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중대) 약정원장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 약정원장 양덕숙, 대약부회장 겸직(중대) 약정원 감사 서국진 (이번에 사면 복권, 선거 당시 중대 동문회장) (중대) 약정원 전무 강의석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겸직(중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약정원장을 외부 공모제로 뽑아 관련 잡음을 막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매관매직 밀실인사를 예방하고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제2 약정원 사태를 막기 위해, 약학정보원 원장 공모방식으로 결정하겠다 "약학정보원장 외부 공모를 통해 약학전문가, IT전문가등을 초빙하여 약학정보원을 우리나라 최고의 약학정보 IT 전문조직으로 탈바꿈시켜 약학정보원의 약물 정보 IT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약학정보원이 CEO리스크로 소중한 자산을 잃어버리거나 약사사회에 혼란을 야기해선 안된다"

조찬휘 후계자 최광훈 양덕숙 어떻게 할지 진짜 걱정된다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묵묵하게 약사회를 위한 한길 양덕숙

멋짐, 전문가의 자부심, 카리스마, 부드러운 학술 약사회를 위한 자부심 양덕숙

이제 서울의 잔다르크로 양!덕!숙

성분명 처방 및 적정재고 등을 생각해도 역시 양덕숙

일반 약국에서 적정재고를 입력하려면, 우선 재고 파악을 해야는데, 전문인력 투입하면 200만원, 적정재고를 본인이 처방 현실에 맞추어 입력했다치고, 적정 재고 미만이 되면 자동으로 주문을 해야는데, 주문장을 어디로 날릴까요? 팜페이? 일단 주문되었다 치고 입고 할때 마다 입력을 해야 하고, 돌아 보면 나홀로 약국은 힘이 무지하게 들겠어여...일은 누가 열심히 하고, 돈은 누군가 벌겠지요? 그리고, 웃기는 것은 아무리 저렇게 잘 하고 있어도, 쥐가 물어 갔나, 내가 먹었나, 현 재고랑 입력된 재고가 달라서 3개월에 한번은 약국을 뒤집어 엎어 다시 재고 파악을 해야 하는데, 양덕숙 후보가 일도 잘 한다니까, 전화 하면 와서 도와주겠지여?

일반 약국에서 적정재고를 입력하려면, 우선 재고 파악을 해야는데, 전문인력 투입하면 200만원, 적정재고를 본인이 처방 현실에 맞추어 입력했다치고, 적정 재고 미만이 되면 자동으로 주문을 해야는데, 주문장을 어디로 날릴까요? 팜페이? 일단 주문되었다 치고 입고 할때 마다 입력을 해야 하고, 돌아 보면 나홀로 약국은 힘이 무지하게 들겠어여...일은 누가 열심히 하고, 돈은 누군가 벌겠지요? 그리고, 웃기는 것은 아무리 저렇게 잘 하고 있어도, 쥐가 물어 갔나, 내가 먹었나, 현 재고랑 입력된 재고가 달라서 3개월에 한번은 약국을 뒤집어 엎어 다시 재고 파악을 해야 하는데, 양덕숙 후보가 일도 잘 한다니까, 전화 하면 와서 도와주겠지여?

약국 근무하며 모르는게 많은데 정말 양덕순 약사님 덕분에 많이 깨닫고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아 죄송.. 양덕숙 약사님. 비록 타지역 약사지만 언젠가 뵐 날을 기대합니다. 화이팅하시구요

아래 비난 댓글들 계속 복사해서 다는 걸 보니 정의감이나 사명감이 아니라 그냥 너 떨어져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약국이 정의감, 사명감만으로 되지도 않지만 비난만 하는 걸 보니 그것도 아닌 듯.

아래 비난 댓글들 계속 복사해서 다는 걸 보니 정의감이나 사명감이 아니라 그냥 너 떨어져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약국이 정의감, 사명감만으로 되지도 않지만 비난만 하는 걸 보니 그것도 아닌 듯. 약사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사람. 누구냐. 양덕숙이다.

