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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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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코스프레”, “뒤집어씌우기 신공”, “윤리위 제소” 로도 안되겠다. “뻔뻔마스크 신공”으로 나가자. 광후나! 아직 지구를 안떠났나? (협박신공 10) 안되겠다. 핍박 코스프레 로... (2018.12.6. 13:32:00) (협박신공 11) 선관위가 선거개입했다. (데일리팜, 2018.12.7.) (협박신공 12) 선관위는 상대후보의 제2의 선거운동본부인가 (약사공론, 2018.12.7.) (협박신공 13) 선관위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2018.12.08. 10:57:55) (협박신공 14) 선관위에서 “뻔뻔마스크” 신공으로 (데일리팜, 20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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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같은 댓글을 단다는 것은 김대업후보측이 정책선거를 무시한다는 이야기와 똑갑습니다. 교묘하게 최광훈후보측이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네거티브로 몰고 있는 김대업후보는 다시한번 회원들의 알권리에 대해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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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뉴스약사·약국 소송 리스크, 약사회 혼란 부추긴다 -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형사상 유죄 가능성.... 법조계, 학계 공통된 시각 보여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사건’, 당시 민사재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은 검찰 대 약정원의 공방으로 약사 회원들에게 큰 파장을 불러왔고 연루된 약사회와 약정원의 좌절과 상실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안타깝다. 당시 약사회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1만여 곳에 달하는 상당수 약국에서 ‘PM2000’을 사용했던 만큼 여파는 아직까지 가시지 않고 있다. 43억건 이상의 환자 정보를 개인동의 없이 수집해 판매한 만큼 대약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상당수 관여 또는 방조했다는 책임 소재는 분명 존재한다. 본지는 법학계 및 법조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 ‘약정원 사태’, 즉 개인 정보 유출에 따른 법리적인 해석과 함께 보다 객관적인 입장을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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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도 지킬 줄 모르는 자가 해대는 말이 말인가? 개 돼지가 내지르는 소리인가? 아들, 며느리, 손자 보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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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네거티브 문자 선관위 경고 6회에 불법으로 경찰에 고발까지 된 최광훈 캠프 이제 그만 반성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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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비방문자말고는 들어본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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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광훈후보는 조찬휘회장밑에서 연수교육 담당 부회장이였음. 2. 그때 조찬휘 회장의 연수교육비 유용및 횡령 혐의 사건 발생하여 현재 검찰에서 기소중인데 전혀 입장표명 없이 모른체 하고 있음 . 3. 같은 중대라면 다 잘한거고 중대가 아니라면 다 적이라는 심리 아니면 조회장의 연수교육비 유용의 공범내지 동조자. 아니면 연수교육담당 부회장할 때 아무일도 안하고 네거티브 흑색선전만 배운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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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같은 댓글을 단다는 것은 김대업후보측이 정책선거를 무시한다는 이야기와 똑갑습니다. 교묘하게 최광훈후보측이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네거티브로 몰고 있는 김대업후보는 다시한번 회원들의 알권리에 대해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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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부정부패! 한번 더 걸리면 3진 아웃인데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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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핍박 코스프레! 회의해보니 안되겠다! 광후나! 구냥 지구를 떠나라! (협박신공 7) 광후니가 직접 선관위에서 데모하겠다. (메디파나, 2018.11.30.) (협박신공 8)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사과하라. (데일리팜, 2018.12.3.) (협박신공 9)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 전개하겠다. (데일리팜, 2018.12.5) (협박신공 10) 안되겠다. 핍박 코스프레로... (2018.12.6. 13:32:00) (협박신공 11) 선관위가 선거개입했다. (데일리팜, 201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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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질문 3) (안전상비약 의혹공약) 상비약 판매투쟁 당시 최후보가 제안하여 임시총회에서 투표하게 되었고, 최후보의 중대선배인 김구 회장의 정책결정으로 상비약 안건이 찬성으로 처리되었다고 하는데 (데일리팜, 2015.11.15.) 당시 최후보와 중대선배인 김구회장과의 관계, 그리고 최후보의 숨기고 싶은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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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질문 2) (한약사 철학공약) 최후보 철학은 ‘통합약사법’ 제정하여 한약사에게도 일반약 판매 조제권 주자는 것었는데 지금은 자신의 철학이 바뀐 것인가? 본인의 철학을 언제 상대 후보에게 인계했는지? 최후보는 거짓말하는 후보인가? (데일리팜,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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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질문 4) (후보자검증 억지공약) 최후보의 중대후배이자 현 약정원장인 서울시약 양덕숙 후보까지 “당시 김대업 원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당시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암호화했고 철저한 관리로 일체의 개인정보유출이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최후보는 중대후배 양후보의 지적처럼 의사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건 아닌지 (약업신문,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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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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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네요. 