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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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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재판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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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극복을 비방과 네거티브로~~ 데일리팜 기사에 댓글로 도배를 하네. 이걸 보니 조찬휘처럼 빨간 찌라시도 뿌릴 기세다. 조찬휘 돕던 인물들이 그대로 최광훈 캠프로 옮겨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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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싸움 그게 선거이죠 24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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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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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이면 약사면허는 살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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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가 누구인지 몰라요. 난 임원을 앞세우고 그 뒤에 숨어 있어요. 그 임원은 내가 한 말을 앵무새처럼 읊어줘서 고마워요.이번에도 당신에게 줄을 대면서 난 전면에 나서지 않아요. 난 중립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하고 뒤에서 아바타를 움직이죠. 약발이 얼마나 먹힐지 나도 걱정이에요. 자꾸 나를 적폐라고 하는 놈들 때문이에요. 하기사 나를 처음 봤거나 만난 기간이 짧으면 나를 잘 몰라요. 왜냐면 나는 말끔한 옷차림에 준수한 외모에 간교한 혓바닥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내 혓바닥 위에서 놀아난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나에게 필요한 사람은 번들번들한 혀로 녹여내요. 난 혀가 무기에요. 정권이 바뀌어도 내가 무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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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실 난 중대도 아니고 성대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서울대도 아니에요. 난 당신의 주변에 있으면서 대약회관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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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신문 11월16일자에 기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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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대한민국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 현재도 재판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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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8만이 잘못해서 받고있는거니 아니면 대업이가 잘못해서 받고있는거니 대업아 재판얘기하면 잘못된거니 니가 말하는 네가티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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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검찰구형 징역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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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변호사 몇번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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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얼마 요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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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에 1하면 재판진행 수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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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비용 만만치않을텐데 n분에1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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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 변호사비용는 마련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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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판중인 검찰구형 징역3년 피할생각하는게 만수무강에 지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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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짓 하지말고 최후보 공부좀 시키셔 토론 꼬라지 보니 니덜이 뭔ㄴ나 지껄여도 최후보는 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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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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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징역3년형이 구형된 피고인신분으로 현재 재판진행중이다. 이얘기 계속하니까 열받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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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엑스포 때 보니 지지자도 없더구만. 댓글에 손가락 운동하는 사람들 몇 명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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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질거 같으니까 이제 재판 판결로 김대업을 까십니까?? 치졸한 약사사회.그러니까 약장사라고 하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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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퀴들처럼 노는날이니 개때같이 나온 중대댓글러들~~ 입금됐나봐?~~ 오늘은건수가 그거야? 좀 다양하게 돌려봐~ 생각이 없으니 알려준건수 하나밖엔 쓸게 없지??~ 수준하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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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道 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지만 그렇지 못해요. 중립 의무는 내 業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에요. 내 마음 속 지지자는 벌써 여러번 바뀌었어요. 1~2년전 전에는 1층이었고 그 이전 오랫동안은 2층이었고 최근에는 유력 후보가 됐어요.