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레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43) 마약류 수가신설44) 법인약국저지 성공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레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43) 마약류 수가신설44) 법인약국저지 성공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레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43) 마약류 수가신설44) 법인약국저지 성공

회의해보니 픽박 코스프레 로는 안되겠다. 뒤집어씌우기 신공으로 나가자. 광후나! 구냥 지구를 떠나라! (협박신공 10) 안되겠다. 핍박 코스프레 로... (2018.12.6. 13:32:00) (협박신공 11) 선관위가 선거개입했다. (데일리팜, 2018.12.7.) (협박신공 12) 선관위는 상대후보의 제2의 선거운동본부인가 (약사공론, 2018.12.7.)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대약에 사퇴 요구 공문서·739명 약사 서명서 전달 김지은 기자 2014-02-17 11:50:17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불법 판매자 고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대한약사회 A임원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약준모는 17일 "불법판매자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해 대약에 처분을 요청했으나 곧 폐업을 할 예정이란 이유로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이에 A임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공문과 퇴임 촉구에 서명한 약사들의 리스트를 대약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약준모는 A임원의 대한약사회와, 분회 임원직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오늘(17일)까지 일선 약사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총 739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사퇴요청 글에서 약준모는 "A임원이 불법판매자를 고용, 일반약을 판매한 정황이 클린팀에 의해 포착돼 대약에 증거를 보내며 윤리위 회부와 고발조치를 요청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대약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약준모는 "일반 회원과 다르게 임원에게는 봐주기식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약국을 폐업하겠다는 말에 어떤 처분도 내리지 않는 대약의 행태는 불법 판매자 근절의 의지가 있는지, 약사들의 대표기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어 약사들은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A임원에 책임을 물어 즉각 퇴진시킬 것을 요구했다. 약준모는 "대약은 돌아오는 대의원총회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를 요청한다"며 "명백한 불법행위가 밝혀진 인사를 끝까지 대약에서 그 직을 유지하게 한다면 민초 약사들의 강력한 저항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약에 사퇴 요구 공문서·739명 약사 서명서 전달 김지은 기자 2014-02-17 11:50:17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불법 판매자 고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대한약사회 A임원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약준모는 17일 "불법판매자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해 대약에 처분을 요청했으나 곧 폐업을 할 예정이란 이유로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이에 A임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공문과 퇴임 촉구에 서명한 약사들의 리스트를 대약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약준모는 A임원의 대한약사회와, 분회 임원직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오늘(17일)까지 일선 약사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총 739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사퇴요청 글에서 약준모는 "A임원이 불법판매자를 고용, 일반약을 판매한 정황이 클린팀에 의해 포착돼 대약에 증거를 보내며 윤리위 회부와 고발조치를 요청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대약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약준모는 "일반 회원과 다르게 임원에게는 봐주기식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약국을 폐업하겠다는 말에 어떤 처분도 내리지 않는 대약의 행태는 불법 판매자 근절의 의지가 있는지, 약사들의 대표기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어 약사들은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A임원에 책임을 물어 즉각 퇴진시킬 것을 요구했다. 약준모는 "대약은 돌아오는 대의원총회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를 요청한다"며 "명백한 불법행위가 밝혀진 인사를 끝까지 대약에서 그 직을 유지하게 한다면 민초 약사들의 강력한 저항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님!!! 예전에 회원들 고소해보니 별 것 아니었나 보죠? 이번에는 수사 들어 가시게? 그래서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긴 싫네요.

끝없는 부정부패!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항간에는 중대 마피아 그만해야 하지않느냐 라는 이야기가 수도 없이 지금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앙대학교 어떤 학교입니까? 충분히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소라는 주지않고 싼미역만 받았어요. 소라를 줄 센스와 내공이 없어요. 소라도 주는 양덕숙.소라는 전문성 학술 대관을 의미해요.소라를 따는 방법을 제시하는 후보. 뽑아야지요.한동주는 아예 소라가 있는줄 몰라요.참 뭘 몰라요.

창피할 정도의 정립되지 못한 이론. 그동안 쌓은 내공이 없는게지. 분회장 딸랑하나.약국경영도 졸업장하나로 버텼으니...그흔한 이수증하나 없으니 무슨 내공이 있겠노? 의협.정부대약과 협상하기에 너무 무능하다.안된다.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운동으로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12/ 4일 : 최광훈 후보, 김현태 선대본부장,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고발 오늘은? 또 뭔가 적발이 되었구먼 12/6일 : 최광훈 본인,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이거는 뭐 경고 줘봐야 소용없네. 이번이 도대체 몇번째야? 광후니 부자라던데 벌금 조금 낸다고 눈이나 껌뻑하겠어요? 차라리 지구에서 추방합시다!

