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되든 깨끗하게 승복하고 다음 선거는 또 이러지 않도록 우리 최선을 다합시다.

약사회의 이름으로 다시 만나야죠.

후보를 먹칠하지 말고 정신 차려~ 원래 최후보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후보를 괴물로 너희들이 만들고 있다. 불쌍할 뿐이고~

이쯤에서 회환 남을 일은 더이상 하지 않기를 바라오.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라오. 알권리는 그대의 권리가 아니라 나 곧 유권자이자 일반약사들 권리이오. 알권리 핑계대고 이러는 건 행패이고, 고문이오. 문자 좀 그만보내시오.

이런 사태가 오리라고 예상을 못하고 경고를 남발했나? 김대업도 분명 저촉되는 일이 있었을텐데 일방적인거 보니 선관위가 공평하지않은 느낌

홈뉴스약사·약국 소송 리스크, 약사회 혼란 부추긴다 -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형사상 유죄 가능성.... 법조계, 학계 공통된 시각 보여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사건’, 당시 민사재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은 검찰 대 약정원의 공방으로 약사 회원들에게 큰 파장을 불러왔고 연루된 약사회와 약정원의 좌절과 상실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안타깝다. 당시 약사회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1만여 곳에 달하는 상당수 약국에서 ‘PM2000’을 사용했던 만큼 여파는 아직까지 가시지 않고 있다. 43억건 이상의 환자 정보를 개인동의 없이 수집해 판매한 만큼 대약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상당수 관여 또는 방조했다는 책임 소재는 분명 존재한다. 본지는 법학계 및 법조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 ‘약정원 사태’, 즉 개인 정보 유출에 따른 법리적인 해석과 함께 보다 객관적인 입장을 들어 보았다.

선거운동할때는 후보가 왕이다. ..... 아그들아 후보 말좀 들어라....

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부천 여약사의 인터뷰 기사(데일리팜, 2018.11.28.)에 대해 다수의 최 후보측 간부가 린치를 가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맑혀라! 부천 여약사가 먼저 시작한 방문약료사업을 최 약사가 가로채려고 입막음하려 했다는 부천약사회의 노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 최약사는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말했는데(데일리팜, 2015.11.15.), 지금은 다른사람 철학이라고 뒤집어씌우고 거짓말하고 - 정책토론회에서는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하면 탄핵하겠다 공약하고는, 뒤로 동문모임에서는 후배들에게 패거리 선거하자고 선동질하고 - 인사개혁 하겠다면서 사대후보 되면 중대 앞으로 6년-9년 희망없다고 협박하고, - 앞으로는 조차니 6년 망쳤다고 하고, 뒤로는 ”제 선대로 저희 조찬휘 회장님이 대한약사회장 6년을 하시고, 그 위에 돌아가신 김구 회장님께서 대한약사회장을 5년을 했다.“고 자랑스러워 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고 날뛰는 사람들 제어 하세요. 그렇지 못하면 최후보의 칼에 목을 대는 사람들이 아마 날뛰는 선거운동원들일껍니다.

최후보님 댓글부대 정식으로 사과하라!각성하라~

정식으로 사과하세요.사과하지 않으시면 당신의 댓글 퍼나르겠습니다. 인간은 동물이 아닙니다.극한 상황에서도 이성을 지킬 수 있는 인간이란 말입니다. 거기다 우리는 약사입니다. 사과하십시오.

후보가 캠프내 사람들을 전혀 제어를 못하는 모양새... 불쌍할 뿐이고..

제발 그러지 마세요.창피합니다.울고 싶어요. 어쩌다 약사회장 선거가 이렇게 되었는지.

내가 보기에는 후보보다 지지자들이 더 문제가 많아 보여요. 특히 캠프내 사람들이 후보를 사지로 몰고 있다는 느낌 안 드세요? 벌써 기탁금 받을일이 막막해 보이는 구만. 하긴 내돈이 아닌데..머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약사회 선거의 정의를 다시 세워주십시오.시장상인 선거도 원칙을 어기면 징계먹고 후보자격 박탈합니다.

약사회 선거 아닙니까? 동네 반장선거도 이렇게 안합니다. 규칙을 어겼으면 그에따른 징계 명예롭게 받으세요.

