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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청렴하고 온화한 한동주가 되야합니다. 시약회장은 바로한동주 돈거래를 믿고 맡길수있는 유일한 분이어야합니다. 양......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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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청렴하고 온화한 한동주가 되야합니다. 시약회장은 바로한동주 돈거래를 믿고 맡길수있는 유일한 분이어야합니다. 양......은 항상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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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님 바른한표님! 한번 더 생각하시고 결정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만사불여(萬事不如) 튼튼이라고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세상이 많이 달라지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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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후보를 지지합니다 지지하는데는 모두 나름의 이유가있을것입니다 그 이유를 애기하고싶지는않습니다 양덕숙후보 측근분과 우연한 기회에 애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의 도가 지나치다며 고소해야하는거아니냐고 농담삼아 애기를 하더군요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다 후보가 회원을 고소하는 일은 결코 좋은일이 아니다구요 다만 근거없는 흑색선전이 계속된다면 사람인지라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선거는 일종의 이벤트입니다 더나은 선택을 할수있는 기회를 유권자에게 주는 요식행위입니다 다만 약사회선거는 하나가 되어야하는 집단에서 좀더 나은 사람이 누굴까를 고르는 단순행위입니다 누가되든지 약사는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패자도 승자도 모두 약계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후에는 서로에게 축하해줄수있는 선거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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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아현동님 인물을 뽑아 꾸질한 약사를 대표하고싶을뿐입니다 약사가 똥값으로 가마니체넘어가는것을 이젠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약사는 멋진직업군입니다 약사를 빛내줄 인물 인재를 뽑아야 약사가 삽니다 또 그저그런인물이 뽑혀서 약사끼리 고소고발이나하고 다른직업군들에게 손가락질받게하는 그런 짓을 하게하면 안될것입니다 "약사는 실력을 가진 지역사회의 등대이자 건강파수꾼이다" 이 자리를 찾아주실분을 간절히 찾고있습니다 양덕숙회장님은 약사를 약사이기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시는 분입니다 폼나는분이지요 온갖루머들 정작 이분곁에서 이분의 향기로운 인간미를 느껴보셨습니까? 가까이오셔서 느껴보셔요 11월8일 저녁6시 대한약사회관4층 동아홀 출판기념회및 출정식있습니다 꼭 참석하셔요 그리고 제대로보고 제대로 알고 그리고 헐뜯는 일 그만 멈추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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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를 놀이터나 개인의 착복으로 이용하는 후보는 퇴출을 시켜아지요~~ 약사회를 정치놀음장으로 만드는 후보도요~~ 박근희후보는 민초약사들에게 약사회를 돌려즐 수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가장 깨끗하고 투명한 후보입니다. 정치꾼이 아닌 약사회의 충직한 일꾼 박근희 후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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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담배 피는 것이 금지되었고, 지자체 따라서는 범칙금을 부과하기도 합니다. 위반을 적발하는 분들이 대게는 힘없는 노인 분들이 시지요. 그런데, 흡연을 위반한 사람들이 법을 따라서 순순히 위반을 인정하고 스티커 받고 조용하게 사건이 마무리 되는 것을 저는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면 구경꾼들은 많은데 이 상황을 바라보는 생각들은 각자가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흡연자는 그냥 한번 정도는 눈 감아 주시지 하고 생각도 할 것이고, 비흡연자 대부분은 법을 지키지 않는 단속된 사람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민주사회라면 그 옆에서 바라 보던 사람중에 그 누구도 이전투구네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 합니다. 그게 올바른 사회 아닙니까? 선거에서 선거 규정을 위반하고 떳떳하다고 우기는 사람을 나무라는데 네가티브 이전투구라니, 뒷짐 지고 문제 삼지 말고 그냥 양반인척 해서 꼭 기대하는 바 대로 성공 하십시요. 바로 그 방관이 약사회를 이렇게 만든 것 입니다. 약사회가 잘 굴러 가려면 잘못을 매의 눈의 감시하기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권에 흔들리지 않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약사회에 회원들은 지지와 단결 된 모습으로 외부의 거친 환경에 대응 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도 약사회가 임원 그들만의 놀이터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이전투구 운운하시면서 수수 방관 하시다가 어부지리로 좋은 자리 차지 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오. 불의를 보고 분노 하지 않는 자는 정의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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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삼지 않아요.이전투구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정책과 실력 능력으로 승부하시지요.정말 보기싫네요.네가티브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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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잘못이라고 하는데 부모를 부모라고 부르지 못한 홍길동의 답답함이 생각 납니다. 