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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편의점판매를 주었으니 다음번에는 법인약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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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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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중대정권을 끝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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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불법선거물, 2~3차 유포 약사도 동일 징계 선관위에 접수된 질의, 응답 ① 서울지부 질의 및 회신 Q1 : 금일 오전 발표한 신성숙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의 관련하여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서 누구보다 선거중립의 의무를 지켜야할 신성숙 윤리위원장이 선거의 영향을 미치는 감정적인 발언을 한 것은 선거중립의무를 상당 위반하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성숙 윤리위원장의 발언이 선거법 위반 행위에 해당되지는 여부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엄중히 판단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1 : 본회 제5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 신성숙 약사윤리위원장에게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해 줄 것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서 품위에 어긋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토록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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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답니다 1.김대업후보는 지난 3년간 약사회를 위해 뭐하셨나요?라고 그 혼란과 위기에 뭐하셨나요?라고 묻고 싶소 2. 정말 약을 내주신 분인가요? 그런데도 후보가 되요? 아니겠죠? 그것보다 선고공판 기다리시던데요 만약에 유죄면 보궐선거인가요?도 궁금해요 3. 댓글이나 추천수, 일반약사들이 참여하나요? 숫자나 그럴 시간이 불가하지 않나요? 저도 의문입니다 4. 정말 최광훈 후보는 이전 집행부와 가깝나요? 이번 선거가 성대와 중대의 대결은 아니지요? 성대마피아 중대마피아(저는 이 명칭 싫음)지난 선거때 아니었나요? 5. 선거가 댓글 선거, 언론에 의한 선거 같아요? 약사회 선거는 늘 언론에 좌지우지 되나요? 이것도 공감이 가요 6. 앞으로 언론사 그만 보고 직접 후보 얘기 듣고 싶네요 혼란스럽네요 선배약사들이 팩트에 맞게 안내해줄 필요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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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제5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 신성숙 약사윤리위원장에게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해 줄 것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서 품위에 어긋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토록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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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제주도 전 약사회장이 김대업 후보와 함께 하는 것도 보기 좋습니다.새로운 혁신적인 약사사회 좀 제발 만들어 주세요.진짜 짜증나는 대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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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일관 약사사회를 위해 일하겠다는 김대업 후보 한번 밀어보자. 팜이천도 애써서 만들었다는데.이번만큼은 밀어줄란다.비슷비슷하긴 하지만.그래도 김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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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원칙을 지키신 신성숙 윤리위원장님.너무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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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이렇게 합니까? 전혀 김종환답지 않네요. 당신을 지지하는 그 이유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음을 아시나요. 6년 동안 겪어보았던 당신을 알기에 너무하고 또 너무하고 ... 허망합니다 그리고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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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위원장은 "김종환 회장이 자신의 명예가 회복되고 피선거권이 생겼다고 착각하는 것이 어리석다"며 "징계 경감 사유로 삼은 '윤리규정 포상 강경조항'은 비리행위에는 적용할수 없다는 국가청렴 위원회 규정이나 상임이사회의 명백한 절차상 하자및 윤리위원회의 판단이 명백하다,해당 결정은 법적으로 무효의 행위이며 반드시 바로 잡힐것"이라고 지적했다 데일리팜 정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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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약사로서 감사 드립니다.더 이상 약사사회가 이래서는 안됩니다. 서울시 약사회도 박근희,한동주 후보의 단일화로 새로운 약사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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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불씨를 살리기른 기원합니다. 약사회 내 온갖 비리와 비선. 술수를 자행하는. 비상식적이며 줄세우기 정치. 소통부재. 제왕적 지휘를 휘두르는 순실이를 반드시 제거해줄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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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선거운동하겠다고 사퇴한 임원이 14명이나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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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악은 더 큰 악이 이기는 법 난매왕과 매약노의 연합이니 당연히 매약노가 이기지 편의점에 약넘기고 그렇게 행복하냐? 우리는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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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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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리된 듯 하긴 하네요. 하지마 방심은 금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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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경기도 빼고는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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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은 조찬휘랑 달라요. 3선하려고 질질끌다 그만둔게 아니라 초반에 화끈하게 접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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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선으로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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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도와달라고 임원사퇴하자고 바람잡아 14명 날리고~ 혼자 자~ㄹ 살그라 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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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자니와 쪼자니 아바타인 최광훈의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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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리알 신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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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선거운동하라고 사표낸 14명의 서울 임원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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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중대 조찬휘 세력 척결 선거입니다. 중대 조찬휘세력은 이번 선거에서 척결해야합니다. 약사회를 말아먹은 중대 조찬휘집행부에 대한 심판 선거입니다. 그래서 박근희 한동주도 단일화를 해야합니다. 필승 박근희 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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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하고 철 들길 바란다. 궁극의 목표는 약계가 그간 세상에 희생한 만큼 이 자신들도 의당 당연한냥 편의점 알바 하듯 약을 전달하는 약계 현실을 볼 때 이런 약계의 보도를 단지 편가르기에 나대는 꼴이지 않는가? 니들 기자의 권위 또한 함께 성장하는건 약계 조직이고 이 조직이 세상에 존재를 인정 받아야만 니들도 사는 것일터 의료와 보건 경쟁력있는 언론사의 기자로선 최소한 약계의 미래와 의미와 가치 있는 인물과 의제에 대해 이따위 기사 보다 나서 고민했어야 했다. 니들이 세상을 망치고 있어.... 난 김종환과 그 뼈저린 열등감 타파하는 그들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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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자니의 광폭행보와 야합만 일삼는 최광훈을 응징하기위한 결정을 내려준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지금 부터라도 모범적인 약사상을 만드는데 두분이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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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위원장은 " 김종환 서울시 약사회장은 밤늦은 시간까지 집앞에서 기다리다 찾아와 그간 모든 과정에 대해 백배 사죄한다고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 하고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한 단계만 경감해 선거에 출마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수차에 걸쳐 여러사람을 통해 같은 사과와 부탁을 해왔다"며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대한 약사회 윤리위원장으로서 저는 상당한 불편함과 심적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정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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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은 신성숙집에 찾아간 사실은 있으나 신성숙이 당시 만나주지 않아 돌아갔다. 