적정재고 유지와 최적 주문 시점을 관리하겠다는 건 그게 개국 약사들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잘 해결해나가겠다는건데, 댓글대로라면 비전을 제시하면, 개국가에 꼭 필요한 현안을 해결해보겠다는데 그걸 비난만 하면 대안은 무언데??

그냥 아무 비전없이 후보가 제시하는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공약을 헐뜯기만 하는 것보다는 나은듯

양덕숙 약사의 미래, 약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비전있는 양덕숙

개국 약사님들은 이것이 불가능 하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답니다. 참모들~ 정신차리세요~

일반 약국에서 적정재고를 입력하려면, 우선 재고 파악을 해야는데, 전문인력 투입하면 200만원, 적정재고를 본인이 처방 현실에 맞추어 입력했다치고, 적정 재고 미만이 되면 자동으로 주문을 해야는데, 주문장을 어디로 날릴까요? 팜페이? 일단 주문되었다 치고 입고 할때 마다 입력을 해야 하고, 돌아 보면 나홀로 약국은 힘이 무지하게 들겠어여...일은 누가 열심히 하고, 돈은 누군가 벌겠지요? 그리고, 웃기는 것은 아무리 저렇게 잘 하고 있어도, 쥐가 물어 갔나, 내가 먹었나, 현 재고랑 입력된 재고가 달라서 3개월에 한번은 약국을 뒤집어 엎어 다시 재고 파악을 해야 하는데, 양덕숙 후보가 일도 잘 한다니까, 전화 하면 와서 도와주겠지여?

일전의 가루약 조제료 상승 공약도 그랬는데, 이것도 약국에서 현실적으로는 뭐 좀 난감하지 않나요? 댓글 0

양후보님. 저는 서울이지만 시골(?)에서 약국을 하는 약사에요. 저 약사님 너무 팬이에요. 댓글에 혹시 마음 상하실까봐 용기내어 댓글써요. 저는 약사님 지지합니다. 저 이번에 책도 구해서 읽어보려구요. 용기를 주시는 말씀들 늘 고맙고 저는 약사님 지지합니다. 수줍게 외쳐요... 화이팅..

양덕숙 별 관심없었다. 학술 뭐 별거 있어. 사실 잘 모른다. 그런데 말대로 따라했더니 약국이 잘 된다. 난 딴거 모르겠고 내 약국 잘되게 해주니 좋다. 난 양덕숙을 지지한다.

이제 회원들은 누가 능력있고 비젼있고 유연한 대관업무를 할수 있는지 알게 된듯 마음의 결정을한듯,, 축하드립니다 양덕숙회장님 열심히 해주십시요

"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그냥 양덕숙후보 찍으면 됩니다 지켜보세요 깜짝 놀라실겁니다 너무 잘해서요 믿어보세요 후회안하실겁니다

국회의원 2명이 약사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추진력있게 약사의 미래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할 인물. 양덕숙 밖에 없다. 대외적으로 약사의 역량을 보여주고 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 양덕숙 밖에 없다.

대관업무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인물. 외부 단체나 정치인들은 약사들이 밑에서 왈가왈부하는 내용들에 관심없다. 네거티브를 해봐야 외부단체나 제 3자에게 공격할 거리를 던져주는 거 밖에 안된다. 밑의 댓글을 특정후보를 위해서 한다면 그 후보는 그런 네거티브를 한다는 그것만으로도 약사의 미래를 위해서 신중히 자신을 되짚어 봐야 하리라.

"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밑에 이약사님께서 잘 지적하셨습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공정한 선관위로부터 주의를 받은 후보가 있습니다. 또 지지하시는 분께서 경고를 받은 후보가 있습니다. 이런 혼탁한 일을 벌이는 후보는 반드시 당선되어서는 안됩니다. 3후보중 2명은 아무일도 없는데, 오직 한 후보가 그렇습니다. 초장부터 붙고만 보자고 하는 모양이 보이는 이런 후보에게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모두 잘 선택해 주세요. 누구실까요? 이 후보가?

