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공부좀 먼저 해라 인간부터 돼라

공공재 드립할때부터 알아봤지

내회원비 어찌 썼는지 감사해야한다. 노나가진거 아니니냐 니네들끼리 술마시면서

약계전문지의 김어준?

역사(history)에 가정은 없다 역사에 있는 것은 지나온 자국(his+story)만이다 인생(life)에 가정(if)이 있다 역사는 흐른다는 말이 있어요 물을 아래에서 위로 흐르게 할 수 없듯 역사를 돌이킬 수 없어요

김대업회장과 그 라인의 몇몇 사람들ㅡㅡㅡ 회원들에게 등돌려 김비어천가로 똘똘 뭉쳤던 그 몇몇의 사람들ㅡㅡㅡ 이제는 정말이지 약계에서 보고싶지 않다 화가 치민다 매번 회원들 희생시키고 고생시키면서 뭘 어쩌려던 것이었을까? 그래놓고 하는 일 없이 정치인들과 사진찍으며 대관이랍시고 자랑하던 거는 정말 가관이었다

체온계로 얼마벌었니?

한약사 일반약 판매 규제 법안발의,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법안 추진 이것도 임기 말이나 되서야 깔작인거고 결과도 안나온건데.. ---------------------------------------------------------------- " 하버드가려고 공부중" 이러면 하버드 들어간건가?

코로나 때문에 지출도 줄었을텐데 회비는 왜 그대로냐?

불통 약사회 당연히 망할 수순이었음 나눠준 체온계 다시 회수해 가세요. 약국 구석에 의미없이 쳐박혀 있습니다. 어디 기증할까 생각중입니다.

가져가

나름 잘한거 있고 했는데 마스크도 잊혀 가고 있는데 1000배달이 다시 관속의 마스크를 불렸다 수고했지만 분회일 안해봐서 바닥민심 파악이 왜곡됐다

패자는 모든 책임을 혼자 져야 합니다 회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고 또 섬기는 자리이어야 합니다

다만, 김대업후보가 아닌 최광훈후보가 앞섰다는 것이 틀렸을 뿐,.... 데일리팜의 선거 막판 보도는 김대업후보에게 약이 아니라 독이였다. 김대업후보 지지자들에게는 투표를 안해도 이길 수 있다는 안도감을 선물했고,.. 최광훈후보 지지자들에게는 결집을 유도했다. 물론 데일리팜이 원하지 않는 결과 이겠지만. 약사공론은 선거 끝나자 마자 살길 찾아 곧바로 방향을 틀어 최비어가로 돌아 섰는데,..데일리팜의 김후보에 대한 의리는 있네.

김대업회장이 약사 눈높이 회무를 못한 것도 아니고,... 단지, 현명한 회원들이 김대업회장의 세치 혀에 속지 않았을 뿐입니다. 공적마스크와 이에 따른 공공심야약국 지원 문제, 서영석의원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 법안 발의 건, 재택 치료 환자 약 배송 문제에 있어,...조금만 생각해 보면 의도가 뻔한 것을 두고, 김대업회장의 억지 논리에 현혹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번 선거는 능력과 의지가 아직 검증 안된 최광훈의 승리가 아니라, 김대업회장의 말 장난과 그 말 장난의 홍보 대사가 되어 준 데일리팜에 대한 심판입니다.

진짜 문정권도 그렇지만 당신두 한몫했어 작년부터 올해까지 약사들이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에 많이 놓이게 되었냐!

공적 마스크 세켜놓고 자기는 뒤로 빠지고, 회원이야 죽던 말던 자기 실속만 차렸던거 아닌지. 김대업씨 이번 패배를 교훈 삼아서 그렇게 살지 마시오!

편의점 판매가 그렇고, 마스크 면세가 그렇고, 조제약 택배가 그렇고,,그대들의 고급진 회무를 눈이 낮은 회원들이 이해를 못하는 거로 보이지??

패배의 변도 역대 최악! 얼마나 일을 안했는지 스스로 자백하는 수준! 선거출정식때 4 가지가 없는 최씨 아닌가? 나이만 어리다고 내세우더니 그것만 봐도 약사 사회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거 아닌가요?, 더불어 강모 기자님 정치기자 그만하시죠 대업회장 최모씨 강모씨 약사 사회에서 안봤으면 합니다 그것이 마지막 남은 댁들이 해야할 최선입니다

난 대약 & 체온계업체 배불려주기 사업인줄 알았는데? 그런 좋은 의도가 있는줄 몰랐네

나홀로 약국 공마때 죽을뻔했다 대약의 존재이유를 모르는이가 대약의 수장이었다 면세따위 중요하지 않았다 죽어나는 약사들이 있을것을 예상못한 당신에게 내 죽었다 깨어나도 표를 줄수는 없소

일하는 시늉과 진짜 일하는 모습을 분간 못한다고 생각하면 오판.... 겸허하게 회원들과 소통하고 의견취합해서 리더의면목을 보여줬더라면 재선 되셨겠지요.