우리 약사사회가 언제부터 부정 부패가 난무하고 불의가 정의 처럼 행세하는 사회가 되었습니까? 잘못을 잘못이라고 지적했고, 선관위가 잘못 맞고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잘못을 시인한 것처럼 언론 플레이하고 돌아서서 딴 소리하는 후보 진영이 정상처럼 보입니까? 이건 자숙 기간도 없이 때쓰는 **치도 아니고 가슴이 답답 해 옵니다. 이런 후보나 이런 지지자들이 애워싸고 있는 후보가 당선된다면 서울시약의 앞날은 불보듯 캄캄할 것이 예측됩니다. 이런 사정을 어떻게 서울시약사회 유권자에게 전달을 해야 올바른 후보를 뽑는데 영향을 줄까요? 선관위는 기관지인 공론에 공지를 통하여 후보자의 위반을 알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로 답답 답답 답답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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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 공약없으니 너무 한 일이 없으니 자신을 돋보일공약대신 상대후보를 깎아내리는 작전 고소고발하는 후보찍지는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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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보 길거리여론조사 공정보도 지지율보도 양덕숙회장님 1등 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1등 40대에서 34.3% 1등 50대에서 31.6% 1등 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1등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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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에서 선거 규정 위반하는 후보가 좋은 사람일까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선거 규정 하나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게 약사회의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게 좀 거시기 하네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기본적인 룰 하나 지키지 못하는데 무엇을 믿고 앞으로 잘 할 것이라고 우리의 장으로 뽑는다는 말입니까? 그 동안 훌륭하고 그럴 듯하게 포장된 후보에 투표해서 뽑고 찍었던 손가락을 원망한게 한 두번입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기본적인 룰이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하다는 국회의원 장관이라도 음주운전 하다 걸리면 정상적인 사람 대우를 합니까? 아무리 머리 속에 지식이 넘쳐나더라도 교통위반을 밥 먹듯 하면 그사람을 정상적으로 대접 할 수 있겠습니까? 칭찬 좋지요. 그러나, 후보가 평소에 살아온 삶과 기본적인 질서를 잘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인지도 검증을 꼬옥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약사회 정관은 뽑혀서 장이 되고 나면 어떠한 해괴한 짓을 해도 쫓아 내지 못하는 정관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 검증을 똑똑히 잘해서 꼭 옥석을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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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I도 '주의' 조치 받아 김지은 기자 2018-11-02 12:04:14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선거관리위원회 측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시약사회 선관위 측에 따르면 최근 한동주 출마자 측이 약학정보원과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제소한데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1일 ‘엄중 주의’ 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협의하고, 약정원과 KPAI 측에 관련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위배, 선관위는 이번 제소 건에 대해 두 개 기관에 재발 방지를 주문하는 동시에 재발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기관에서 중립의무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시 선거관리규정 제54조 2항에 의거해 처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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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은 예비후보 등록부터 가능"...재발땐 엄중 조치 정혜진 기자 2018-10-19 13:57:08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은 선거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울 각 구약사회 사무국장과 함께 약국을 방문해 '팜IT3000 매뉴얼 도서'(자료) 등을 배포했다. 한 구약사회는 이 행위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했고, 서울선관위에서 내용을 받아 검토한 중앙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공고일 및 선거기간을 앞두고 불특정 다수 약국(회원 포함)을 방문하여 해당 도서(자료)를 배포하는 행위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므로 관련 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며 "약국 방문을 통한 팜IT3000 도서 배포가 계속되는 경우 경고 등 징계 처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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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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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 지지율보도 양덕숙회장님 1등 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1등 40대에서 34.3% 1등 50대에서 31.6% 1등 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1등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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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 지지율보도 양덕숙회장님 1등 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1등 40대에서 34.3% 1등 50대에서 31.6% 1등 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1등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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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95프로이상 성별 응답에서도 남성, 여성 모두 양덕숙 예비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양덕숙 후보는 남성 응답자 31.8%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1등. 