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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대한약사회 산하 한약정책위는 한약사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에 민초약사를 모아놓고 처음부터 통합약사를 화두로 꺼냈다"며 "전국분회장 워크숍에서 대놓고 통합약사 찬성을 외치던 조찬휘 회장은 토론 과정도 없이 다짜고짜 통합약사 설문에서 60%가 찬성이면 통합을 추진하겠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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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의사의 처방전발행되는약(의사면허행위)이며, 처방전에 따른 약사의 조제(약사의 면허행위)가 이루어지는약. 약의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는약(그래서 약의 주도권은 의사에게 있는것임) 면허행위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도 의무화되어 있음(즉, ~하여야만 한다규정됨) 일반약 의사처방전 필요치 않음(의사면허행위필요치않은약), 환자의 필요에따라 구입할수있는약(약의 선택권이 약사가 아니라 환자에게 있는약, 그래서 약사의 면허행위가 필요치 않는약임. 그래서 약사면허권이 아님) 약사의 면허행위가 필요치 않는약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도 의무화되어있지 않음(즉, 필요시~~할수 있다규정됨) 전문약은 의사로부터 약사에게 이르기 까지 그행위가 약사법적 면허행위이므로 진료권과 조제권이 법적으로 보장을 받음과 동시에 복약지도도 강제적으로 의무화 규정된것임)그러나 일반약은 약의 선택권이 약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소비자인 환자의 필요나 요구에 의한것이므로 일반약의 선택권은 환자(소비자)에게 있고, 약사는 단지 환자가 요구하는 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하는자일뿐임. 약국은 약을 파는 장소일뿐임. 그래서 일반약은 정부가 소비자들의 일반약 구입편의를 위해서(필요에 따라서) 편의점에서도 팔수 있게 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약사법적으로나 사회 일반적인 건전한 상식을 가진자의 상식으로보나 일반약은 약사의 면허권이 아니다 단지 약사들이 무지하여 이를 스스로 알지 못할뿐이다 그래서 일반약을 약사의 면허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無知의 所致)에서 비롯된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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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것은 좋으나... 이렇게 수사권도 없는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단속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 방법이 없습니다. 더구나 회원간의 공감대가 전혀 없는 통합약사를 들고나온 현 대약 집행부와 계속 뜻을 같이한 양후보는 당선 전에는 그럴듯해 보이는 공약으로 우리를 혼란시키고 결국 위 선배들이 시키는 대로 통합약사를 추진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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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다 죽었어 양덕숙회장되면 한약사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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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대한약사회 산하 한약정책위는 한약사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에 민초약사를 모아놓고 처음부터 통합약사를 화두로 꺼냈다"며 "전국분회장 워크숍에서 대놓고 통합약사 찬성을 외치던 조찬휘 회장은 토론 과정도 없이 다짜고짜 통합약사 설문에서 60%가 찬성이면 통합을 추진하겠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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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이고 가슴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덕망높고 지혜로운 소통의 달인 숙명적으로 타고난 회장님 양덕숙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양덕숙후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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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가 거리의 약사가 될 수도 있음 폼나는 약사 빛나는 약사 행복한 약사 양덕숙후보님 꼭 이루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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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뽑읍시다. 중대가 싫다 이런 유치한 발상도 No! 양덕숙 기호1번 지지합니다 KPAI학술방 약사들위해 이런공부방 열어주신 약학박사님이시다. 다들공부방에서 자기회사제품만 팔기급급하다 사리사욕없이 약사들의 공익을 위해 동분서주하신 양덕숙박사님 회장감 충분. 회장은 이런분이 되셔야 서울시약회장보다 큰그릇이신데 대한약사회장 나오셔야 내가 투표할 수 있을텐데 안타까움 서울약사님들 많은지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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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엄청 뭐라고 함 ㅋ 한약사랑 통합하면 핏약사들 한약 탕도 할 수 있는데 증원만 되서 마이너스 되는거랑 한약사랑 통합해서 플러스 되는걸 생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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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라도 제대로 해야지.고발을 제대로 해야 문제를 해결한것 아니냐. 다른 후보들은 말만 무성하지 엑기스도 없고 일할줄도 모르지 안그래? 해봤어야 알지. 입만 나불거려서 뭘 알겄나? 양덕숙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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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으로 우리 약사들이 고통을 겪고있는만큼 면허범위내에서 각각의 직능을 발휘하게 하겠다는것이다.너네들이 헛소리들을 하면서 아무리 음해해도 기차는 가고 새벽은 올것이다. 서울시약사회장은 양덕숙이 따논 당상이다. 한약사 문제해결은 대관업무에 뛰어난 양후보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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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내세울것이 없으니까 네거티브밖에 없군요 정말 그렇게 무능하십니까? 양덕숙후보와같은 능력과 리더쉽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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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가 답이냐? 감시해서 적발하면 뭐하는데? 보건소가 행정처분 내리데? 문제의 본질을 모르면서 보여주기만 하는게 조찬휘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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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조찬휘 싫어요 중대 조찬휘 금고지기 양덕숙 싫어요 중대 양덕숙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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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에 입금하지 않고 왜 양덕숙 정보원장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을까? 