면박만 주고 가장 이상한 것은 (1) 최후보 중대후배이자 서울시약 출마한 양후보의 증언과도 배치되는 점, (2) 안전상비약 관련 2015년도 중대선배인 김구회장과의 관계, 최후보의 역할, (3) 통합약사 철학은 언제 상대후보에게 인계인수했는지 부분부터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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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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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후나! 구냥 지구를 떠나라! (협박신공 1)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협박신공 2)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2018.11.30 14:56:07) (협박신공 3)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협박신공 4)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협박신공 5)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협박신공 6) 데일리팜 경고없이 폐간해야지. (2018.12.01. 07:20:11) (협박신공 7) 광후니가 직접 선관위에서 데모하겠다. (메디파나, 2018.11.30.) (협박신공 8)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사과하라. (데일리팜, 2018.12.3.) (협박신공 9)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 전개하겠다. (데일리팜, 2018.12.5) (협박신공 10) 안되겠다. 핍박 코스프레로... (2018.12.6. 13:32:00) (협박신공 11) 선관위가 선거개입했다. (데일리팜, 201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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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인물 옳은 인물이 낸 약사들을 위한 정책들 짧다면 짧은 3년동안 약사회 바르게 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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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있고 정책있습니다 선거는 이미 김대업후보 출마로 혼탁해졌습니다 후보 자격도 없는 아니 동료 약사로서의 자격도 없는 약사들과 뜻을 함께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본인 과거는 변명으로 일삼으며 단독 행동하는 김후보 염치가 있다면 당장 사퇴하세요 그리고 사실을 사실이라하는데 경고 기준이 뭡니까 오히려 대학생들 대동하고, 몰카 촬영한 김후보 측이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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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선거 하자더니 왜 이렇게 난리가 나셨나요? 많이 불안하세요? 선관위에서 원래 후보자검증을 해야하는게 맞아요. 보통 장관 뽑을때도 공개적으로 청문회 하잖아요. 김대업후보 소송중인거 사실이구.. 약국신문에도 내용 나왔어요. 적어볼게요. 약정원 개인정보유츨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형사상 유죄 가능성....법조계, 학계 공통된 시각 보여 (약국신문 12월7일자) 왜 이렇게 신문에 기사가 났는지 설명해 주세요. 무조건 이상한 소리만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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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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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규정도 안 지키고 대약공식기구 징계도 불복하겠다는 사람이 어떻게 약사회를 이끌려는지? 허위비방 안했는데 징계 당했나요? 대약선거법 지켰나요? 김후보측 규정 위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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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알렸는데 7번씩이나 징계를 받겠나? 최광훈이가 후배들 잡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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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질문은 캠프계신 실무자분은 그렇게 알고 있던 것을 약사들에게 알린것 뿐이다 라는 뜻으로 (물론 허위비방이지만, 캠프분의 맘은 이해함) 이해했는데, 다른 질문들도 답을 달아주면 사실관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 가능하면 후보한테 사실이 뭐냐고, 혹시 숨기고 나에게는 얘기해 주지 않은게 없냐고 질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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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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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측이 정책선거를 무시한다는 이야기와 똑갑습니다. 교묘하게 최광훈후보측을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네거티브로 몰고 있는 김대업후보는 다시한번 회원들의 알권리에 대해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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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회원들에게 알린 댓가였네요. 정말 맘이 아파요. 그래도 진실이 승리할거로 믿습니다. 최광훈 후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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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게 2회경고(3회시 피선거권 박탈), 범칙금 부과, 1명 형사고발, 선대위원장3인 모두 경고! 아들, 며느리(진짜인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까지 선거운동 시키는게 자랑할 만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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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회원들에게 알린 댓가였네요. 정말 맘이 아파요. 그래도 진실이 승리할거로 믿습니다. 최광훈 후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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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회원들에게 어느 후보가 나가는게 나을지 의견을 수렴해서 나온거구요. 김대업 후보는 그 과정없이 나온걸로 압니다. 마지막 토론회보면 거기에 나와요. 그런것도 보면서 운동하세요. 무조건 그렇게 억지부린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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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중대후보 연대는 옳고, 상대후보의 후보통합은 밀실야합이라고 비방하는 자세가 올바른 후보의 자세인지? 월래 최후보의 인간성이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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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 2회 경고, 선대위원장 3인 모두 경고, 약사공론 전무 및 최후보의 중대후보 경고 및 형사고발 당하는걸 스스로 기사화하는게 게 자랑스러운가? 아들, 며느리, 손자, 사돈댁까지 동원하여 전화통 붙잡고 선거운동시키는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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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 부천시약사회꺼 가로챈적 없어요. 최광훈 경기도 약사회장님과 안화영 여약사회장의 애씀으로 정착되었구요. 주변 분회에도 교육이 이루어지고 시행된거에요. 