앞으로도 죽 1등 당선예감 한동주 후보 24.9%, 박근희 후보는 18.6%로 뒤를 이었다. 여성 응답자의 경우 양덕숙(29.1%) 1등 한동주(27.8%), 박근희(16.0%)였다. 아울러 응답자 96.2%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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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회장님 1등 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1등 40대에서 34.3% 1등 50대에서 31.6% 1등 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1등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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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회장님 1등 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1등 40대에서 34.3% 1등 50대에서 31.6% 1등 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1등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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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은 예비후보 등록부터 가능"...재발땐 엄중 조치 정혜진 기자 2018-10-19 13:57:08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은 선거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울 각 구약사회 사무국장과 함께 약국을 방문해 '팜IT3000 매뉴얼 도서'(자료) 등을 배포했다. 한 구약사회는 이 행위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했고, 서울선관위에서 내용을 받아 검토한 중앙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공고일 및 선거기간을 앞두고 불특정 다수 약국(회원 포함)을 방문하여 해당 도서(자료)를 배포하는 행위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므로 관련 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며 "약국 방문을 통한 팜IT3000 도서 배포가 계속되는 경우 경고 등 징계 처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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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I도 '주의' 조치 받아 김지은 기자 2018-11-02 12:04:14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선거관리위원회 측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시약사회 선관위 측에 따르면 최근 한동주 출마자 측이 약학정보원과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제소한데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1일 ‘엄중 주의’ 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협의하고, 약정원과 KPAI 측에 관련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위배 선관위는 이번 제소 건에 대해 두 개 기관에 재발 방지를 주문하는 동시에 재발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기관에서 중립의무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시 선거관리규정 제54조 2항에 의거해 처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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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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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약학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으로 출마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장직안하시겠다고 하셔서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는데 이렇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출마결정하시고 출사표 던져주심에 한없이감사드립니다 ㅡ민초약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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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조사가 아닌 100프로 ARS무작위 조사 신뢰도 높은 여론조사기관입니다. 여론은 여론입니다. 얼굴보지않고 본인의 의지대로 꾹꾹 눌러서 나온 정직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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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여론 조사라는게 수집된 전화번호 모두를 돌려서 응답한 사람을 통계 처리 한 것입니다. 보정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정이 안되면 내용이 전혀 다를 수도 있어요. 504명 응답은 투표율을 감안하면 7% 정도의 응답입니다. 이 응답자를 실제 유권자의 비율대로 남여 연령별 학교별로 보정을 거친다면 정확도는 있겠지만 이정도 숫자로는 거의 불가능에 해당됩니다. 게다가 특정학교 후보의 경우 동문들에게 여론조사 기달렸다가 꾸욱 누르라고 사정사정도 하잖아요? 그래서 선거때마다 여러번 ARS 여론조사에 노출되었던 유권자 그룹 그것도 개국만 조사한 것을 금과옥조로 놓고 광분하시는 것은 나중에 결과가 달라지는 것 때문에 놀래서 심장병 생기실까 우려가 됩니다. 