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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야 무슨 큰 관심거리도 아니고..자질이 문젠데...꼰대 부산대 할매약사들의 수렴청정이 눈에 보이는데 우짜누. 혼자 서기도 힘든 사람을 후보로 내다니..부산대 급이 높았던거 같은데..착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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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 아닌 능력있는 후보를 뽑읍시다. 많은 부산대 분들도 변후보님과 여약사회 문제를 잘알꺼라 생각됩니다. 학연지연혈연이 얽힌 사회문제에는 손가락질하면서 지금 선거에 동문타령하시는 분들은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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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대라고 하면 못알아듣지... 근본없는 지방사립대... 성적이 안좋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댓글 다는 모습이...근본이 안돼있어... 뭐가 어떻단 말이고?.. 성적좋고 성격좋은 국립대 출신이 하겠다는데... 신상신고비 인하해준다고 해도 댓글 폭력... 가운 무상으로 준다고 해도 댓글 폭력... 불용재고 확실히 처리해준다고 해도 댓글 폭력... 카드수수료 인하해준다고 해도 댓글 폭력... 무슨 수로 하냐고?.. 지사대가 머리가 안되니 이해가 안되지... 설명하면 이해가 되려나?.. 공부좀하고 물어봐라... 성적도 안되고 성격도 안되는 폭력만 행사하는 격떨어지는 지사대... 너희는 그래서 안돼... 카운터 안썼다는데도 댓글 폭력.. 아니라고 하면 좀 믿어라... 우리가 거짓말 하겠냐... 내년부터 확 달라진 약사회의 모습 우리가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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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후보의 가운 준다는 문자받고.... 허허허..... 여기가 무슨 50~ 60년대 고무신 준다고 찍는 선건줄 아나?ㅎㅎ 이건 누구 생각이고?? 말하지만... 그거 니 돈 아니다. 내가 낸 돈이다.. 니맘대로 사리사욕 채우라고 낸 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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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면 반품이 저절로 됩니까? 앞 집행부와는 다르게 어떻게 해서 공약을 지켜내겠다.이런 대책은 없고 말만 번지르..부산에 근무하는 약사들이 바보로 보입니까? 거기다 공약수준도 어디가서 말하기도 창피하게..선거참모가 안티라고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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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부산광역시약사회관 회장화장실로... 아방궁에서 똥닦을때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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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바란다. 기운빼지들 말어. 지금 여약사회 원로들이 얼매나 열심히 으샤으샤 하고있는지 모르제? 카운터건, 난매건, 공약이 현실성이 있건 없건, 그동안 임원으로 개판쳤건 안쳤건 뭐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어? 그냥 조용히들 받아들이라고. 부산대측은 평온하자네 어? 쪽수가 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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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보주간이 회원 여러분들게 인사드리고 부탁드립니다. 회보의 목적은 계몽과 계도로 집행부와 보조를 맞추고 그리고 집행부를 독려하고 견제하면서 회원분들의 삶의 낭만과 희노애락이 녹아들어가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와 편집위원들은 앞으로 기존의 형식과 전통의 틀위에 과감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마음가짐으로 부산시 약사회 회원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회보가 편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첫째로 새 집행부가 불법적인 약국운영을 바로 잡는데 힘을 쓸 것입니다. 회보의 성격인 계몽과 계도의 관점에서 본인부담금 할인, 물품제공 등을 이용한 호객행위 그리고 비약사 조제나 판매행위 등을 척결하여 스마트 한 약사사회를 이루는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둘째로 약국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현대화하고 내실을 가미하여, 법인약국이나 대자본에 의한 초대형 약국이 허용 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데 경주할 것입니다. 셋째로 약사의 실력을 향상시켜서 의사보다 더 정확한 의약품의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투약과 상호약용, 음식물과의 상호작용 그리고 환자의 약력관리 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회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로 약국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과 글을 발굴해내고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들고 문화와 여유가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는 낭만이 있는 로맨틱 회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로 회보는 부산시약사회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고 회원여러분에 진정으로 다가가는 회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회원분들의 민의를 적극 반영하는 약사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불의에 분노하지 않고 눈 감는다면 지금 당장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큰 태풍이 되어 이 사회에 우리 구성원들에게 그리고 우리 후배들에게 쓰나미를 몰고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항상 생각해온 “소셜 버터플라이 효과"입니다. 그런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과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회원분들의 회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원고도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 모두가 회보의 주인이며 회보를 만들어가는 편집위원들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회보에 관한 어떠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도 잘 경청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행률 검증을 위해 부산시 회원게시판에서 퍼옴) 20%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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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방궁타령이오? 이거 뭐지? 시약회관 설계를 최창욱 회장이 했습니까? 전임 유영진 식약처장님이 하셨는데요? 유영진 처장님도 같은 부산대인데. 문자메세지는 동문찍으라고 열심히 오던데요... 