(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 사람은 다 알더라고요.) 그 분이 당선 되면 난 중립을 지키지 않고 "당신을 지지하고 당선시키는데 일조했다"고 자랑할 거예요. 나에겐 명예가 중요치 않아요. 부끄러움도 없어요. 오로지 나의 안위와 행복이 중요할 뿐이죠. 이를 위해서 난 긴 혓바닥에 기름칠을 또 해요. "난 적폐가 아니라 당신을 당선시킨 공신중 한명이에요"라고 말이죠. 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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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 아닙니다 최두주는 힘없어 당한 분이고 3000 주범은 조찬휘포함 중대동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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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 구형받고 정부에 어떻게 큰 소리를 칠 수 있을까? 가뜩이나 편의점 약줄때도 바짝 엎드려서 먼저 내준 사람이 양심이 있다면, 후보도 사퇴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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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안에 감옥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재판에 계속 출석을 해야되다는게 문제죠. 그러다가 중간에 실형 나오면 더 큰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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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대관업무 하기가 어려울텐데. 공무원드리이 기피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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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비방 하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들아보길 토론회 하는거 보니 정말 또 조차니 꼴 나겠더구마 싫다 싫어 약사회 무시당하는거 제발 이번엔 조용히 살아 줘 조차니 계승자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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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 한다 약정원 사건 이명박때 예기고 약사회가 의사들한테 당한건데 니덜은 그걸 거리라고 선거에 이용하냐 절대 삼년안에 감옥갈일 없으니 걱정들 말어 아무리 선거라도 역시 중대는 네거티브라면 물 불 안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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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구형 징역3년을거론하면 조직내에 자해행위라 하는데 니가 자해행위한거아냐 현실인식이 정말 한심한 친구세 약국이나 잘해라 노년에 잘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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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대출신인데 제발 부탁입니다. 길지않은 3년 동안 송사로 보낼생각 마시고 깔끔히 정리하고 나오셔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찍어드리겠습니다. 3년간 법원 드나들면서 1등..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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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넘도록 약국도 그렇고 재판도 그렇고 왜이리 잘안풀린다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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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책보다는 좋은재판대책으로 50대이후의 인생을 도모할것을 인생선배로서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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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검찰은 나를 징역3년구형하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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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편파취재,기사 데일리팜 사장님 우째 생각하심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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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다고 재판이나 충실히받아 무죄로 마치고 정정당당하게 출마하지 괜시리 약사사회 격을 떨어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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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기소되어 검찰에서 징역3년형구형 받은사람이 후보로 나오는 이정도밖에 안되는 조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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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은 자한당 시장후보전력까지 부부 골수 자한당 현 정권에서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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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거로 지지율 열세 라고 하는겁니까... 지금 정책 토론후에 최광훈 후보가 적임자라는 돌풍이 불고있는데. 정책토론쟝 분위기를 정확하게 기사화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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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묶여 아무 것도 못하는 것 보다 거울 삼아 진취적으로 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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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산하 약사를 담당하는 부서:보건의료정책실(실장:1급) 밑에 보건의료정책관(2급)이 있고 그말단과가 "의약품정책과(4급)" 한약사를 담당하는 부서: 보건의료정책실의 "한의약정책관"(국장급) 과거엔 복지부에 약정국이 있어서 정말 약사들의 파워가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급수도 차이나고 파워도 밀리는 형국이다. 한약사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선 약무정책과를 적어도 담당관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대한약사회장이 뭐를 해결한다고? 정신들 차립시다. 공약?은 결국 空約이다.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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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법인약국 등 약사들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나? 전부다 상대단체가 있고 국회에서 법을 개정해야 가능한 일이다. 이걸 뭐 회장이 해결한다고? 3년안에 해결하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먼저 회원들을 통합하는 길이 우선이다. 매약노? 중대마피아? 대약마피아?. ???프레임 등 데팜의 졸속기사에 놀아나는 군상들이 한심스럽다. 나는 잘모르지만 우리 내부분열상이 너무 가증스럽다. 지금이라도 정신똑바로 차려서 선거도 공평무사하게 뒤탈없게 잘하자. 이게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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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직역에서.. 약사회 한번 엿먹일려거 되도않는 일 벌인것에 앞장서서 춤추고 놀아나는 꼴이니... 