누구누구는 지난 선거에서 구체적인 응답자의 여론조사에서 답을 가지고 다니면서 꽁 하였다고 하는 전설도 있어요. 웃기지요? 나중에 미운털 안박힐려면 꾸욱 잘 누르시기 바랍니다. 좋은게 좋잖아요? 하하하하..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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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1등 40대에서 34.3% 1등 50대에서 31.6% 1등 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1등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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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의 댓글은 누가 회장님이 되더라도 이런 정책부탁드립니다 ㅡ민초약사ㅡ 이런 종류의 댓글이 기분좋습니다. 건전하고 건강하고 품격있는 댓글문화 기대합니다. 약사님들이니까 가능하십니다 정치판 진흙탕 같은 색깔띠며 약사님들 그런글 올리지마셔요 읽으면서 눈쌀찌푸려집니다 울고싶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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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회장님 1등 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1등 40대에서 34.3% 1등 50대에서 31.6% 1등 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1등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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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응답에서도 남성, 여성 모두 양 예비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양 후보는 남성 응답자 31.8%의 지지를 얻었고, 한동주 후보 24.9%, 박근희 후보는 18.6%로 뒤를 이었다. 여성 응답자의 경우 양덕숙(29.1%), 한동주(27.8%), 박근희(16.0%)였다. 아울러 응답자 96.2%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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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40대에서 34.3%, 50대에서 31.6%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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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아시아약사학회는 개인경비가 시중여행사보다 비쌉니다. 약사회에서 어떤지원도 없다는것을 잘 아셨으면 합니다. 물론 대한약사회회장님께서 저녁한그릇 사주셨구요 개인경비로 가는겁니다. 그런해외학회경비도 쓸 줄 아는 약사님들 되셨으면 합니다 참.. 타국에서 만난 대약회장님은 보호자를 만난듯 반갑고 기쁘더라고요 뭐든 나쁘게 헐뜯고 깎아내리려는 습성이 스스로를 망친다는 것을 잘 인지하시고 한번 되돌아보셔요 긍정의 댓글부탁합니다.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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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동주를 지지한다고 한동주 장점만 나열해주셔요 양덕숙회장님 단점을 달고 그뒤에 한동주지지한다고 넣어놓으니 한동주장점이 그리도 없어서 남 헐뜯고. 나서 그사이로 쑤욱 고개내밀어 넣는것으로 보여 그헐뜯음이 오히려 한동주에게 크게 해가됩니다 참 잘못한 댓글부대 동원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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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대세입니다. 여론이 양덕숙회장님을 지지했고 여론이 그러하면 어차피 우리 약사님들의 수장을 헐뜯고 깎아내리는 일이 도움됩니까? 정책을 개발해서 누가 회장되더라도 이런정책은 꼭 펼쳐주셔요 라고 올리시는 편이 더 보기좋고 읽기마음 편할것 같습니다 누구든 단점있겠지요 장점이 단점을 덮을 수있다면 장점을 깎아내리는 의도를 가지고 단점을 나열하지 마셔요. 치졸하고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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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회장이랑 양덕숙씨랑 누가 능력이 있고 없고를 따지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만 드리자면, 단체의 업무 추진은 그 능력이 한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팀웍이 중요하고 팀원을 진심으로 대하는 단체장의 정직하고 정확한 정책 집행 의지가 성패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뽑았던 조찬휘 회장을 6년씩이나 부회장 약정원장 등 주요 보직으로 보좌했던 양덕숙씨가 그 동안은 본인이 앞으로 출마해서 하고 싶어 하는 서울시약회장이 되면 일을 하려고 그 탁월하다는 능력을 꾸욱 참고 기다려 왔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회원에게 줄 수 있다는 정보도 6년 동안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만큼 주지도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야 돈이 생기지 않는 정보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대한민국 모두가 떠드는 4차산업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어서 논외로 하고, 회원 보호 등등 업무는 양덕숙씨는 조찬휘 집행부에서 회의 열심히 하고 결과물로 성명서 한장 던지고 말았을 때 그 잘 갖추었다는 잘난 대관업무 능력은 왜 묵혀 놓으셔 가지고 일부러 회원들 고랑때 먹이시려고 작정을 하셨을까요? 바빠서요? 안시켜서요? 시약회장 되면 써먹을라고 고히 간직하고 기다리셨나요? 약계 이익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분이라면 한동주 회장을 따라 갈 사람이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정직하고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싸우는 능력이 의사회장 처럼 국회에 댓자로 눕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하시겠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단체장을 진심으로 믿고 같이 동참하는 회원들이 있어야 진정한 투쟁입니다. 