"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양덕숙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셔서 절대 네거티브와회원분열로는 이길수 없다는걸 서울회원분들이 투표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난 당신의 주변에 있으면서 대약회관에도 있지요. 난 당신의 눈과 귀를 멀게 할 거예요. 어느 눈간 나와 가까위져 있을 수 있어요. 나를 경계하세요. 누구이든 화무십일홍 이란 걸 알지만 난 매번 사람을 바꿔가며 살아남아요.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은 불행해요. 나는 교활하지만 다른 사람은 바보 같아요. 권력 옆에서 난 권력의 맛을 함께 보고 권력자의 눈귀를 멀게 해요. 나는 권력자를 바꿔가며 충성해요. 나는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불행해요. 그런 나를 내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와 같은 부류가 될거예요. 나와 같이 적폐란 이름으로 불릴 거예요. 제발 비약사 순시리인 나를 멀리하세요. 행복해지고 싶다면~

친목을 제일로 알아야할 의무가 있는 자가 지부장도 아니고 회장을 고발하고 일차 무죄가 되었는데 상급기관에 또 항고해도 기각당하니 ..그러고도 뻔뻔하게 미안하다 소리도 안하니 이런 분열주의자는 서울시약회장은 커녕 동네반장도 지나치다.집구석에서 콩나물이나 다듬고 십원백원 알뜰살뜰 살림이나 하는것이 참 좋겠다이...ㅉ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지지율은 네가티브로 절대 오르지않아요. 대세는 꺽이지않아요. 정책으로 실력으로 승부하세요...

단 한번도 그런 의견 제시한적 없더니 이제와 서울시약 회장되기 위해 공약하는 것은 뭔 심본데?

ㅈ순실. 내가 하먼 다 돼. 미친짓. 난 상황전하. 책사로 유명. 바보나 약사가 . 비약신에 놀아나게. 회관내 순실이 보내야지. 누가? 새 회장이.

본인이 카운터 걸려서 그런가 카운터 척결 공약은 안하네

일반 약국에서 적정재고를 입력하려면, 우선 재고 파악을 해야는데, 전문인력 투입하면 200만원, 적정재고를 본인이 처방 현실에 맞추어 입력했다치고, 적정 재고 미만이 되면 자동으로 주문을 해야는데, 주문장을 어디로 날릴까요? 팜페이? 일단 주문되었다 치고 입고 할때 마다 입력을 해야 하고, 돌아 보면 나홀로 약국은 힘이 무지하게 들겠어여...일은 누가 열심히 하고, 돈은 누군가 벌겠지요? 그리고, 웃기는 것은 아무리 저렇게 잘 하고 있어도, 쥐가 물어 갔나, 내가 먹었나, 현 재고랑 입력된 재고가 달라서 3개월에 한번은 약국을 뒤집어 엎어 다시 재고 파악을 해야 하는데, 양덕숙 후보가 일도 잘 한다니까, 전화 하면 와서 도와주겠지여?

꼭 해결해주세요..

세파클러 항생제 한개만 도 10개이상 회사약이 있어야하는 약국 실정 이게 말이 됩니까

깜짝 놀라게 해주세요! 이제는 약국도 타업종처럼 발전되야합니다. 해보지도않고 탁상공론하는 댓글들 신경쓰지마시고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양덕숙후보님 꼭 이뤄주시길 기원합니다!

양덕숙!양덕숙!필승!

악성재고약이 왜 생기는지 부터 고민해 보시오. 약국에서 재고관리 못해서 악성재고 생겼나? ㅉㅉㅉ

양덕숙후보는 모든면에서 타 후보를 압도합니다 양덕숙후보에게 한표를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를 해결하겠다는 인간은 하나도 없네요. 꼴랑 인천지검 부천지청의 불기소처분인데 약사회가 따로 고소해서 검찰항고 재정신청 내지 항소해서 대법원 판결 받아야하지 않나요?