데일리팜 기자는 이사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신성숙의 말만 듣고 대한약사회장에 나가게만 해주라고 기사화 시켰으면 파렴치한 여론몰이라는 제목으로 이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무릎 꿇고 빌었다는 느낌으로 댓글을 써 김종환을 비난하게 만들었다. 상식적으로 집에 찾아간것은 화해의 목적이었지 어떻게 대한약사회장에 나가게 해주라고 말을 할수 있었겠는가?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보라.서울시 약사회장을 6년한 김종환이 그런 말을 할수 있다는 생각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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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지도 못하면서 입만 방정.. 인간들아 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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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중대 조찬휘 후보가 약사회에 발을 붙여서는 안됩니다. 더는 중대 조찬휘 후보가 설약 회장이 되면 안됩니다. 박근희 한동주 같이 가십시요. 한배를 타야합니다. 그래야 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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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중대가 서울시약이라도 되찾아서 체면을 살릴수있을까? 재밌는 선거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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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집권 무능력 중대에 치명타를 날렸습니댜. 더는 무능한 중대의 집권을 허용해선 안됩니다. 이제 반중대 반조찬휘 선거가 시작 되었습니다. 김대업 화이팅. 필승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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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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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쯔 쯔 쯔 쯔 쯔 쯔 쯔 쯔 쯔 쯔 불쌍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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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3선을 위해 김종환회장님을 두 번씩 죽인 조찬휘회장과 야합이라는 거짖소문 그리고 "파렴치한 여론몰이"라고 공격한 신성숙 윤리위원장의 김종환 죽이기 입장문 등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동안 김종환회장님의 서울시약사회를 위해 아끼지 않은 헌신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종환회장님의 큰 뜻이 김대업후보에게 계승되어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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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출마를 선언한 현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입니다. 오늘 저는 8만 회원들의 열망인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희망의 약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대한약사회가 기본적인 원칙과 절차가 존중받고, 투명하고 깨끗한 약사회무로 정상화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낡은 관행과 적폐는 청산하고 개혁하여 오직 회원권익을 대변하고 봉사하고 화합하는 약사회, 외부 도전에 맞서 약권 수호에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강한 약사회, 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는 저 뿐만 아니라 8만 약사회원들의 열망이자 바람입니다. 약사사회가 분열과 반목의 터널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화합과 통합의 약사회로 가는 길에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의 대한약사회장 후보 단일화가 그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주고 격려해주고 함께 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6년간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 회원을 약사회의 주인으로 세우고 서울시약사회를 약사사회의 중심에 올려놓기 위해 항상 도전하고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 서울시약사회장으로 당선되었던 가슴 뛰는 설렘과 뜨거운 가슴을 기억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회원이 주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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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묶어논 발목 잘라놓으니 시원하십니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한사람의 목줄을 죄어 날개를 꺾어놓은 위대한 대한 약사회장 조찬희 회장님보다 더 많이 칼을 휘두르신 당신의 업적을 높이 찬양합니다. 결코 잊지 않고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당신에게서 승리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군요. 언젠가 당신도 피눈물이 날것입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공인입니다 끝까지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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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김대업이가~.서울은 김종환이가~.경기도는 김이항이가 접수하자~~~!!! 3김 힘내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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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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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단일화 합의에 김종환 김대업에게 감사를 드린다. 희망의 약사회를 꼭 만들어주시라.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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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조찬휘 1기 부회장 최광훈과 2기 부회장 함삼균 단일화 효과가 과연 야권 단일화 후보를 막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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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을 모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계속해서 부딪히게 될 것이다. 바꿔 말하면 당신이 볼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무엇인가를 더 잘 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254쪽) 레이 달리오의 '원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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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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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회장님의 큰 결단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셨죠 꾸준히 달리다보면 또 기회가 오실겁니다 대한약사회를 김대업후보와 손잡고 함께 바꿔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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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 필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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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에서 화합은... 당연히 반가운 소식이지~ 더이상 반목과 대척말고~ 진정한 화합을... 아래 개소리는 중대 아그들 부르르 떠는 소리는 가볍게 무시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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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마피아정권 연장을 막기위한 큰 용단에 감사합니다. 제2의 조찬휘정권을 막아야합니다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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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팔아먹고 개인정보 팔아먹은 세력에게 가다니...이런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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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팔아먹고 개인정보 팔아먹은 세력에게 가다니...이런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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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팔아먹고 개인정보 팔아먹은 세력에게 가다니...이런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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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그 정도 였던가 해보지도 않고 깨갱깽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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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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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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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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