혼자 머리띠 매고 으샤으샤 하는 것은 그야말로 혼자 뛰는 촌놈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불의에 굽히지 않고 분노할 줄 아는 한동주 회장이 시약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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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귀찮다고 했습니다 해외연수교육을 왜 가냐구요 약국과 병원 집안식구 챙기기에도 바쁘다구요 주위약사들 알필요도 알고 싶지도 않다구요 그래도 밀어붙였습니다 약국안에만 있다면 약사들에게 발전이 없다고 저는 거기서 저와 다른 생각이 다른 많은 약사분을 만날수있었습니다 그때의 좋은 인연은 지금도 이어지고있습니다 어떨때는 누군가가 약사회를 이끌어주어야합니다 반대를 무릅쓰고 옳다는 믿음이 있다면 끌고가는 능력 실천하는리더쉽과 뛰어난 대관업무 뛰어난 학술정보와 그걸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양덕숙후보를 서울시 회장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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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당을 좋아 하셔도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무당도 돈을 줘야 궁금한 것 대답을 해주고, 필요하면 돈도 많이 받고 굿도 해주고 그러지요. 본인 혼자만 좋아 하시고, 후보에게 강요는 하지 마세요. 혹시라도 좋아하시는 분 시약회장 되면, 쓸데없이 이리 저리 무당 줄 돈 마련하여 서울시약이 무당이 득실 거리는 굿판 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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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산신령님께 여쭈어보았더니 양덕숙 후보가 당선된다고 걱정하지 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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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빌게이트처럼 프로그램을 만들자는게 아니잖소 참 답답하네 그냥 일반 약사들에게 아는바를 전달하겠다는거지 우리가 안철수요 ?” 라고 우기시는 누구신지 모르지만 양덕숙 후보의 대변인을 자처하시는 분의 억지 때문에 양덕숙 후보가 주장하는 바를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자면, 후보가 개소식에서 밝힌 "다년간의 회무 경험과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약사사회를 만들겠다." "약국의 불편해소와 경영활성화를 위해 모든 IT 역량을 쏟겠다."라고 하셨고, 여기 기사 밑에 달린 관련기사 제목을 증거로 제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기사 양덕숙, 서울약사회장 선거 출마..."IT로 약국불편 해소" 2018-10-26 14:30:55 3선 분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도전장' 2018-10-26 06:25:00 박근희 "3년을 기다려왔다"…서울약사회장 재도전 2018-10-27 0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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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지난 31일 지부장회의에서야 약사들에게 공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마 지부장님들도 알고 있지 못했다는 것이고, 사안의 중대성이 비추어 대약도 알고 있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알았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대한약사회는 그간 약대정원 관련 회무를 공개하면 됩니다. 좌석훈: 물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지만 추후에라도 이 부분은 공과를 따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약감사님들은 반드시 이 부분을 감사해야 하고 대의원 총회에 보고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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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골프는 좋아하지만 자주치지않는다 더욱이 부적절한 접대골프는 받은적이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일하는 회장 회원과 함께하는 회장을 원한다는거였구요 하나만 말씀드리면 충분히 박세리님도 훌륭하신분인것 같습니다 누군지는 알수없지만요 좋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저또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랑 인연이 단 그분 당선을 위해서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질문드린적은 없지만요 끝으로 네거티브없는 깨끗한 정책선거 부탁드립니다 결국 약사는 하나가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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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빌게이트처럼 프로그램을 만들자는게 아니잖소 참 답답하네 그냥 일반 약사들에게 아는바를 전달하겠다는거지 우리가 안철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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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읊고, 식당 개 3년에 라면을 끓일 줄 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임명직인 약정원장 6년에 IT 전문가가 되었다고 하시니 일단은 감축을 드립니다만, 스티브잡스도 빌게이츠도 마크주커버그도 스스로가 IT 전문가라고 자처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그런 엄청난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혹시 무식이 용감하다고 내용을 잘 모르시면서도 다 안다고 할까 봐 노파심에 시리즈로 본인이 주장하고 싶어하는 IT 전문가로써 서울시약에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와 그 위험성과 이권이 어디에 걸쳐 있을까를 적나라하게 약10편에 걸쳐서 연재 하고자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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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께 부처님께 하나님께 여쭈어보았더니 양덕숙 후보가 당선된다고 걱정하지 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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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슈 지겹지도 않아요. 