동문선배를 욕하시는 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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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에 와보기는 했나?. 여약사님들하고 가는 아방궁회관말고... 약사회관말이다... 술이 덜 깼나본다... 아방궁회관이랑 약사회관이라 헷갈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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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석후보가 회관건립기금을 10원도 내지 않은 이유가 회장집무실 화장실이 아방궁이라는 이유 때문이라는데... 이 소문을 들은 지나가던 개가 하는 말... 개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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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궁이라니... 아방궁화장실에라도 가보기는 했나?.. 시약회장화장실이 아방궁이면 변캠프사무실은 여약사회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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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운 괜찮으니 1억있으시면 약사회관기금으로 내세요... 0원-->1억원... 무에서 유가 되는 기적이.. 가운 2500장보다는 최대기부금 변정석약사가 더 의미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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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회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가운 4만원씩 잡아도 1억은 들것 같은데... 변후보 사비로 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신상신고비에 추가 할건가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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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디건 무상지급하겠습니다... 가운 비스무리 한걸로... 제가 잘압니다... 많이 사줘봐서... 멀리서 보면 약사랑 구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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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앞뒤가 맞지않는 어색함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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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상신고하신 회원님 중에서 자신의 약사 가운을 희망하시는 분에게 매년 본인 성함이 새겨진 약사 가운을 지급하겠습니다 얼마짜리 주냐구요?.. 신상신고비 인하?.. 얼마나 인하하냐구요?.. 해주겠다는 말만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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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단속 안한다고 약속이라도 했냐.. 난매, 카운터 쓰는 사람들이 선거운동 전화하고 ㅈㄹ... 다른 동네는 점점 사라지는데 부산은 어찌.카운터 쓰는 인간이 회장한다고 기어나오냐.. 불법, 부도덕을 저질러도..부산대면 우리가 남이가? 이거냐? 이번에도 부산대 안되면 영도다리서 뛰어내리자고 약조라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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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회원들의 염원으로 지어진 약사회관 회장실을 집무실이 아니고 아방궁으로 만들어놓고 ㅈ ㅈ 상근회장으로 회원들을 호도하고 기만하며 자신의 독서공간 ,음악감상실로 사용중.. 회원들이 보는 곳에서는 네가티브하지 말고 건전한 선거하자고 해놓고ㅠ ㅠ 언론플레이로 더티의 극치 전문가연하고 사회 리딩그룹이라 자처하는 약사들이 리더 하나도 제대로 못 뽑는다면 어찌 환자들을 제대로 볼 수 있을 지 심히 우려스러운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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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듯 같은 느낌.. 옆에서 잘한다고 토닥토닥하니까.. 진짜잘하는줄알고.. 국민을 우습게 보더니 딱.. 그꼴이네.. 약사회원을 우습게 보다니.. 그꼴난다...정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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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꽝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꽝훈 후보 며느님은 오늘도 불법 전화방 돌리고, 돌리고 최꽝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오늘은 최꽝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세상에! 최광훈 비슷한 사람이 또 있는 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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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그리 없어서야... 옆에서 오냐오냐하니까.. 진짜 잘하는줄알았나보네... 집에 키우는 개도 오냐오냐하면 자기도 사람인줄 안다던데... 딱 그꼴이네... 수렴청정의 X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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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님인격이 있는데 변주간 면전에서 쌍소리를 할수는 없었을테고.. 지금 생각해보니 변후보를 주간으로 임명하고 쌍소리를 대신 많이들었을것같다.. 참 고생했다...우리 최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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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흩어진 친구들 부산은 카운터쓰는 약사가 후보로 나왔다고 비웃네요 주변 젊은 부산대졸업약사님들 창피하다고 제발 떨어졌으면 한다고 비웃습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하셔서 부대 동문들 기좀 살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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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는 정책토론에서 해야 할 답변과 말들을 정책토론회 동영상도 올리기전에 부산약사유권자들의 판단을 물타기 할려고 꼼수를 동원하고 있군. 동영상도 일주일이 다되서 겨우 올리도록하고... 부산유권자를 우롱하지말고 네거티브 전략, 꼼수 두지말고 정공법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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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석 후보는 나쁘다.. 싸그리 다.. 해운대분회장시절부터 회보주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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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도 중요하고 매약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밥벌이일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인문학적 소양이다... 