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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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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난매약국이 들어와서 난매로 대응하셨다니요. 지지자였는데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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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매는 공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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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참여약사 포럼에 권영희후보님 지지글을 올리는 분이 계십니다. 선거팀에 참여하고 있지 않으신 분 같습니다 페이스북 참여약사 포럼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groups/phamacy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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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최두주! 압도적인 추진력! 전세대를 아우르는 포용력! 검증된 능력! 후보중 정책대안이 제일 뚜렷한 후보! 위기인 지금, 최두주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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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 법안 통과를 위한 의원들 설득에 우리 약사회는 대약,각 지부,모든 분회가 나서서 각 지역 국회의원을 설득하여야 하며 각 개인들도 알고있는 정치인들을 설득해야한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국회에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권영희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패싸움에 눈이 먼 어리석음이다. 그에게 자리를 주어보자, 어떻게 하는지 보자. 그는 자기 자리에서 성과를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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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는 권영희,한동주후보 둘 다 좋아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약사직능을 위한 시국에서는'권영희라야한다' 라고 생각한다 많은 이유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인적네트워크라고 생각한다. 지금 21대 국회에는 김상희,전혜숙,서영석,서정숙 4명의 약사 국회의원이 있고 때마침 한약사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법개정이 발의 되어있다. 발의는 이제 시작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 법안 통과율이 20대에서 35.3%였다. 더더욱 약사법같이 상대가 있는 법안 통과는 하늘에 별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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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리더십과 실행력, 약사를 위한 마음을 보여주신 한동주 후보자 한번 더 수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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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추진 권영희후보가 해냅니다. 맡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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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추진 권영희후보가 해냅니다. 맡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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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시끄러워서!!!! 그리고 가끔씩 봐도 혈압이 오르는 것 같다. 여기도 정치이야기이니, 지겹다. 약사 선거에 왜 정당이 나오는지....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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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가 누구여야 할지 회원들의 마음은 이미 능력있고 순수한 열정을 가진 권영희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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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비교도 안되는 최대집을 비교하여 혹세무민하기에 내가 올바른 예를 들고자 합니다. 첫쩨 1975년 한의사협회가 '약사 한약조제금지 개정' 청원을 했을때 큰 정치인이셨던 고 민관식명예회장께서 상대당 의원을 설득하여 한의계 청원을 폐기 시켰습니다. 둘째 현재 서영석의원외 9명의 의원께서 한약사 관련 약사법 개정을 발의하였습니다. 그것은 약사를 위하는 정치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단순한 정치인이라는 맹목적 비난은 비난을 위한 비난일 뿐입니다. 그 자리에서 그가 한 성과를 가지고 판단해야 합니다. 권영희는 약사를 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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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_최광훈의 품절 삼진아웃 ▲품절3진 아웃제 제도화 △30일 연속으로 이전 1개월 공급량의 10% 미만 및 전년 동기 공급량의 66% 미만으로 공급하는 등 공급을 원활히 못하는 제품 △정부가 품절약으로 공고함과 동시에 향후 공급계획을 제출토록 △더 이상의 공급계획이 없을 경우 이후 3개월 간 자진회수를 진행하도록 명령 △2개월 지속될 경우 품목 자진취하를 권고하도록 제도화 △3개월 지속될 경우 직권으로 허가취소 진행 △건강보험에서도 품절약 공고이후부터 매월 급여정지, 보험약가 삭제 등의 단계적 조치를 하도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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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협회장, 극성 우파이자 특성 정당 지지자였던 의협 최모 회장. 그 사람이 하는 발언과 행동 모두에 특정 정당색이 입혀져 보도됐고 코로나 시국에 결기한 총파업조차 그들이 원했던 결실을 얻지 못하고 무산됐다. 그 배경에는 국민들이 특정 정당을 바라보는 시선이 큰 작용을 했다. 그나마 그사람은 회장과 현직 의원을 겸임하진 않았다. 민주당에 대한 불만이 치솟는 요즘, 국민 정서는 최모 의협회장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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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익단체에서는 시의원 한 명 배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데... 만약 의사협회 시의원이 회장후보로 나오면 의사들 반응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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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서울시약 회장께서 여러 정치인을 접견할 당시, 상반된 정치단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약사당이니 훌륭하신 정치인들께서 약사당을 도와 달라고 멘트를 하셔서, 수 많은 정치인들이 박장대소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약사당의 닉네임이 생긴것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자리에서도 약사들을 위한 순수 열정으로 일해 오셨고, 일하실 기호2번 한동주 후보를 지지합니다. 꼭 투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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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격이란게 있는데 이거 뭔 싸우지 못해 죽은 귀신들이 붙었는지 왜들 그런다냐... 공약을 보고 공약을 지킬 후보를 뽑아야지. 쌈 잘하는 사람 뽑아서 뭐할라고? 파벌만들어서 또 지들끼리 쌈박질에 회원들은 개무시당허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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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거푸 판사에게 받고 2심도 이백만원을 받고. 무슨 양심으로 저런소리? 신문에 나서? 그대로 네가티브해도 된다고하니. 무슨 법칙이 있어 벌금당했겠지? 대한민국법정이 어린애 가상법정이냐? 점점 죄가 더해질 주장만 하니 큰일 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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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이면 끝나는 민주당 시의원 임기를, 계속해서 고집하면서 안 내려놓고 부득부득 나오려는 저의가 궁금하다. 정말 약사회를 위한 사람이라면 곧 끝날 시의원 자리에 미련을 둘까? 개인적으로는, 약사회 다음으로 민주당에서 정치를 하려는 욕심으로 쥐고 있다는 거 외에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 내용을 적극적으로 해명해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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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회를 보고 서울시약사회장은 정치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서울시 소속 약사들의 권익을 대변해야 하는 자리라 믿는다 그런테 권영희후보는 더블어민주당 탈당을 말하지 않는 것은 제사보다 젯밥에 더 욕심을 낸다고 하겠다 즉 서울시약회장을 자신의 정치적 징검다리로만 생각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런 후보에게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맡겨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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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후보는 사실상 상호질의 때 네거티브 위주로만 하셨네요. 한, 최후보는 그래도 상대 공약에 대해 질의했었는데요. 정치인 품새가 너무 많이 묻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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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권영희야말로 지난약사회회무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약사사회의문제를 잘알고있으며 기호1번권영희야말로 시의원의경험으로 정부상대로 약사정책실현의 방법을 현실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서울시약사가 기호1번권영희에게 투표하면 기호1번권영희는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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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관위, SNS서 권영희 후보 지지 약사 5명에 '경고' 서울 선관위는 임연옥·박병호·강미선·정연옥·최경옥 약사가 서초구약사회 부회장 명의로 권영희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을 서초구 반회 카톡방에 올린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규정 제54조의2 2항에 의거해 경고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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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 문제로 2심에서 벌금형 200만원이 선고됐고 현재 대법원에 항고한 것으로 안다. “공직선거에서도 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5년이상 출마가 불가능하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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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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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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