그리고 내가 새우젓으로 몇번 댓글을 올렸더니 왜 느닷없이 새우젓이란 이름을 도용하나요? 그렇게 곳간이 비여있나요? 이제 그만 검증 검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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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참 좋은 취미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것이 실제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TV 중계를 시청 만 해도 좋아한다는 범주에 속하겠지요? 그리고, 누구나 본인 돈 내고 운동하는 것을 비난 할 수는 없지요. 한 주에 여러번 골프만 치러 다니는 건 박세리도 힘들어 할 노릇이지요. KLPGA 시합을 보아도 4일 또는 3일 시합을 하고 나면 젊은 운동선수 임에도 불구하고 초죽음이 다 되는것을 방송에서 보셨을 겁니다. (이약사님이 골프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누가 골프를 얼마나 자주 나가느냐를 문제 삼으시니 상식선에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골프를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체력적인 한계로 자주 라운딩 할 처지는 아닙니다. 민족자본으로만 운동을 하는 관계로 회무 진행 때문에 생기는 외부 약속과 약국의 운영과 지역에서의 고객들과의 관계 때문에 약속때마다 신중하게 결정을 하는 관계로 자주는 나가지 못하는 사정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절대 접대 골프는 없다는 것입니다. 접대 받는 골프는 한 달에 한번 만을 다녀도 약사회의 암덩어리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권의 대가인 누구 누구는 접대 골프 말고는 절대 약속을 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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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고발에는 상대가 있습니다. 잘못이라고 떠드는 사람은 있는데 잘못했다는 판결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회원을 위해 일을 못하도록 괴롭히고 끌어 내리려고 하는 사람이 옳은건가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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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서 위층 겨냥해 충견 훈련 열심히 시켰더니 포상으로 준 시약후보자리 꿰차고 낼름 대어비한테 가서 꼬리 흔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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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좋아하시는분 한분으로 족합니다 6년간 약사회 참 힘들었습니다 이제 골프좋아하시는분 회장 안뽑습니다 장인어른이 골프를 좋아하시는데 정말이지 부킹안되는날은 손이 부들부들 그냥 운동 많이하세요 회장은 공부하고 노력하고 일하는 사람이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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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후보님은 공부하고 노력하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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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만 치시느라 일이 없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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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약사회의 운명을 두고 하는 투표입니다. 모든 연줄 다떠나서 철저히 분석해 봅시다. 진정한 수장이 될 제목감이 누구인줄요. 저는 평생 약사들이 잘되라는 일념을 가진 민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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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니까 숱하게 많은 일 하신 분이 계시네요. 그 방면으로는 우승에 당첨 되시겠어요. 이런 분이 서울시약 당선 되시다면 3년 내내 메스컴을 어떻게 장식 하실지 상상이 됩니다. 스타는 스타에요. 블랙 스타! 블랙 스타! 블랙 스타! 블랙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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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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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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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고 놀러다니는 약사회가 아닌 일하는 약사회를 원한다면 양덕숙을 지지해주세요 오랬동안 지켜봤습니다 공부하시는분입니다 노력하시는분입니다 능력있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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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때는 귀찮기도 했습니다 왜 귀찮게 해외연수는 가겠다고 절반이 반대했지요 귀찮다고 당신은 밀어부쳤습니다 약국에만 처박혀있으면 발전이 없다고 그리고 우리는 약사회에선느 처음으로 청도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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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역시 양덕숙! 오래동안 지켜본 바로 확신합니다. 여느 남정네보다 추진력 있고 열정이 넘쳐요. 약사회 발전에 최적의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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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중대) 약정원장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 약정원장 양덕숙, 대약부회장 겸직(중대) 약정원 감사 서국진 (이번에 사면 복권, 선거 당시 중대 동문회장) (중대) 약정원 전무 강의석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겸직(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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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포기 한거냐? 