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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근 성동구약사회는 감사도 잘 마쳤으며, 서울시약사회 감사에서도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얼마전 최종이사회에서는 그 동안 김영희 회장이 수고했다고 열렬한 박수를 받고 끝났습니다. 물론, 그 동안 의문점에 대해서 최종이사회 장소에서 김영희 회장이 다 해명했지요. 그런데, 굳이 이 사실을 신문지상에 알려야 했는지 성동구 이사로서 야속하게 생각합니다. 김영희 회장은 고생스럽기는 하겠지만 덕분에 회원들에게 건축에 대한 사항을 솔직하게 만천하에 밝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문위원 몇 분들도 같이 임원을 했던 김영희 회장께 너무 가혹하게 대한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었으며, 김영희 회장이 성동구약사회장임에도 불구하고 인격적 모욕을 가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성동구약사회원의 이름으로 분명히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설사 김영희 회장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회장을 그만 두라고 명령조로 말합니까? 김영희 회장에게 자문위원 몇 분은 분명히 현 회장인 김영희 회장에게 가혹했습니다. 그렇지만, 김영희 회장은 자비로 돈을 쓰면서 회무를 수행했으며, 모든 면에서 성실하고 깨끗하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연 25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성동구 약사회관을 증축한 공로자입니다. 그리고, 의혹을 다 밝히고 보니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참 잘한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김영희 회장은 대한약사회 역사에 성동구 약사회관을 증축한 공로자로, 대한약사회의 재산을 증식시킨 공로자로, 길이 이름이 남아야 할 것이고 남아야 합니다. 나는 김영희 회장과 같은 동문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동구약사회관의 증축의 대업을 이룩한 김영희 회장을 존경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선거 끝나고 나면 자문위원님들이라 할 지라도 김영희 회장에게 너그러움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용서를 빌어야 할 것입니다. 선거에 임했던 다른 분들도 김영희 회장을 깎아내리면서 경선에 임한 모습들은 그 분들 덕을 깎아내린 것뿐 하나도 아름답지도 않았고, 존경스럽지 않았습니다. 성동구약사회에서 몇 명의 자문위원님들이 추태를 보인 점은 여러 회원님들 가슴에 상처로 남을 것입니다. 한 여성 회장에 대한 신사도에 분명히 문제가 있었고, 공정하지 못한 시각이었으며, 성동구 약사회장을 보호해야 할 몇 분의 자문위원들이 오히려 성동구 약사회장을 함부로 다루는 갑질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역겨웠습니다. 성동구 약사회원 여러분~ 김영희 회장은 이미 모든 의혹을 만천하에 밝혔으며, 오히려 회무를 깔끔하고 잘 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진교성 회장님 이후로 역대 어느 회장님도 성동구 약사회관을 증축하지 못했는데, 김영희 회장은 튼튼하고 깨끗하게 멋지게 성동구 약사회관을 증축해냈습니다. 40여년된 성동구 약사회관을 증축한 장한 공로자 김영희 회장을, 이번에도 2번을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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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500 임대료 나오면 이자 제하고 나머지는 대출 갚는데 쓰면 되고, 그 외 비용은 기존에서 해오던대로 하면 되는데, 왜 2500에서 세금을 제하고, 약사회 일반회계 전출금액 1000 만원을 제하는지? 그럼 기존에는 임대료 없이 세금이랑 일반회계 전출비용은 어떻게 냈던 것인가??? 연 500만원밖에 남는게 없다는 셈법에서 수상한 잡내가 난다. 킁킁 반대세력 농간질이 심하구나. 김영희 회장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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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약 그동안 수고는 엄청하셨는데 임대료를 받기위해 했던 공사가 결과적으로 크게 이득되는것이 없다는 겁니다 건물은 세월이 흐르면서 계속 유지보수를 해야하며, 많은 빚에대한 이자와 유지보수비 세금등이 계속들어가는데 어떻게 3년안에 대출을 갚는다는 건지요? 이 공약도 3년뒤에 어쩌다보니 사심없이 열심히 일했지만 지키지 못했다고 하실런지요?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서 못 지키면 개인돈을 기금으로 투척하시던지요.회관이 개인건물도 아닌데 회관관리기금이 마이너스라는 건 있을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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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뭐냐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모른다모른다 하고 있습니다 정말 모르니까요 그만들하세요 어른들이 정신차려야 회장도 정신차리고 상임이사 사무국도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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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동의 잡음을 알리고 싶지 않았건만. 이렇게 기사화되고 보니 세계 만방에 옳고 그름을 알리게 됩니다. 누가 소인배이고 누가 대인배인지 여러 대한민국의 약사님들이 판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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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회장은 대부분의 상임이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합니다. 앞으로 회장 될 분은 상임이사님들의 추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상임이사회의 강력한 힘이 요구됩니다. 성동구 약사회 회원님들 앞에 권력욕과 출세욕은 필요없습니다. 김영희 회장님~꼭 당선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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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마어마하네요 그만들 하시죠 돈갖구 싸움 그만하고 회원을 위한 정책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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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은 남을 잘 되게 하고 안 좋은 말은 될 수록 안 합니다. 가라지와 쭉정이는 남을 까내리고 망신을 줍니다. 자기보다 잘 되는 꼴을 못 봅니다. 이북식 정치가 그래서 무섭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올리게 한 분은 남을 잘 되게 하는 분일까요? 나쁘게 하는 분일까요? 잘 한 것과 잘 못 한 일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적어도 천벌은 받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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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몰 치우쳤단거냐 양쪽입장 반반딱 썼구만 기자의견도 안들어가고 기자생각을 밝혀주세요 취재해보니 팩트와진실이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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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정혜진기자의 중립의무를 데일리팜 사장에게 통보하세요 치우친기사는 분회를 망가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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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만봅시다 이러다 성동구약사회 공중분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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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머니(Money)입니다. 