- 최약사는 이번 선거는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의 싸움"이라고 싸움을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간의 싸움에 부채질하고, - 동식물 관련 주관부처인 농수산부 생각도 않고, 동물약 관련 업무를 식약처로 일원화 하자고 공약하여 장관인 농수산부와 차관인 식약처 간에 싸움을 붙이고 - 보건위생관련은 고용노동부 소관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국제표준규격인 OHSAS 18000까지 제정되어 있는데, 약사법 개정하여 산안법을 무력화하자고 하고, - 임상 및 모니터링은 이미 종합병원 임상 전문의들이 담당하고 있는데, 사전 협의도 없이 약사업무범위에 넣겠다고 하여 의사와 약사들 싸움을 조장하고, - 지역돌봄서비스는 구청마다 요양보호사, 돌보미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도우미들이 있는데 이들과도 갈등을 조장하고, 최약사는 약사회 내에서는 중대와 중대 아닌자의 싸움을, 약사회 밖에서는 타부처, 타 직역과의 싸움을 부채질하는 후보인가?

그러시지 마세요. 개인 소송이 아니라 약사회 소송인거 뻔히 아시자나요. 왜들 그러세요.선거 끝나고 얼굴 안볼겁니까??

선관위 경고 무시하시고 규칙 잘못 보신 분들이 망치를 들고 선관위를 찾아가요?망치들고 뭐하시게요?? 선관위 머리라도 내려 치시게요?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선관위 여러분 강력 징계해 주세요.

공익법인을 신설하여 제약회사에서 삥을 뜯어 제고약을 보상하겠다는 공약은 제도도입에 대한 사회정의에 맞지도 않고, 보상과 관련한 사기행각을 부추길 위험이 있는 공약으로 전형적인 사탕발림 공약으로 보이는데, 게다가 최약사가 얘기한 폐기물 관련 업무는 환경부 소관인데 환경부 누가 담당하는지는 알고나 하는 공약인가?

최약사는 정책토론회에서 “상비약 판매투쟁 당시 최약사가 제안하여 임시총회에서 투표하게 되었고, 최약사의 중대선배인 김구 회장의 정책결정으로 상비약 안건이 처리되었다.”고 답변했다. (데일리팜, 2015.11.15.) 나는 안전상비약에 대해 당시 김구 회장의 고민을 이해한다. 그러나 최약사가 김구회장과 중대 선후배 관계, 최약사가 직접 "투표 제안"한 점, 그리고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불쑥 타인이 책임져라 라고 주장하는 점이 매우 의아스럽다. 그러한 결정과정에서 최약사가 담당했었던 역할은 "투표 제안" 뿐이었는지 사실대로 소상히 밝혀라.

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

김대업이 재판중인거 비방인가? 재판중인거는 팩트자나. 그걸 얘기하면 후보자 비방으로 경고를 먹었다. 어이없는 일이지. 선관위가 김대업에게 무엇을 받아먹었기에 저러는지 나중에 형사고소를 해봐야 아는 일이겠지만 분명히 딜을 하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최광훈이 양반이어서 저정도지 나같으면 선관위 머리끄댕이 다 뽑았다. 망치들고 찾아갔을것이다.

귀하의 알권리 인가? 유권자인 나의 "알 권리" 인가? 나는 신문보고 내용을 소상히 알고 있다. 이제 더이상 짜증나게, 귀찮게 하지말라. 오죽하면 귀하의 억지 비방, 네거티브에 짜증난 대구시약은 예정된 정책토론회 마저 취소시켰겠나 (약업신문, 2018.11.15.) 귀하는 신문도 안보나?

최광훈은 정책은 없고 불법,탈법,비방,악의적왜곡뿐 이런사람이 리더가 되면 안된다.

선관위 나름 고민이 많겠지만, 썩고 곪은 상처는 과감히 도려내어야만 새살이 돋아날수 있습니다. 화타의 지혜를 참고하세요.

선거규정 위반 너무 하시는것 아닙니까?

"선관위는 7일 오후 5시에 제12차 회의를 열어 제소 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화방 운영과 광고 횟수 초과 건을 함께 다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안된 사실을 언급하는건 여론몰이하려는 의도인가? 단순 자기만의 생각으로 썼으니 이러겠지? 정기자 내가 그러지 말랬잖소 난 과거가 있는 사람이니 적당히 두드리소

권력에 물든 중대인들이여!!! 권력에 힘입어 안하무인으로 불법을 밥먹듯 저질러 이제 후보사태 지경으로 까지 갔구려 이제 내려 놓으세요

말 다르고 행동 다르고,,이거 뭡니까?