하기야 지난 시절 대약에서도 존재감이 거의 없었지. 친조찬휘도 아니고, 반조찬휘도 아닌 위치에 지난 직책의 성과도 없었고. 그래도 3자 대결이니, 노무현의 수도 이전이나, MB의 4대강 운하 건설을 뛰어 넘는 수준의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 보는 수 밖에. 이 상황에서는 식상하고 어설픈 조직 선거나 정책 선거는 곧 죽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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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네...3명 중에는 양덕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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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하기 전에 주의를 받을 정도의 사항이면, 불의를 보면 못참는 불같은 성격에서는 사퇴하고 말았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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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약사회를 원합니다 골프치는 약사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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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동안 주욱 지켜 본 대로 말씀드리자면 한동주 회장은 9년동안 정말로 열심히 일 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만요. 한동주 회장이 앞으로도 양천구회원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기억될 일은 회원들을 진심어리게 대하셨다는 것입니다. 9년동안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회원들의 생일을 챙기셨다는 것은 가족끼리 라도 힘든 일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결 같은 마음으로 회원을 섬기며 대소사를 챙기는 마음이 서울시약에서 완벽히 꽃 피우는 날... 서울시약은 정말 다른 모습으로 재 탄생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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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조찬휘 뒤치다꺼리하느라 역량을 100프로 발휘하지못했다면 이제 양덕숙은 100프로 본인 역량을 발휘할것입니다 정직을 애기하셨는데 양덕숙회장님 정직합니다 마치 대약회관 1억보관때문에 그러시나본데 누구보다도 정직합니다 이분은 사심이 없는분입니다 오직 약계를 위해서 모든것을 바치는 사람입니다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때문에 간혹 안티도있지만 양덕숙 원장님 정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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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회장이랑 양덕숙씨랑 누가 능력이 있고 없고를 따지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만 드리자면, 단체의 업무 추진은 그 능력이 한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팀웍이 중요하고 팀원을 진심으로 대하는 단체장의 정직하고 정확한 정책 집행 의지가 성패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뽑았던 조찬휘 회장을 6년씩이나 부회장 약정원장 등 주요 보직으로 보좌했던 양덕숙씨가 그 동안은 본인이 앞으로 출마해서 하고 싶어 하는 서울시약회장이 되면 일을 하려고 그 탁월하다는 능력을 꾸욱 참고 기다려 왔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회원에게 줄 수 있다는 정보도 6년 동안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만큼 주지도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야 돈이 생기지 않는 정보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대한민국 모두가 떠드는 4차산업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어서 논외로 하고, 회원 보호 등등 업무는 양덕숙씨는 조찬휘 집행부에서 회의 열심히 하고 결과물로 성명서 한장 던지고 말았을 때 그 잘 갖추었다는 잘난 대관업무 능력은 왜 묵혀 놓으셔 가지고 일부러 회원들 고랑때 먹이시려고 작정을 하셨을까요? 바빠서요? 안시켜서요? 시약회장 되면 써먹을라고 고히 간직하고 기다리셨나요? 약계 이익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분이라면 한동주 회장을 따라 갈 사람이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정직하고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싸우는 능력이 의사회장 처럼 국회에 댓자로 눕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하시겠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단체장을 진심으로 믿고 같이 동참하는 회원들이 있어야 진정한 투쟁입니다. 혼자 머리띠 매고 으샤으샤 하는 것은 그야말로 혼자 뛰는 촌놈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불의에 굽히지 않고 분노할 줄 아는 한동주 회장이 시약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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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후보께서 잘못해서 시작도 하기전에 선관위로부터 주의를 받으신 것은 잊지 않으셨나 보네요. 타 후보 헐뜯으려고 '너는 뭐했냐'식으로 나오지 마시고, 우선 약사사회에 내가 정말로 처음부터 잘못했다고 큰 소리로 사과부터 하시고 비젼을 제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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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후보는 욕먹을짓 않했다구요? 그건 아니지...혹시 아무일도 안하신건 아닌지??? 잘했다 칭찬받았던 일을 알려주세요~이름없이 험담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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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이 지금 뜨면, 막판에 가서는 죽는 거다. 같이 갈 수 없는 관계. 