김영희 회장은 2500만원의 수익창출의 위업을 이루었습니다. 성동구 약사회는 김영희 회장이 있었기 때문에 수익창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성동구 약사회는 김영희 회장을 뽑아주시면 풍요로운 약사회, 행복한 약사회, 공존공영하는 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성동구 약사회는 타구의 부러움을 사는 약사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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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중 소신있게 일하는사람과 맹종하는 임원이 있습니다. 누가 충신이며 간신입니까? 현회장에게 맹종하는 임원은 둘중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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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인기가 많았습니다. 소인배 머저리들의 질투로 감옥에 갇혔다고 합니다. 성동구 약사회원 여러분 전직 회장들의 질투로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고 봅니다. 이 사실을 직시하시고 이번 선거에서 김영희 회장을 꼭 찍어주세요~!!! 김영희 회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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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님! 정해준데로 잘 기사 쓰시네요?? 서로 헐 뜯지 않는 그런 선거 풍토가 되야 하는데, 상대방 까내리기에 급급하네요. 정기자님도 중립적인것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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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은 자문위원들과도 싸우시고~ 사무국 직원들과도 싸우시고~ 일반회원들과는 불통이셨고~ 도대체 지난 3년간 뭐 하신 겁니까? 불협화음이 너무 심해 연임하셔도 걱정이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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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엘리트가 나라를 망친다고 하는데, 약사회는 자문위원들이 망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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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회는 SNS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던데... 우리 분회는 회장님과 임원진과 일반 회원간 소통 창구가 여태 없습니다. 김보연 회장후보님 SNS 소통 공약이 있던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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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약사회 홈페이지를 검색합니다 근데 홈페이지가 변함이 없더군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더라구요 약사님께서 약사회 일하시는분이 두분이 일하신다고 하시는데 두분다 무슨일 하시는지요? 매년 영화감상회 및 음악감상회에 참석한 사람으로써 사진도 찍는것 같은데 그런거 올리지 않으신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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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민원을 잘 해결하고 아픈데를 잘 어루만져줘여 함에도 증축했다고 자랑하며 .노래교실 영화감상등의 업적을 예기하는데 약사회가 친목단체인가요? 약사회는 권익단체이고 일부 임원들은 돈잘번다고 회의에 와서 일은 안하면서 회장만 바라보면서 잡담하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사무국에는 봉급준다고 우월적지위로 무시하고 인격을 존중하며 갑질은 절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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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민원을 잘 해결하고 아픈데를 잘 어루만져줘여 함에도 증축했다고 자랑하며 .노래교실 영화감상등의 업적을 예기하는데 약사회가 친목단체인가요? 약사회는 권익단체이고 일부 임원들은 돈잘번다고 회의에 와서 일은 안하면서 회장만 바라보면서 잡담하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사무국에는 봉급준다고 우월적지위로 무시하고 인격을 존중하며 갑질은 절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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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민원을 잘 해결하고 아픈데를 잘 어루만져줘여 함에도 증축했다고 자랑하며 .노래교실 영화감상등의 업적을 예기하는데 약사회가 친목단체인가요? 약사회는 권익단체이고 일부 임원들은 돈잘번다고 회의에 와서 일은 안하면서 회장만 바라보면서 잡담하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사무국에는 봉급준다고 우월적지위로 무시하고 인격을 존중하며 갑질은 절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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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부채상환하면 된다고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총 부채는 은행 대출금과 미지급 보증금을 합한 1억2500만원... 앞으로의 상환계획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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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약사, 김약사 조상 바꿔가며 헛소리 하시는 분. 원래 사무국은 꼼꼼이 확인하지 말고 모든 걸 맡겨야 좋아하지요. 남 의견 참견마시고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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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안에 해결한다하니 참 능력있으시네요 회비인상한다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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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관 앞 주민이 데일리팜을 왜 보냐 jtbc 손서키 옹을 본다. 후보측 댓글 알바 색출해서 퇴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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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고 남깁니다. 지역 주민입니다. 