밥벌이는 전문경영인을 임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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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도덕성., 계속 논란이 되는 카운터 문제에 대해서도 속시원이 억울하다, 네거티브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카운터 아니였다면 그게 더 억울한 일인것 같은데? 희안하게도 그건 적극적으로 해명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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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보러가면 볼수있나요?.. 약국은 남자 종업원이 지키고 있나요?.. 말씀좀 전해주세요.. 캐비넷 보러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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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욱후보의 사람보는 눈만 봐도 회장으로 적임자다... 더 훌륭한 회보주간이 없어서 후임자도 임명하지 못하고 시약회장후보로 나오게 된 변주간같이 훌륭한 사람을 회보주간으로 임명한 최후보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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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인문학적으로 글쓰는 수준은 높아졌을수 있겠죠. 근데 약사회보면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비판이나 의견 등도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무슨 수능 국어도 아니고 은유,비유 등등 행간의 의미만으로 다 해석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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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을해도 결론은 하나다... 변정석후보 네가(부산시약사회)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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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아야가는 쏙 빼고.. 그리고 수수료는 이미 인하되어 버렸네? 그것도 니가 했다하지 그러냐? 카운터 문제나 제대로 해명해봐..납득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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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주제로 회보를 편집한 변주간님의 의도가 남자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할때 카운터로 매도되는 현실에 마음아파서 종업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배양하고자 였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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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회장이 되셔서 회보의 수준이 낮아졌다고 맘상해서 회보를 살리겠다는 책임감으로 아무상의도 없이 회장직 버리고 회보주간으로 돌아가지 마시고 지금 다시 회보 주간으로 돌아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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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회보 계속 보고 싶습니다. 부산시약사회원의 인문학적 지식 배양을 위해 회보 주간으로 남아주세요... 후임자도 없이 맘대로 결정하신 일방적인 주간사퇴 보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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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한 "스마트캐비닛이니 정부에서나 가능한 카드수수료인하" 이런 실천불가능한 공약으로 부산시약사회원을 호도한 공약을 내는것이 부산시약사회원 수준을 폄하시키는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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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카운터 쓰면서 외제차 두대 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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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아는 변정석 후보는 무책임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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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이란 선거에서 당선이 되거나 되게 하거나(positive)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위(negative)를 말합니다(「공직선거법」 제58조제1항 본문). 뭐가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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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침소봉대지..남자 카운터는 왜 언급이 없지요?.. 남자 종업원이 인문학 강의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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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 종업원이랑 인문학적 교감으로 회보를 발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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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회보냐고? 정숭규 고전 문학 독후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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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네 카운터가 궁금한데 그 이야기는 쏙 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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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사실이 아니죠? 인문학도 좋고 시도 좋아요. 하지만 카운터만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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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비교 분석 해보면 알겠네. 누가 또 거짓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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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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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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