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으로따지면 편의점이 더 우월하고 접근성 이전에 약국들 기존 유통계약하고 거래하던 업체 나가리시키고 새로 코드뽑아서 유통망 구축하는게 빠르냐 기존 거래업체 이용해서 유통시키는게 빠르냐 그리고 독점계약 아니라면서 백제인가 뭐시기 25%주고 나머지 지오영 75%인데 이게 독점아니면 뭐냐? 또 지금 국가에서 강제로 지오영이랑 유통망 엮어서 전국 3000여개 약국이 이사태 끝나도 지오영이랑 반강제적으로 거래해야하는데 약소중기업체는 다 죽이는꼴 아니냐?

대통령이라면 자국민을 우선 생각해야지 왜 중국을 먼저 생각하지? 중국에 무슨 약점이 잡혔냐? 국민건강생명이 최우선 아닌가? 시진핑조차 방역이 외교보다 우선이라고 했는데 왜 문재인만 외교가 국민 생명보다 우선이지?

식약처 설명은 외국계 자본이 대부분인 지오영이 이득없이 손해보면서 약국과 국민 보건을 위해 독과점 유통을 시작해서 직원들 매일 야근과 개고생을 10일이상하면서 국민을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건가요? 멋지다 지오영 ㅎㅎㅎ .다른도매상은 뒤늦게 추가 참여해서 욕받이 하라고?

그럼 컨소시엄 참여업체에는 원가 그대로 주는거 맞겠죠?? 나중에 운송비만 정산해주면 될듯한데 혹시나 도도매로 마진 남기는건 절대 아니겠죠?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모두 약국이 한다 편의점 주민센터 갔으면 약사회 뭐하냐고 생난리를 칠거면서

여러가지로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 받는데, 동사무소에서 한번, 시청에서 한번, 보건소에서 한번, 경찰서에서 한번 나와서 이것저것 묻고 간다. 되게 여유로와 보이던데 약국 말고 공무원도 한번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1일 공적 마스크 대충 600만장 1인 2장이면 300만명에게 돌아갈 수 있는 양인데 5부제면 1,000만명이 대상이라 그럼 주민센터에서 누군 주구 누군 안주고 어떻게 베포하나 통반장 맘대로 엿장수 맘대로 ..... 못 받는 700만명의 원성은 누가 해결하나? 이러니 주민센터, 통반장을 통해서는 못 하는 거지요.

신고한단다. 그리고 식약처 콜센터에 전화해서 날 바꿔주니 콜센터 직원이 뭐라하면서 다 해주란다. 우리나라가 중화인민공화국인가?

적어도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컨소시엄이라면, 사전에 참여 업체별 사업 지분과 마스크 공급 대상 지역등이 서로 계약서에 명시적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삼성에서 정부와 계약하고, 삼성이 하청 업체에 적당히 자기들 편할대로 일감을 나누어 주는 것도 컨소시엄이냐?

속보인다 속보여

줄서기 어려운 분들한테도 다 공급되던데요 지금처럼 그 분들 소외되는게 아니라요 추가인건비 소요도 없고 세대명부라 누락되거나 하지도 않고 시비도 없고. 부재중에는 알림장 붙여서 확실히 알려주고. 좋고 좋기만 하던데요. 물론 특혜시비도 없고 가격시비도 없고 식약처가 뭘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일찍 마쳐서 사니 못사니 주말에 못사서 어쩌고 저쩌고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국민숫자만큼 공급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전세대에 나눠주냐

세대원 숫자대로 공급하면 가장 편하고 2차감염도 막고 국민이 편할텐데 무상이든 유상이든 그런데 왜 못할까 가장 중요한건 숫자가 부족한거죠 국가가 이따위로 나눠주면 욕처먹을거 뻔하니 약국으로 돌려 면피하려는거고 ㅋㅋ 나중에 공급량이 늘거나 수요가 줄면 약국은 낙동강 오리알 된다에 내 부랄 한쪽 건다

기장군이나 노원구나 지방 군단위에서 시행되는걸 보세요 접근성이 떨어집디까 전혀 아니올시다 찾아가는 행정의 전형입니다 소외되는 계층도 없고요 식약처가 현장을 모르는 탁상행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거지요 전 국민을 줄세우기 해놓고는 반성은 커녕 ㅉ 소외계층은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서. 지오영 특혜시비는 꼭꼭 가리고 가야 할 일. 불과 수 십일 사이에 14.000거래선이 17.000거래선이 되었다니 원 전 과정을 샅샅이 파헤쳐서 의혹이 없어야 합니다

누가 미쳤다고 이 시국에 누구한테 특혜 주고 그럽니까? 그리고 주민센터는 시스템 자체가 다르고, 접근성도 떨어집니다. 진짜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여서... 참 쯧쯧.

약국이 주민센터보다 접근성 우월한건 사실이잖아요. 사람들이 남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가짜뉴스로 음해하고 그러는데,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제조업체, 공급업체분들 정말 힘내세요!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