사실, 제 차에 축대가 무너질까봐 그 쪽으론 주차도 안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자취생인 저에겐 세탁소도 생기고.. 건물도 깨끗하고, 친한 약사님께도 약사회건물 좋다고 했는데 일부러 건물값 올리려 돈쳐들여 리모델링도하는데 낡은건물 보수한게 뭐가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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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른 이약사님 회장님이 정직한데 왜 사무국이 불만을 가질까요 존경하겠지 앞뒤가 안맞는 소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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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허니!! 2500만원이란 임대료가 없었으면 싸울일도 없었겠군요! 2500이 크긴크네요!! 허... 개미떼도 달려드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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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회장님 고생한 것 알고 칭찬해 왔습니다. 최근 여러 불협화음(회장님과 상임이사간 또는 사무국 직원간)을 여러 루트를 통해 접하였습니다. 회원의 돈을 1원도 허투로 쓰면 안된다는 회장님의 정직함에 사무국이 불만을 가질 수도 있었겠네요. 어떤 압력과 회유에도 회원들을 위해 힘든 길을 가시는 회장님 존경합니다. 정직하면 힘든 세상이네요. 총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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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예전에 못한 재건축을 했고 회원들에게 회비인상 않고 갚겠다는 것도 비난하며 앞장서는 성동자문위원 부끄러운 줄아세요. 새사람 내세워 내 자리 갖겠다고 회원들을 선동하는 추악한 모습이 약사회 원로라니 부끄럽습니다. 김영희회장만큼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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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면 않되고 정직하게 잘 하면서 열심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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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회장님 고생한 것 알고 칭찬해 왔었는데, 최근 여러 불협화음(회장님과 상임이사간 또는 사무국 직원간)을 여러 루트를 통해 접하였습니다. 김영희 회장님께서 연임하신다면 떠나야 될 분들을 너무 많이 만들어 두셨다구요.. 감싸안고 다독여서 회장님을 보필하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회장되시고 3년동안 가장 가까운 분들을 적으로 만들었을 때는 회장님의 그릇(인덕)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총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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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싹 바꿔야 제대로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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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위하여 죽기 살기로 애쓰고 고생하면 누가 알아 주나? 아니 알아 달라고 하지도 않지만..... 현 집행부 일원이면서 회의에 불참을 엿먹듯이 하던 임원을 회장에 출마하면 당선시켜 주겠다며 꼬득인 머리하얀 모사꾼인 전직회장의 작품임을 회원들이 잘~알고있다. 일반 회원들은 김영회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아주 옛날 서울의 M분회에서 사비를 쾌척하여 자체회관을 건축하고 두달만에 쫏겨난 당시 회장을 생각나게 한다. 우리 성동구약사회에서는 그러한 인정 사정없는 인간 답지않은 전철을 밟으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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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몬소린지 모르겠고 결국은 경선때문인거네요 성동 진짜 회장 잘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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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애초 회원들에게 김영희회장측 A임원이 먼저 3년안에 다 갚겠다고 문자 날려서 이렇게 커진가 아닌가요? 근데 임원이면 안에서 문제제기하고 해결해야지 문자보내서 분란을 초래하면 쓰나요.. 임원이면 내부사정을 잘알텐데 정확한 사실을 적시하고 회원들의 판단을 구해야 할텐데 일방적으로 문자나 날리고 선거운동에 나서시면 안돼죠. 그것도 나 임원 누구인데 밝히고 말이죠.. 중립해야지 왠 분란을 일으키고선 상대에게 뒤집어씌우는게 그쪽이 모사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이거 임원이 문자 날리는거 선거법에는 저촉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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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새로운 분이 이끌어 나가야 할듯 보이네요 예전분들은 잘못하신듯 회원들의 재산인 회관을 잘 관리해 써야지 빚을 그렇게나 많이 만들어서 어쩌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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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500만원으론 20년 걸린다면서요? 3년안에 갚는 다는건 거짓말이네요.. 돌붙이는데 3천씩이나 쓰고... 건물 완전히 털고 내부공사한것이아닌 외부만고친 보여주기식 공사했다는거 그런거 지적하는게 무슨 잘못한건 아니라고 봐요... 당연히 일반회원들도 알아야하는데.. 성동구 회원중 빛이 1억이상있다는거 누가 알고 있나요? 임원외에는....아님 반박하고 증거를 보이면 되지 무슨 회원화합을 저해한다느니 모사가 붙었다느니 그런말을해요? 경선은 성동구만 하나요? 선거를 잘치를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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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위원장 현감사가 분회경선을 부쳐 또 감사재임 야욕이있는것 아닌지? 본인이 건축하고 본인이 거짓과장폭로하고 추악한 냄새를 풍기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일 잘하는 김영희 죽을똥 살똥 해놓으니 칭찬은 커녕 본인들 개인욕심으로 분회화합을 깨부수는 구나.에구 환멸스럽다.차기 노리는 검은손 성동 감사 의장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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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성동구 저질이네요 나서서 일하는 김영희회장 아무도 못한 일 잘한것인데 이렇게 헐뜯다니 ... 성동구 숨은 모사꾼 환멸입니다. 분회일을 이렇게 까발리다니 횡령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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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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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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