이게 선거 공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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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선거위원회로 부터 주의를 받은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위라고 하네요. 전남약사께서 양후보가 욕 안하니 1위라고 하는데, 다른 후보는 욕 먹을 짓을 한 것이 없고, 오로지 혼자서 욕먹을 일을 했으니 선관위로부터 주의를 받은 것이겟지요. 모두 정신 차려야 합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미래의 약사사회에 이득이 되는 것인지 잘 따죠 보아야 합니다. 붙고만 보자고 처음부터 일탈을 서슴치 않는 후보에게서 무슨 비젼을 볼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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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면으로 보아도 양덕숙후보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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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이 제일 낫네 일단 양덕숙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후보 욕을 안하잖아 그게 민심을 얻은거지 다른 후보들은 정책이나 비젼없이 오직 양덕숙욕만하잖아 그러면 발전이 없는거야 훌륭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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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는 눈이 그리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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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회무,신뢰받는 약사 강한 약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박근희 후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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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같은 약사끼리 인신공격과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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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깨끗한 선거운동 하자구요. 더럽게하면 지지하는 후보 표 깍아먹어요. 선거 한 두번 해봐요. 악풀쓰는 후보 낭떨어지로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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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뻥은 전국약사 50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여론 조사를 했다네. 델뻥은 왜 의미도 없고, 어처구니 없는 여론조사를 계속 할 까? 지금 상태에서는 양덕숙이 인지도가 가장 높고, 양덕숙이 뜨면 중대 심판론으로 최광훈은 떨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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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생각나네. 약사회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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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는 좋겠다 다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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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후보도 이정도면 선전한거네요...역시 중대최에~~~~~~고오!!!! 그간의 찬희친위부대장로서의 어두운 행적은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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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간의 내공의 차이는 분명존재합니다. 인격의 차이도 존재합니다. 오랜기간 양후보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뚝심있고 착하고 분명한 철학이 있습니다. 역대 서울시약회장님들도 훌륭하셨지만 가장 마음씀씀이가 넉넉하고 능력있는 회장이 되실줄 믿습니다. 양덕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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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심상 능력이 월등한 후보가 있는데 지성인으로 학교보고 찍는것이 말이 안되지요.당연히 약사회 전체를 봐야 됩니다.양후보가 잘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한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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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보 다 약사회의 보물이다. 그러나 그중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는 양덕숙후보가 더 큰 보물로 나타났다. 앞으로 상대방 헐 뜯는 후보는 표가 날아가고 깨끗한 정책선거로 나가는 후보가 표를 더 얻을 것이다. 회원은 누가 적임자인지 다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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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허수가 있다 하지만 이 기조라면 합쳐서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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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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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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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08