고만 합시다 아무리 선거판이 불리해도 이젠 그 애기는 그만했으면 막말로 모시는분이 돈보관하라는 안할사람 세상 어디에있을까요?

오늘도 한모씨 댓글부대는 복사에 여념이 없군요. 후보처럼 아이디어가 없나봐요. 아닌척 약사회에 분란을 조장한 자, 모함한 자는 회장 절대 안되요.

충분히 싸웠고 싸우는동안 많은걸 잃었는데 또 이 애기네요 정책대결하면 좋겠습니다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양심가 양덕숙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지금과 같은 약사회를 원한다면 양덕숙 찍으세요

박근희보다 연설이 꽝 이더만요. 아슬아슬 원고읽는 폼이 회장깜은 아니요. 고생그만하고 네가티브도 고마하고 정책토론회나 하셔라.

항간에는 중대 마피아 그만해야 하지않느냐 라는 이야기가 수도 없이 지금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앙대학교 어떤 학교입니까? 충분히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지금과 같은 약사회를 원한다면 양덕숙 찍으세요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지금과 같은 약사회를 원한다면 양덕숙 찍으세요

선거 지휘자가 두자리수 열세 극복을 네가티브로 하다니.삼자대결은 그렇게 되는게 아니다.양후보 지지층은 흔들리지 않아. 부동층은 양후보가 싫으면 박근희나 투표포기로 간다.제발 판세 잘 읽으시길.이러다 3등된다.ㅉ

케이파이 다른 지역 회원 쏙 빼놓고 서울 전체 지역 회원들에게 책 다 돌리고.... 요즘도 밥 많이 사고 다닌다던데 뚜렷한 흠이 있는 정치꾼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후보가 더 낫다 한동주 화이팅!

가계약금 몰래 받았다 해서 회장탄핵총회 열고 검찰에 고발하고 엄청난 일이 있었나 했더니 검찰에서 무혐의로 끝난 일 아닌가 나도 탄핵총회 참석 했었는데 돈 먹을라했으면 수표로 먹었겠나 당시 조찬휘 탄핵 추진한 쪽에서 임시회장등 집행부 구성도 다 했다는 이야기 들었다.

원고없이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한동주. 산업약사 연수교육에 가서 써준 원고도 제대로 못읽고 버벅대는 한동주. 정책토론회때도 써준 원고 앵무새처럼 읽고 재질문에 오리발 내밀고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는 무능한 한동주. 시약회장자리는 정치하는 자리다. 정부쪽 인사와 보건의료단체장들과 서로 기싸움하며 낸공을 자랑해야 하는 아주 노련한 사람들과 조율하는 자리다. 무능하고 맹한 한동주가 과연 해 낼수 있을까? 성루시 약사회 골프동호회 회장이나 맡으면 딱인 사람 아닌가?

조회장집행부를 흔들면 양후보가 피해를 입을 것 같나? 천만에 *** 이미 우리 민초약사님들은 다 안다. 양후보야 말로 언론의 피해자이며 숙성된 내공의 소유자로서 양방향소통의 전문가로서 2만 서울시 약사들을 위해 정말 항말은 하고 할 일 찾아서 실행할 실천가임을 다 안다. 더 이상 초라한 모습 보이지 말고 마지막까지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길 충고한다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기사에서 조차니 회장이 최광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만 참석하여 조직선거 운동 운운하고 지지발언 한 사실에 대한 지적에 대해 최광훈 후보는 현직 약사회장인 조 회장이 주의 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대한약사회장 자격으로 와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날의 발언으로 주의 조치를 받은 것은 저도 유감이다. 조찬휘 회장이 조직선거라는 발언의 뜻은 선거를 하려면 선거대책본부와 같은 조직이 필요하다. 잘 조직해서 승리를 이끌어라는 의미로 본다. 선배가 후배에게 주는 정담으로 본다.”라고 오리발 신공 작렬 지금은 조차니가 중대마피아 후배 김 모 위원장을 시켜 조직선거 개입 의도를 나타낸 것은 아닌지?