남을 깔아보는 선민의식으로 회원약사를 대하니 지는거에요 머 민초약사 따위가 말하는건 듣지도 않겠지만

성과....? 철학... ? 김대업집행부에 그런게 어디 있었나요? 그리고 민초약사들이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 일은 했는데 이를 알아주지 않았다...? 아무리 패배한 충격이라고 해도 속 뻔한 김비어천가를 기사로 쓰면 어떡합니까? 그런 태도여서 김대업회장을 회원들이 심판한 건데요.

이런 편향된 기사 수준. 여전히 회원들을 바보로 보는 딱 그 수준. 원래 망하는 기업은 자신들이 망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망한 뒤에야 안다고 하는데 이 집행부는 그 수준도 안되는 것 같다. 난맥상 오만불통 사심 가득한 회무를 하다가 회원들 심판을 받은 것인데 부끄럽고 창피한 줄 모르고 오히려 회원들이 어리석어서 김대업을 안찍었다는 듯한 이런 기사 분위기 참ㅡㅡ어처구니없다

관련된 사람들까지도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하...체온계로 욕 더 튀어나왔지. 무능대업!!!

그냥 김대업이 못한거지 양덕숙 이름이 왜 계쏙 나와 ㅋㅋㅋㅋ 이런데 이름 한번 거론하면 국회 들어갈때 도움될까바??? ㅋㅋㅋ

당신도 똑바로 살어!! 한치 앞도 못보고 ㅉㅉㅉ 강기자 당신도 앞으로 큰일난거 알지!!!!!!!!!

마스크 판매로 열 받을때 회원들의 아우성에

다시 생각해보시길

글읽는 내내 아주 오그라들어서 참내.. 무슨 헤어지기 전에 돌림편지로 좋은말만 써주는 시간도 아니고. 마스크 면세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지요. 패인이 뭔지 아직도 모른다는게 패인입니다

기사 잘쓰자 누가 일은 안했데? 일을 제대로 신속히 안한게 문제지 그리고 그 주변인들이 단체톡방와서 물흐리기+변명하기+본인들자랑하기 질려

잘가 약사 단체톡방와서 드립날리던 분이 있던데 그분 덕에 안뽑았어요^^

운동권출신은 한 사이클만 돌려보면 얼마나 일못하는지 다 드러난다.....근데신국아 분위기 파악못하고 대어비 용비어천가는 너무 한거 아니니?

약사들을 이용해서 조회수 올리는 데일리팜 사기업이 왜 약사들 면허번호를 수집하냐고!!! 약사 채용조건을 다 오픈해버리는 팜리쿠르트 약사들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번선거 통해서 잘 봐라

법안발의 법안추진이 무슨 굵직한 성과입니까 우리아들 3년동안 의대 원서만 줄창내는데 의대 합격을 못하면 그걸 성과라고 부릅니까? 성과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겠네요

철학같은 소리하고 있네

마지막까지 약사들 힘들게 하고 떠나시는군요 대약 임원 집행부 싹 다 바꿔주세요

양덕숙은 kpai를 운영하는 전국적인 인물이다 솔직히 안티도있지만 지지자들은 실로 엄청나다 그런 인물을 서울시약 회장선거출마마저 막아놨으니 이번에 양덕숙이 한을품고 김대업낙선에 앞장선거다 양덕숙이 안 도왔다면 절대 최광훈이 이길수없었다 나도 양회장님 전화받고 뒤도안보고 얼굴한번모르는 최광훈에게 투표했다 다른데 이유가 있는게 아니다 양덕숙을 죽인게 결국 쉬운 재선의길을 망친것이다 이제 영원히 김대업은 아웃이라고 봐야지 김종환도 있는데 차기는 성대에서 밀어줄수가 없는거지

천원짜리 배달의 민족으로 만들어놓고 저게 할 소리냐? 약사회일을 하면서 철학도 없고 자기 이익만 생각했으니 진거지.. 면세가 컸다고 생각해? 웃기지마라. 오00, 이00이 엑스맨 이었다. 인간같지않은 인간과 순간순간 위기만 넘기려는인간 두 사람에서 김대업의 진면목을 본거지

성과라는것. 전부 과장. 태도가 문제 오만함 불통 딴생각.정치권 눈치. 내로남불이 실패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