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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약국은 오전에 손님 없어 매일 아침에 출근하면 약사신문 들낙 뭐 새로운 뉴스 없나 기웃 개노답 니들이 나서서 목소리 내봤냐 제일 코워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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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솔직하게 회원들에게 말을 못할까 약사의 한약제제 판매가 기득권이라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기득권 아닌가? 20년째 팔고있는데? 현행법상 합법인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법을 바꿔서 막는다? 약사는 아무런 제약없이? 약사만 기득권이고 한약사는 기득권 아닌가? 에라이 좀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라 답답이들 대약은 회원들에게 속시원히 이야기를 해줘라 통합 아니면 한약제제 놓고 완전분리 두가지 방법밖에는 없다고 그게아니면 현행유지라고 왜 말을 못하나 말해주고 선택하게 하면될거 아니냐 왜 아직도 이문제로 욕을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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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쟁때부터 계속 한방분업을 기대하고 한의사편을 들어왔었는데 겨우 약사면허가 뭔가? 주려면 통크게 한의사면허는 줘야지!!! 그렇게 못한다면 한의대 특례입학 자격까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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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협회에 제보했다. 곧 한약제제 분류 논의 있을테니 힘좀 써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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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랑 결혼한 인생패배자 약사들 대거나섰누? 순혈주의가 안다니까 지금 뭣도안되는거야 나처럼 약사는같은 약사끼리결혼해야지 어디 남자 여자가없어서 한약사랑결혼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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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의사 간호사/간호조무사는 법이 없어서 업무범위 갖고 싸웁니까? 음식점에서 김치는 중국집에서 팔지말고 한식점에서는 칭따오 맥주 팔지 말라 이런 코메디가 있습니까? 하나의 법 안에 두개의 직능이 있으면 반드시 싸웁니다. 한약사 제도는 그냥 폐지가 답입니다. 약국 한약국 나눠서 니약이니 내약이니 싸움날거 뻔하고 제약산업 발전에도 안좋고 소비자에게 불편함만 가중시킬겁니다. 약국 한약국 나눴는데 한약사 중에 청와대 실세 나와서 우황청심원 뺏기는거 10년 20년 뒤 안그럴 보장 있습니까? 지금도 유력 대선후보 최측근에 한약사가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해결책이 없는게 아니라 국회 보복부 정부 모두 한약사 폐지하고 통합약사 하라는데 약사들만 반대합니다. 그래서 해결 안되는겁니다. 폐지도 싫고 통합도 싫고 법으로 나누라고요? 나눠보십시오. 나중에 더 싸움 납니다. 한약사들이 나중에 힘생기면 한약제제로 또 사단납니다. 한약사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폐지입니다. 이것외에는 없습니다. 천명합니다! 약학과 정원을 떼어 만든 한약학과 정원은 원래대로 약학과로 흡수하고 기존 한약사들은 약대에 편입시켜 4년 보수교육 받고 한약 조제권 없는 피트 출신 약사들에게는 한약 조제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을 주면 됩니다. 이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청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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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랑 결혼한 약사들부터 약사회 내에서 자정시켜 이혼시켜야합니다 생각보다 많아서 일이 쉽게 돌아가지가 않아요 순혈주의를 어그러뜨리는 저 못된 약사들부터 조져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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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한약사 문제 해결의 전제 조건으로 내심 양/한 완전 분리를 요구할 개연성이 크다. 즉, 한약사가 양약 일반약을 취급하지 못하게 입법을 해 줄 터이니, 약사도 한약제제는 양보해서 이에 따른 한약사의 반발을 어느정도는 무마해 주어야 한다는...이는 복지부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약사 방식이 있을 수 있고, 복지부의 중재안을 수용하는 양/한 완전 분리 방식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극단의 상황에서 이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양/한 완전 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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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분류로 일반약을 나눠 해결하겠다는 발상은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자칫하다 한약제제가 약사손을 떠날수도 있는 리스크를 안고가는것이라 한약제제를 많이 쓰는 약사로서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다른 좋은 방법을 찾아 해결해나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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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집행부의 정책 핵심 강봉윤도 입법이 정답이라며 강력 추진했지만, 복지부의 요지부동의 반대 앞에 끽소리도 못하고 끝났다. 회원들의 한약사 문제 이해 수준을 우습게 알고, 입법을 위한 대정부 투쟁은 전혀 하지도 않은채, 대관 로비를 잘하면 된다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것은 사기에 가깝다. 복지부를 상대로 한 강력한 투쟁이 먼저 있어야 마지 못해 입법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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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vs 분류 선거철이라 통합 얘기는 쏙 들어가겟네요 이런 식의 토론회 말고 과감히 통합을 주창할 수 있는 진정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서로 토론 해 봤으면 합니다 진심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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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느그들이 만들었으니 그 손으로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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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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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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