결국 조찬휘 지갑= 양덕숙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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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감시하겠다는건가 감시해서 다음은 근절될가능성은? 제발 실행가능성없는 핑크빛 (?) 수준낮은 공약은 이제그만 회원들 제발 현혹시키지마세요 얼마나 더 약사회수준을 떨어트릴려고 저따위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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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판매문제를 해결하는 후보가 좋은 후보라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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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센터라는 말은 그래도 민주시대에 맞지 않으니 계도센터라고 만드는 게 어떨가요? 약사 한약사를 떠나서 감시라는 용어는 거시기하군요 자유한국당 지지자시면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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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소송전해서 한약사들 부숴버리자 대한민국에서는 숨도 못쉬게 추방해버리자 이게 내가 원하는 공약이야 덕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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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대한약사회 산하 한약정책위는 한약사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에 민초약사를 모아놓고 처음부터 통합약사를 화두로 꺼냈다"며 "전국분회장 워크숍에서 대놓고 통합약사 찬성을 외치던 조찬휘 회장은 토론 과정도 없이 다짜고짜 통합약사 설문에서 60%가 찬성이면 통합을 추진하겠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중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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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는 아직은 섣부르다고 보여집니다. 먼저 면허범위내 적법한 업무분장이 훤씬 먼저 이루어져야합니다 .양후보님 꼭 회장되셔서 약사법바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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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한약사들의 일반약 불법판매를 뿌리뽑아야합니다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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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한약사들이란 절대 통합할수없습니다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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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한약 및 한약제제 못다루도록 이 기회에 깔끔하게 나누고 약사법 개정해야 된다. 약사법상 한약제제도 약사의 권한이라는 얘길 할거면... 한약사 일반약도 마찬가지 아닌가? 모든 약을 양방 한방으로 나누어 한방은 한약사가 양방은 약사가.... 약사 앞에 '양'이 없으니 약사는 둘다 할 수 있다는 어거지식 논리는 이제 그만! 분리는 하되 둘다 약사가 갖겠다는 어거지 논리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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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감시하고 무엇으로 고발하겠다는게 없네요 관내 한약국 개설약국 고발하실 수 있나요? 뭘 감시한 후 뭘 고발하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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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대응 하는데 까지 밀어부치고 나서 타협도 있는 법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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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스런 문제.. 명쾌한 처리를 할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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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후보가 바른 말을 하였군. 감시센타 설치해서 불법 한약국을 뿌리채 뽑아야 된다. 역시 양덕숙은 배짱이 두둑한 여장부야. 양덕숙을 시약회장으로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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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후보가 바른 말을 하였군. 감시센타 설치해서 불법 한약국을 뿌리채 뽑아야 된다. 역시 양덕숙은 배짱이 두둑한 여장부야. 양덕숙을 시약회장으로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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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부회에는 벌급이 얼마 부과될까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한약제제?? 왜 한약제제 보험이 약사꺼야?? 애초부터 한약사가 첩약분업과 한약제제분업을 전제로 깔고 만들어진 직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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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로펌과 상의해서....체계적으로.... 법을 잘 몰라서 시행 착오를 했던 약준모 소송 사건을 거울 삼아....... 취지는 적극 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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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관련 한약사에게 뭔가 줄것같이 기대하기어렵다. 한약사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 나가야지 약사에게 끌려가선 아무런 소득을 기대하기 어렵다. 한약사 증원과 결집을 통하고 정부에 대한 압박을 가함으로서 한방의약분업 이뤄내자. 스스로 서지 않고 약사에게 기대해서는 아무것도 얻을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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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적 괄호조항삭제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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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후보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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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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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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