 내내 약배달은 계속되었고. 한 번 뚫린 화투기는 대거 확대된다고 하고. 약정원 성희롱 사태는 또 뭐고. 품절약 갖고 대약 정책이 한 게 무에 있나. 시약회장 뭐라할 수 있는 대약이냐.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댓글부대 동원해서 복지부 과장에게 질책당했다고 댓글로 떠벌리는 저 한심함은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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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나와서 반대박고 무조건 이게 대약잘못이다 몰아가는게ㅋㅋㅋ 문화대혁명 홍위병 보는 느낌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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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고 절박한 '회원들의 품절의약품 현황을 조사한 내용을 정리한 것' 이런 민원조차도 대약의 보고라인을 통해서만 보고하라신다. 회원들의 민의는 깡그리 무시하는 권위적 행태이다. 댓글보니 과장이 대약에게 대관 주의하라고, 지부분회 관리 잘하라고 하셨다구요? 국민의 종복인 과장 눈치나 보는 것이 대관업무를 잘하는 거요? 관료주의의 화려한 부활인가? 힘없고 무능한 대한약사회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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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능해서 일을 못하니... 서울시약회장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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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정책이 지금처럼 미미하다면. 대약은 약정원 성희롱 사건부터 해명하세요. 책임자 문책부터 어떻게 조치할건지도 밝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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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로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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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이 그래서야 쓰겠습니까 약정원 성희롱 사건부터 해명하세요 대약의 품격이 그게 뭡니까 회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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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돌발행동이 대관에서 얼마나 마이너스인지는 일 조금만 해봐도 아실것 같은데, 서울시약사회장급이나 되시는 분이.. 심지어 시의원까지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1. 모르고 하신 거라면 능력부족, 자질의 문제고 2. 아시고 하신 거라면 정말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돋보일 생각만 하고 팀워크를 버린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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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이 잘못은 무슨 잘못? 회원 의견전달이 잘못입니까? 그러게 대약이 회원들 의견을 잘 경청했어야지요? 오히려 약정원 성희롱 사건 만으로도 대약은 복지부 감사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기본적인 회무조차 못해서 약사위상을 떨어뜨린 대약 아닌가요? 그런데도 회원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는 소통 안되는 대약 아닌가요? 창피한 줄은 아시나요? 약정원 사건 대약의 입장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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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잘못한 쪽이 누군지 명백하게 보이니까 어떻게든 무마하려하다가 여론안좋아지니까 대약집행부니 뭐니.. 추합니다. 잘한게 없으면 지저분하게 놀진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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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전국약사연수만 봐도 대충 분위기 파악가능~ 대약에서 귀찮아 던져버린거 서울시약이 장소 섭외부터 일일이 다해가면서 한해 한해 넘기던데~~난 웬지 다른 사정이있을거 같다에 한표....대약을 믿을바에 의협을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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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약사회랑 협의되고 대화없이 이뤄진게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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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회장 인터뷰 중.. "지부 차원에서 상황에 맞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공개된 장소에서 크게 화를 낸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라니... 1. 상황에 맞지도 않는 행동이었고, 이건 권회장님도 잘 아실겁니다. 2. 공개된 장소에서 화를 낸 거 자체에만 포커스를 두고 하는 변명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약사회 안티인가요? 일 잘하신다고 자기피알 열심히 하시는 분인 줄은 알았지만, 약사회 면까지 깎아먹으시면서 할 행동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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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한다 = 결과 생각 안하고 꼴리는대로 행동하고 지 할말만 하고 다닌다 처럼 보입니다. 