한동주후보는 네거티브선거의 달인이 되고싶나? 상대를 헐 뜯으면 내 표가 날아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구나? 당신 주위에 네거티브를 말리는 가까운 사람이 없다는 것은 당신은 버림받은 후보나 다름없다. 불상한 한동주.

정말 적반하장이다. 가계약사건을 절차상 하자를 가지고 조찬휘회장을 탄핵하려했던 일부세력들의 도가 지나친 사건이엇다. 비대위를 구성해서 서로 비대위원장이 될려고 했던 원로들과 새로 대약회장이 되려는 사람들과의 합작으로 침소봉대햇던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본다. 한동주역시 그 참사사건에 연루되엇던 장본인니다. 재건축이 무산되어 돈도 다 돌려주었던 사건으로 피해자도 없어 무혐의로 결론 난 사건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가 그것을 빌미로 양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너무나도 치졸하고 한심하다. 약사회를 어지럽힌 장본인은 바로 조찬휘집행부를 흔들었던 10여명 모인 사람이었고 그 중에 핵심이 한동주본인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한동주는 지나간 사건을 개인들 싸움에서 터져나온 사건을 침소봉대해서 약사회를 혼란속에 빠뜨린 점을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양후보를 공격할 빌미로 삼다니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이네 반성하고 자각하라

정말 적반하장이다. 가계약사건을 절차상 하자를 가지고 조찬휘회장을 탄핵하려했던 일부세력들의 도가 지나친 사건이엇다. 비대위를 구성해서 서로 비대위원장이 될려고 했던 원로들과 새로 대약회장이 되려는 사람들과의 합작으로 침소봉대햇던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본다. 한동주역시 그 참사사건에 연루되엇던 장본인니다. 재건축이 무산되어 돈도 다 돌려주었던 사건으로 피해자도 없어 무혐의로 결론 난 사건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가 그것을 빌미로 양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너무나도 치졸하고 애석하다. 약사회를 어지럽힌 장본인은 바로 조찬휘집행부를 흔들었던 10여명 모인 사람이었고 그 중에 핵심이 한동주본인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한동주는 지나간 사건을 개인들 싸움에서 터져나온 사건을 침소봉대해서 약사회를 혼란속에 빠뜨린 점을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양후보를 공격할 빌미로 삼다니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이네 반성하고 자각하라

정말 적반하장이다. 가계약사건을 절차상 하자를 가지고 조찬휘회장을 탄핵하려했던 일부세력들의 도가 지나친 사건이엇다. 비대위를 구성해서 서로 비대위원장이 될려고 했던 원로들과 새로 대약회장이 되려는 사람들과의 합작으로 침소봉대했던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본다. 한동주역시 그 참사사건에 연루되었던 장본인이다. 재건축이 무산되어 돈도 다 돌려주었던 사건으로 피해자도 없어 무혐의로 결론 난 사건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가 그것을 빌미로 양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너무나도 치졸하고 한심하다. 약사회를 어지럽힌 장본인은 바로 조찬휘집행부를 흔들었던 10여명 모인 사람이었고 그 중에 핵심이 한동주본인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한동주는 지나간 사건을 그것도 개인들 싸움에서 터져나온 사건을 침소봉대해서 약사회를 혼란속에 빠뜨린 점을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양후보를 공격할 빌미로 삼다니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이네 반성하고 자각하라

토론회에 뽀롱난 잔디녀 가관이네요. 공부가 제일 싫어요! 한사람 전문가약사 대표가 절대될수 없다.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양심가 양덕숙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양심가 양덕숙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약사회 치부 아닌 조 회장 개인의 회계조작 사건" 분회장들, 검찰 고발배경 설명..."정치적 직무정지 상태" 강신국 기자 2017-08-17 06:14:57 조찬휘 회장 탄핵안 '부결'…사퇴권고안 '가결' 불신임안 마지노선 266표 실패...약사회 내홍 지속 될 듯 강신국 기자 2017-07-18 14:32:18 똘똘뭉친 전국 분회장들 "조 회장 이젠 물러나야" 전국분회장협의체 긴급회의..."조 회장 질서있는 퇴진이 대안"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9 전국 분회장들, 9일 '조찬휘 회장 퇴진' 긴급 회의 2017-07-04 06:14:55 전국 분회장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대대적 행동 돌입을 예고해 주목된다.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그동안 뭐하시고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