얼마나 비웃음을 사겠누.. 쪽팔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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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익명의공간에도 예의가있어요. 말 함부로하면 속이 시원합니까. 수신제가후 치국평천하 생각해 보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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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네 정책은 좋게만들었는데 본인앞가림도 못하는 데 앞으로있을 검찰구형 징역3년을 어떻게 줄이까 연구해도 모자라는데 정책,무슨정책 이게 무슨필요있냐 절친은 댓글하지말고 시간절약하고 돈벌어서 변호사비용좀 보태줘라. 우리가 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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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번이라도 보고와서 나불대봐라... 진심으로... 몇년전 박근혜 토론할때 모습이 겹치더라... 본인의 생각은 없는건지... 외우질 못하는건지... 그걸보고도 그사람 뽑겠다한다면... 그 수준 할말없다...이 집단은 타 직역이나 공무원들에 개무시당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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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가 거듭될수록 걱정이됩니다..... 조찬휘회장때는 지부토론회가 없어서 이미지선거가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지부토론회가 많이 열려서 임원들 사이에 입소문은 안좋게 퍼질듯.... 아무쪼록 다음 토론회부터는 캠프에서 연습많이 하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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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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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산할 때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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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 김대업 = 조찬휘 =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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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삼년 준비더 하시고 나오새요 김대업 후보와 논리나 실력 면에서 차이가 넘 나네요 지방에서 토론회 게최하여 정보 획득에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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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암흑기 35대 대약회장 중대 김구 36대 대약회장 중대 김구 37대 대약회장 중대 조찬휘 38대 대약회장 중대 조찬휘 39대 대약회장 중대? 약사회의 암흑기 중대는 자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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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아바타? 네가티브의 원조는? 조찬휘 네가티브의 계승은? 최광훈 회장되서 약사회 말아먹은? 조찬휘 회장되면 약사회 말아먹을? 최광훈 조찬휘 아바타는? 최광훈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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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신분이 돼보세요. 세상이 귀찮아 집니다. 더구나 3년의 구형을 받았으니 더 힘들고 ......... 피의자 신분에 그것도 3년의 구형을 받고도 피선거권이 있다고 출마하는 세상 참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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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비리 중대 조찬휘 싫다 조찬휘 아바타 중대 최광훈 싫다 검찰기소당한 중대 조찬휘 싫다 조찬휘 아바타 중대 최광훈 싫다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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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아직 범죄자는 아니지만 재판이 중단 되었다고 표현 하던데 재판이 진행중이고 검사가 징역 3년을 때린 것은 사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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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얘기로 한통속으로 몰면 이번선거 안됩니다. 그리고 누가누구의 아바타이다. 이런말은 정말 제고해야합니다. 서로 약사회를 위한 정책,회원개인의 인격,성향을 봐야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팩트체크이지요. 현재있는 사실이나 사건은 회원모두에게 후보자또는 그캠프에 계신분이 소상히알려야합니다. 그리고 데일리팜도 회원이 알아야할 모든것을 취재하여 있는그대로 보도해야하지요. 원래 데일리팜에서 먼저 보도되었어야 마땅한ceo risk에 관한 기사가16일자 약국신문에 나온것은 어찌보면 커다란 유감이라 할수있습니다. 데일리팜도 지금누리는 작은권력은 모두 8만약사들의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후보자의 출신학쿄가,후보자의기호 몇번이 중요한 기사거리가 아니고 현재 진행되고있는 후보자의신상 정확히말하자면 김후보가 실정법위반으로 재판을받고있고 현재 대한민국검찰에서 징역3년을 구형받은상태이고, 김후보는 무죄를 주장하고있다는 네가티브가 아닌 팩트보도를 8만약사들은 원합니다. 8만약사의 수장이 재판에계류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8만약사가 현명한선택을 할것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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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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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약사회를 장악하려 합니다. 약사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에고~에고 약국을 떠나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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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전향적 합의와 김대업후보와의 관계를 모르는 약사는 사실상 간첩일 정도로 식상한 이야기 이고, 약정원 사태는 복잡한 내용에 비해, 자극적인 요소도 부족한데다가, 단순히 약사회의 일을 하다가 발생한 문제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문제라 동정적인 여론도 있는 반면,....... 반중대 프레임은 이번 선거에서 시작된 부상하는 프레임이고, 최광훈후보가 중대출신 외의 참신한 인물 영입에 실패함으로서, 최광훈후보가 당선되면 대약은 중대동문회가 통채로 접수하게 될 것이라는 비판 여론에 대해, 전혀 방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으로, 이대로 프레임 선거가 되면, 김대업후보가 지금의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 할 수 있으니,...... 프레임 선거나 하라는군. 델뻥이 선거판을 가지고, 아주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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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약을 내어준 김구 집행부가 김대업으로 부활한다. 과거로의 회귀. 무슨 희망과 미래가 있겠는가. 약치일을 지나 부활하는 김구 집행부! 김대업이 재건한다! 과거로 가자! 