생각 좀 하고 알맞게 실천합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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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 욕먹게 하려고 1면에 걸어놨는데, 여론보니 시약회장 욕하는 게 태반이니 ㅋㅋㅋ 이게 여론이란 걸 좀 알아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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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ㅋㅋㅋㅋ 누가봐도 시약회장이 트롤링해서 난장판 만든 건데 이 악물고 대약 잘못으로 몰아가려 하는 게 너무 보인다. 나도 대약 안좋아하지만 이건 선넘었지. 시약 대관력 수준이 월등해? 그래서 저런 문건 하나 건네줄 자리 하나 못찾아서 저런 협의안된 문건을 불쑥 전달하고 복지부에선 '지부관리 똑바로 해라'라는 굴욕적인 충고까지 먹은거야? 약사 얼굴에 먹칠하면서? 낄끼빠빠도 못하는 인간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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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이동풍일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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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 그런 식으로 나대니 100퍼 패대기 당하는것 ... 세이프약국.방약 모두 깨진것에 대한 석고대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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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의 대자도 모르는 서울시약회장이라고들 하더니. 서울시도 제대로 대관 못하면서, 눈에 띄려는 퍼포먼스 내려고 장관한테 불쑥 협의도 안된 문건을... 복지부 실무자부터 대약 대관라인을 순식간에 뭉개버린 짓입니다. 허탈합니다. 이런짓을 하면 양쪽 모두 난처해진단걸 서울시의원까지 하신 권회장님이 모를리 없죠. 대체 왜 이런 짓을 했는지, 개인의 정치적 영달이 약사회의 위신보다 중요했는지 묻고싶습니다. 서울시 방문의료, 세이프약국 관리부터나 잘하세요. 자기 앞마당 간수하시는 것부터!! 정말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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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무정책에서 완전 팽수준인데 세이프약국 예산 전액삭감당하고 방문의료에 약사 끼지도 못하는 서울시 대관수준으로 오지랖도 보통 오지랖이네. 대약 책무인 복지부대관까지 하극상도 보통 하극상이 아니네 자기 앞 가름도 못하면서 월권에다 돌출행동까지 ...참 안타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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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실무진 조차 당혹했다는 것은 실국장부터 담당 실무까지 바지저고리로 만들었다는... 과연 그들과 좋든 싫든간에 소통해야 하는데 점 하나 더하고 뺄 실무자의 입장을 굳이 어렵게 할 필요 있을까? 예제 바코드 체계를 통일 하려할 때 모 지부가 E바코드를 선택하면서 날린 계기가 내부목소리 난립이었던 점이 교훈이 되길 그래서 포퓰리즘으로 회무를 하면 회원이 직접 피해가 된다는 점 잊지 않는 교훈을 얻기 바랍니다. 일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쌓는 것은 오래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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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난처하게 만드는게 시약이 자랑하는 실천력입니까?? 40분전부터 건물 주차장에서 복지부 실무진하고 인터뷰부터 차곡차곡 준비하는데 장관보다 늦게나타나서 조율되지도 않은 내용을 일방적으로 쏟아내고 그게 실천력입니까?? 대관이요...? 그런식으로 대관하면 진짜 약사들 박살닙니다. 정신좀 차려요 제발. 진짜 뭐가 약사를 위하는 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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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보고하려면 대한약사회를 거쳐 복지부 과장 차장 을 거쳐서 차관 지나서 장관까지 가는게 정식 라인인데 그걸 갑자기 나타나서 들이밀면 거기있던 복지부 공무원들은 뭐야 완전히 보고라인을 무시하는 거잖아. 당연히 화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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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하과장이 마지막에 떠나면서 공개적으로 대한약사회는 대관 주의하라고 지부분회 관리하라고 하고 떠났지. 그래놓고 회장보고 맨날 대관잘하라고 하는게 말이되냐. 에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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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인가? 아니라면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일세. 최회장은 장관에게 무엇을 전해주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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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 약국 앞에서 권 회장을 찾아 강하게 불쾌감을 표현. 함께 있던 약사회 관계자들의 중재로 자리가 정리 최 회장과 권 회장의 갈등은 한동안 이어졌다. 찌지리도 잘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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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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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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