너무 하시는것 아닙니까? 대한약사회와 회원을 어떻게 보시고

선거규정을 머같이 아는데 본때를 보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앞으로 네거티브 위반하는 사람은 "절대로" 회장이 될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만 하이소~! 부끄럽지 않소?

천지가 개벽하지않는한 대약은 김대업 시약은 양덕숙 이미 결정

안 봐도 비디오다. 막가파라고 봐야 하는가?

부산선관위 1번 선거캠프?. 1번 유리한거 밤사이에 결론 1번 불리한거 일주일 채 묵묵부답 이젠 세상이 다 안다

사실에 입각해서 사실을 말한건데 핍박을 많이 받네요. 언젠가는 진실을 모든 약사님들이 다 아실날이 올겁니다. 마지막까지 최광훈후보 그만 괴롭히세요. 이만큼 깨끗하고 당당한 후보가 어디 있습니까?

좃찬휘랑 동급이네

최 후보는 중대 동문회에서 ‘중대 대표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하면서, 이틀후 정책토론회에서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 오명 극복을 위해 선거적폐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다. (데일리팜, 2018.12.3., 정혜진 기자) 3진아웃 망신 당하기 전에 스스로 약속한 탄핵공약부터 지켜라.

제가 약사님 목소리 아는데 왠 투박한 여자가 이혜× 약사라고 전화왔었어요 아무리 후보 부인이 숙대 동문이라지만 시의원 이신분이 명의나 빌려주고

엄중한 처벌로, 흑색선전, 허위비방은 뿌리 뽑아야

더이상 약사회를 혼란과 분열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지 말고, 이제 자진사퇴하는 길 만이 남은 길이오. 버티고 변명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지않소

ㅡㅡ

최광훈후보, 무능 무정책 오로지 네거티브만,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시네요. 선관위 삼진아웃 당하기전, 약사회를 위해 사퇴하시는게...

뭐라 주절될지 궁금하다...나쁜 선관위.

편파언론의 대명사 델뻥. 최광훈 기사도 이렇케 한번 실어과라

者는 사람을 좀 얕잡아 이르는 말로서, 사람 또는 놈 이란 뜻을 나타내는 말로 보통 "놈 者" 라고 하지요. 햐여튼 최후보 눈에는 중대 아닌 약사들은 者(놈)로 보이나 보지요.

약사사칭 전화방 운영도? 캠프에서 전화 하신다는 며느님이, 축지법을 써시나? 딴곳에 계시니... 같은날 허스키 40대 목소리, 조신한 20대 목소리등등..... 약사들을 뭘로 보시고, 참 심하시네

최광훈후보님~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요 후배들이 무얼 배우겠습니까! 정도만 걸으십시오

지들이 잘못한게 많아 절대 경고 못 한다. 잘 봐바...판을 깰 강심장 있는지..선관위. 개자. 슥들

정관과 규정위반으로 분란이 끊이지 않겠네 조찬휘회장보다 약사회 더 망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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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원! 보는 사람이 다 창피스럽네. 의사, 한의사, 한약사, 간호사 들 보기가 참으로 안타깝소.

당선 낙선을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웃이냐 아니냐를 걱정해야하는 정도의 인물이었어?~ 개인적으로든 약사사회로든 참 불행한일이지만~ 차후에 어떤경우든 이런식은 안된다는 경종을 울리기위해서라도 이런 세력은 뿌리뽑기위해서라도 삼진아웃은 필요하다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위반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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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제대로 지킬 능력도, 지킬 의지도 없는 자가 후보로 나선 것 자체가 문제다. 약사회에 한입으로 두말하는 후보는 필요하지 않다.

정상으로 가자 정말 혼탁한 선거다. 선거 때만 되면 구름처럼 몰려드는 선거꾼들. 진정 자신을 위한 정치 하지말고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적폐도 이 기회에 확실히 정리합시다. 마지막 기회로 보고 밑에서 부터 시작합시다.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하질 마세요. 사리사욕으로 약사회를 만든다면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일입니다. 회관내 적폐인 ㅈ순실이 부터 청산을 해야죠.

선관위는 끝까지 중심을 잡고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만들어주십시요.

그라운드에서 페어플레이하고 승부를 가려야하는데 삼진아웃이라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