약사회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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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마이너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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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모두 1번이 당선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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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본인의 능력이 중요한데 자꾸 어디출신은 지겹다하는 말은 듣기 싫네요. 좋은후보가 나타나서 선의의 경쟁을 하면되는데 깜도 안되는 현재 검찰에서 징역3년인가를 구형받은 사람이 무슨 후보입니까. 정말 깨끗하게 살아온 나머지약사는 안중에 없습니까? 인물검증하지 학교로 모는 구시대작태는 적폐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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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대약회장 중대 김구 36대 대약회장 중대 김구 37대 대약회장 중대 조찬휘 38대 대약회장 중대 조찬휘 39대 대약회장 중대? 약사회의 암흑기 중대는 자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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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도 이전투구로 흘러가는 것 같아 좋아요. 적폐청산이 이슈가 되지 않아 좋아요. 서로가 물어뜯다보면 진짜 적폐인 나는 그냥 묻혀질 테니까요. 선거 후 나는 당선자 곁에서 버터 발린 입으로 약사사회의 미래를 들먹일 거예요. 사실 그 모두가 나의 안위와 행복을 위한 거예요. 또 나를 기둥 삼아 나처럼 되려고 안간힘을 쓰는 일부 적폐들의 안위와 관련된 것이지요. 세상이, 약사사회가, 약사회관이 정말 쓰레기 없이 깨끗해지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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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선거 직선제 실시 이후 모두 떨어진 기호1번 이번에 기호 추첨하니 대약 기호1번 중대 최광훈 서울 기호1번 중대 양덕숙 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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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정책이 잘못되더라도 빠른수정과 보완으로 개선해갈순 있지만 재판에 계류중인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한 김대업후보의 재판은 우리8만약사가 아무도 수정보완할수 없는 사안인데 어느누가 감당할수있나요? 김대업캠프는 이에대한 대책을 8만약사에게 진솔하게 답해야합니다. 그누구도 김대업후보를 대신할수 없잖아요? 다른 어떠한 좋은정책도 ceo risk를 피하지 못하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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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찌기 팩트체크없이 감언이설의 정책으로 당선되어 국민의 맘에 큰상처를 주고 영어의몸으로 있는 이 ㅁ ㅂ 전대통령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박 ㄱ ㅎ 전대통령도 마찬가지 이지요. 그래서jtbc에서는 fact check를 하지요. 후보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과거는어떠했는지등 그간 후보는 약국을 잘경영해왔는지,회무의 경험은 풍부한지,또 신상에 예를들어 재판중인 일은없는지 이런것을 체크하는것이 좀더가혹해도 나중에 생길수있 는 ceo risk를 줄이는 fact check이니 손석희의 jtbc에서 하는 fact check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데일리팜이 약업계의jtbc가 되길바랬는데 제가 너무 큰바램인것 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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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대약회장 중대 김구 36대 대약회장 중대 김구 37대 대약회장 중대 조찬휘 38대 대약회장 중대 조찬휘 39대 대약회장 중대? 약사회의 암흑기 중대는 자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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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약사회를 위한 정책이나 실행이 있었는지 냉정히판단해야지 누구는 누구의 아바타다 하는말로 치부하는 아래댓글단 분이 아쉽네요. 정책계발하고 실행해야해도 시간이 모자랄텐데 법원에서 송사가 끝나지않은 검찰징역3년구형한 사건은 누가 대신해줄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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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비를 많이 했는지 정책을 알리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번선거처럼 1,2등이 차이가 많이 나면 2등은 네거티브밖에 할게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그러나 네거티브로 뒤집는 선거를 선거꾼이 아니라도 본 적이 별로없어서 이번 선거는 너무 심심합니다. 축하합니다. 김대업 후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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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에게 누가 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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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에 입각한 후보의비판을 써야지, 누가 누구의 아바타라 합니까? 김대업후보 아직50대초반인데 현재 진행중인 재판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그동안 본인약국잘해서 돈좀벌고 인생을 배워가며 대약회장에 출마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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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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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티브의 원조는? 조찬휘 네가티브의 계승은? 최광훈 회장되서 약사회 말아먹은? 조찬휘 회장되면 약사회 말아먹을? 최광훈 조찬휘 아바타는?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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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의 유능한기자들은 네가티브와 팩트체크를 구별하고 기사를 써야지 , 어떻게 현재있는 사실에 대한우려가 가짜뉴스인양 네가티브라 하면 후보의 자질을 검증하는 팩트체크는 필요없다는 얘기인지, 또 후보기호가 1번의저주가 있다고 기사 톱으로 올리니 편파적이란 말을 듣는거 아니요. 16일자 약국신문에는 ceo risk가 우려된다. 현재 재판중인 후보에대한 우려가 그것도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한 사건의 장본인인 김대업후보에 대한 우려가 네가티브입니까? 아무문제없는 후보를 뽑아도 정부를 상대로 대한약사회를 이끌다보면 여러가지 송사에 휘말릴수있는데 법원오가며 일을 제대로 할수있을까요? 살면서 징역3년구형받아본 약사회원이 과연 얼마일까요? 단언컨데 아주극소수일텐데 데일리팜이란 언론에서조차 네가티브를 주장하면 언론의 정도가 아니라는것을 인지해야지요. 남은선거기간에 정확하고 편파적이지않은 데일리팜의 멋진 언론기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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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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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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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