허위사실은 말하지 마세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걸 그렇게 억지부린다고 되겠습니까? 들을줄도 알아야 해요. 내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대한약사회장을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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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징계조치에 대해 대약회장 후보가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는 등 협박 공갈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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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인 2회, 선대위원장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후보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에도 여전히 불수용 입장은 위로 현직 회장인 중대선배 조찬휘 빽을 믿고 그런 것인지, 중대가 약사회를 11년동안 장악하여 눈에 뵈는게 없어 그런건지, 아니면 대약이 썩을대로 썩어서 그런건지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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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 허가관리를 식약처 일원화 공약에 대해 동식물 관련은 농수산부 장관 소관이고, 사람 관련은 차관급인 식약처 소관인데, 정부부처간 갈등을 조장하는 공약은 아닌지? 동물약을 식약처에 일원화하면 약사들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부터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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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근무와 제약회사 근무한 경험이 없어 병원약사, 산업약사들의 애환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병원약사, 산업약사들의 애환을 상세히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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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윤 여약사의 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데일리팜 보도 이후 다수의 최후보측 관계자가가 윤 여약사에게 협박 공갈하면서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의혹부터 해명하고, 방문약료사업은 부천시약사회에서 먼저 시작하여 상당한 공로를 세운 사업인데 최후보가 가로채려한다는 소문의 진상을 소상히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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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중부권 분원” 공약은 타인의 공약을 도용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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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는 동문후배에게 “상대후보 집권하면 중대는 앞으로 6년 내지 9년 동안 약사회 희망이 없다.”라고 주장했는데, 만일 최후보가 집권하면 약사회에 중대후배를 대거 진입시키고, 중대마피아 세력을 강화하여 후배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주겠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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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측이 정책선거를 무시한다는 이야기와 똑갑습니다. 교묘하게 최광훈후보측을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네거티브로 몰고 있는 김대업후보는 다시한번 회원들의 알권리에 대해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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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는 이번 선거를 “중대와 중대가 아닌 자들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면서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 간에 싸움을 부추기고 있는데 앞으로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면서 어떻게 개혁하겠다는 공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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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측이 정책선거를 무시한다는 이야기와 똑갑습니다. 교묘하게 최광훈후보측을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네거티브로 몰고 있는 김대업후보는 다시한번 회원들의 알권리에 대해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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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의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 적발 시 탄핵하겠다는 탄핵공약을 실천할 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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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약은 공익법인이 제약회사에서 삥을 뜯어 보상하겠다는 공약은 제도도입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도 없고, 보상과 관련한 사기행각을 부추길 위험이 있는 공약으로 전형적인 사탕발림 공약으로 보이는데 대한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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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각 시도에서 시행된 정책토론회를 무시하고 최 후보가 선관위인 것처럼 상대후보를 검증하겠다는 것은 무슨 억지인지? 중대선배인 현 대약회장인 중대선배 조찬휘 빽을 믿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겠다는 것인지? 최 후보의 억지 비방, 네거티브에 짜증난 대구시약은 예정된 정책토론회 마저 취소했다는 사실마저 잊은 것인지 무시하는 것인지? (약업신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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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신문기사 좀 보고 사세요. 그동안 발표한거 약사님들 한눈에 보기좋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거에요. 말도 안되는 댓글 달지말라고 했죠.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거짓말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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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정책토론회에서, 있지도 않는 간호사법을 약사법이랑 동급으로 비교하시던데 공부 좀 하고 담에 나오세요. 칠순이라 안된다구요? 