적정재고 유지와 최적 주문 시점을 관리 : 불가능? 그래서 양후보가 하겠다는거지용 ㅎ 앱에다 담는 기술을 어린애들은 모르지.. 기술이 있다네 그다려보셔 여기서 다 갈차주면 안되지 ㅋ ㅋ ㅋ 제약사랑 MOU로 해결되는게 아니죠 : 소포장 의무인데 몇%지나 아시고? 안다치고, 왜 품목확대와 %가 안느는지 아시고? 걱정마셔 미리 좌사하지 말고 떠주는 밥이나 잡수셔요 어린애들이 모르니 후보 참모들이 한다고 하지 않겠어~~방정떨지 말고 차려놓으면 수저나 올리셔

Floccinaucinihilipilification 영어로 제일 긴 단어 중의 하나지여. 뜻은? "가치없는일로 평가하다" "뜬 구름 잡기"

일전의 가루약 조제료 상승 공약도 그랬는데, 이것도 약국에서 현실적으로는 뭐 좀 난감하지 않나요?

DUR통보 꼭 실현해주세요 출정식에 김순례 오제세의원와서 지지발언 하는 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양후보라면 해낼 거라 믿어요

세금도 무지하게 많이 내시고, 국세청이랑 그 좋아하는 MOU도 맺고, 돈은 누구누구 벌게 해주시고... 좋다 좋아 서울 부터 하면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 하나? 걱정이 태산이네..... 누구 하나 잘 못 뽑으면... 별걸 다 걱정해야 하고

대한약사회에서 심평원과 유통정보 연계하여 자동입고처리하는 사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압니다. 양후보께서 서울지역에 우선적으로 도입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유효기간별 재고상황과 결제잔고/ 불용재고 현황이 팜3000과 앱으로 모두 보여진다면 약국업무가 훨씬 효율화 될 것입니다.

성분명 처방이 의사의 협조가 없어서 못하겠으니 악성재고는 전산으로 하겠다고....에라이.....성분명 처방이 단순 악성재고 문제 할려고 하냐...그냥 성분명 처방 쟁취에 올인해야 줄줄이 해결된다...어설프다 해결책이 틀렸다

악성재고가 해결이 전산이나 앱 하나로 될 것이 아니지...나원참.. 몰라도 너무몰라. 구태의연하기가 짝이 없어

일반 약국에서 적정재고를 입력하려면, 우선 재고 파악을 해야는데, 전문인력 투입하면 200만원, 적정재고를 본인이 처방 현실에 맞추어 입력했다치고, 적정 재고 미만이 되면 자동으로 주문을 해야는데, 주문장을 어디로 날릴까요? 팜페이? 일단 주문되었다 치고 입고 할때 마다 입력을 해야 하고, 돌아 보면 나홀로 약국은 힘이 무지하게 들겠어여...일은 누가 열심히 하고, 돈은 누군가 벌겠지요? 그리고, 웃기는 것은 아무리 저렇게 잘 하고 있어도, 쥐가 물어 갔나, 내가 먹었나, 현 재고랑 입력된 재고가 달라서 3개월에 한번은 약국을 뒤집어 엎어 다시 재고 파악을 해야 하는데, 양덕숙 후보가 일도 잘 한다니까, 전화 하면 와서 도와주겠지여?

2006년에 소포장 생산 의무화가 도입된걸 모르시나봐요? 문제는 제약사가 소포장 의무생산량만 채우고는 모르쇠하는거지 약국을 안하셔서 그런지 개국가의 실상을 모르시는듯

개국 약사님들은 이것이 불가능 하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답니다. 참모들~ 정신차리세요~

지난 날에 이미 다 소개된 이야기. 문제는 의사회의 반대로 실현이 안되는 것이 문제이지요. 차라리 의사협회장에게 싸다구라도 날려, 언론에 약사의 억울함을 호소해 보겠다고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