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대도 아니고 성대도 아니에요. 난 당신의 주변에 있으면서 대약회관에도 있지요. 난 당신의 눈과 귀를 멀게 할 거예요. 어느 순간 나와 가까워져 있을 수 있어요. 나를 경계하세요. 누구이든 화무십일홍 이란 걸 알지만 난 매번 회장을 바꿔가며 살아남아요. 이번에도 1층에 줄을 댓다가 그분이 어려워져서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수많은 사람 속에서 내 모습은 잘 보이지 않을거예요.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은 불행해요. 나는 교활하지만 다른 사람은 바보 같아요. 권력 옆에서 난 권력의 맛을 함께 보고 권력자의 눈귀를 멀게 해요. 나는 권력자를 바꿔가며 충성해요. 나는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불행해요. 그런 나를 내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와 같은 부류가 될거예요. 나와 같이 적폐란 이름으로 불릴 거예요. 제발 비약사 순시리인 나를 멀리하세요. 행복해지고 싶다면~

정말 인생은 달콤해요. 나만큼 줄타기를 잘해서 살아남은 사람도 흔치 않을 거예요. 이번에도 줄을 잡았지요. 1층, 2층에 줄을 대다가 서울대쪽에도 손을 뻗었다가 종국에는 성대에 줄을 섰어요. 인생은 정말 달콤해요. 그 분이 당선된다면 난 또 살아남을 거예요. 나는 교활하고 행복하지만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우둔하고 불행해요. 나는 항상 적폐에요. 기존 권력과 늘 붙어먹었으니까요. 이번엔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나를 잘 선별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권력을 잡는다 하더라도 적폐청산을 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난 또 그런 권력의 그늘 아래서 편하고 행복하게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최소 3년은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인생은 달콤해요.

온라인약국전용건기식이 되겠지.

처방약 처리하느라 건기식 상담 시간이 없고 겨우겨우 건기식 제품 살려 놓으면 인터넷판매로 돌아서는 제약사 건기식 제품은 팔만하면 온라인에서 사입가에 근접하게 싸게 팔고 있는 현실에서 "약국에서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가능 할까요?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를 해결하겠다는 인간은 하나도 없네요. 꼴랑 인천지검 부천지청의 불기소처분인데 약사회가 따로 고소해서 검찰항고 재정신청 내지 항소해서 대법원 판결 받아야하지 않나요?

약국 전용 건기식이라는 것은 없다. 정책은 기준과 근거가 있어야 한다. 현혹하는 정책 보다 실현성 있는 정책을 바란다.

의약품은 편의점에서 팔게 하고 건식은 약국에서만 팔게 한다는 건가요?

복약지도나 잘 하세요!!!

이런 걸 탁상공론이라는 것. 법적 강제가 없인 불가능. 법적 강제도 불가능하고

약권이나 제대로 지켜 낼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ㅉㅉ

재분류해서 약국 활성화 해주세요. 다만 순실이 없는 약사회 먼저.

김대업 후보님 적극 지원합니다~♡

이런 현실성있는 공약 좋다

회원들이 원하는 것은 이게 아니다. 한약사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풀어 나갈 것이며, 성분명처방 실현과 대체 조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나 투쟁 계획은 무엇이며, 종속 왜곡된 의약분업은 어떤 방법으로 바로 잡을 것이며,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는 어떻게 확보해 나갈 것이냐 등이다. 이에대해 분명하게 답해 주고 실천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 정책이고, 회원들과 소통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