정책공약도 넘 급조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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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의 중대후배이자 현 약정원장인 서울시약 양덕숙 후보까지 “당시 김대업 원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당시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암호화했고 철저한 관리로 일체의 개인정보유출이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최후보는 양후보의 지적처럼 의사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건 아닌지 (약업신문,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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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판매투쟁 당시 최후보가 제안하여 임시총회에서 투표하게 되었고, 최후보의 중대선배인 김구 회장의 정책결정으로 상비약 안건이 찬성으로 처리되었다고 하는데 당시 최후보의 숨겨진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데일리팜,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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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 철학은 ‘통합약사법’ 제정하여 한약사에게도 일반약 판매 조제권 주자는 것었는데 지금은 자신의 철학이 바뀐 것인가? 언제 본인의 철학을 상대 후보에게 인계했는지? 후보가 이렇게 거짓말하는게 옳은 자세인지? (데일리팜,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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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터 정책을놓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발등에 불떨어져 급하게 내놓니까, 섞어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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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릴 수 없습니다. 최광훈 후보님~ 사실을 사실대로 회원에게 알린 일로 말도 안되는 핍박을 받고 있지만 언젠가 왜 이렇게 힘들게 회원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싶어 했는지 알아줄 날이 올꺼에요. 지금처럼 묵묵히 약사회 전체를 위해 일해주세요. 발표하신 공약.. 추진력있게 잘 지켜주실거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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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측이 정책선거를 무시한다는 이야기와 똑갑습니다. 교묘하게 최광훈후보측을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네거티브로 몰고 있는 김대업후보는 다시한번 회원들의 알권리에 대해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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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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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있는 약사님들에 대한 배려 입니다. 저렇게 정리한걸 보니 한눈에 미래의 약사회 정책이 다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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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배출된 한약사 = 1년 약대 정원 현업 종사하는 한약사 500명 그리 두렵고 이게 이슈화 될일? 그리 할일들 없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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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같은 댓글을 단다는 것은 김대업후보측이 정책선거를 무시한다는 이야기와 똑갑습니다. 교묘하게 최광훈후보측을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네거티브로 몰고 있는 김대업후보는 다시한번 회원들의 알권리에 대해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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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같은 댓글을 단다는 것은 김대업후보측이 정책선거를 무시한다는 이야기와 똑갑습니다. 교묘하게 최광훈후보측을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네거티브로 몰고 있는 김대업후보는 다시한번 회원들의 알권리에 대해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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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약사 일반약문제 해결 2. 약대 실설 폐기 이 두가지만 해결해도 일 잘하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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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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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가 제안하는 편법약국은 모두 면대약국으로 현행법으로도 불법인데 면대약국 단속에 대한 실천의 문제 아닌가? 최후보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 6년동안 면대약국 적발시정 실적부터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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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터 정책을놓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발등에 불떨어져 급하게 내놓니까 거의 사기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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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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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있는 대약회장 당당한 대약회장 추진력 강한 대약회장 전문성 있는 대약회장 의 모습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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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하다 급조 한것 너무 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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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은이미지로 생각했던 최후보님이 3년전 빨간찌라시 생각나게하는 네거티브선거운동하시는거보고 마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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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니다. 깨끗한 한표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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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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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공약은 공약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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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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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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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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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